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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거 근데 덧글 못 달게 하는 거 없나? 입사한 회사에서 업무 뺑뺑이가 돌아갔었다. 같이 일하던 고참이 나가서 팀에 나 혼자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회사에 여러가지 악재가 겹쳤었다. 그래서 막 색칠 하는 업무에서 후편집으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콘티 업무. 모든 업무 중 다른 사람들의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쉬지 못 하고 계속 완결나기 전까지 일해야하...
恋敵のこゝろ 연적의 마음이여. こゝろ 마음이여 여기 호시사키 학원의 모두라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걸 서로가 알잖아요? 올라가고 싶은 곳, 내가 사랑하는 곳. 그래요, 지금 서 있는 이 무대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이 열기를, 이 함성을 사랑해요. 이 마음이 마냥 애달프기만 한 것은 아니라 다행이죠, 그쵸? 근데도 내가 이렇게 꼴사납게 울어버리는건, ...
어떤 재의 귀인이 있었다. 흔한, 종소리와 함께 수없이 나타난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를 처음 봤을 때 불을 지키는 자는 저이의 길은 무언가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떠나서 돌아오지 않은 자들과 달리 그의 목소리는 먼 밤에 사라진 별처럼 빛났고 확실치 않은 희망을 음률을 붙여 불렀다. 생기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존재감. 살아있는 것들이 사...
#프로필 "더 실망시키지 말고 내 눈 앞에서 사라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패배자." 🥀 이름 : πόλεμος(폴레모스) ¶ πόλεμος, 전쟁, 전투, 다툼. 평화를 사랑하는 대다수가 가장 두려워할 그것은 당신의 눈 앞에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그의 진짜 이름이냐고요? 하하, 당신은 영웅의 진명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조차 ...
별을 안으려거든 울지나 말던가 23 “동식아.” 언젠가, 그리고 또 언젠가. 실종이나 죽음과 같은 주변인의 비극 앞에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폭폭 흘리던 지화의 모습이 겹쳤다. 동식은 제 손을 꼭 잡은 친구의 눈을 마주하고 희게 웃었다. 상엽의 장례식장에서였던가. 그때에도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반짝이던 놈이 어디로 갔을까.” 우리 유연이도, ...
스스로를 그려봅니다 거울도 없이 나는 나 자신을 모르고 가엾은 펜을 들고 파랑을 칠합니다 멍청한 여자가 왼쪽을 곁눈질하며 웃고 있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에 능숙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데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악 소수의 해를 지나고 가엾은 펜은 더 이상 가엾을 수 없어서 그저 흰 것에 파랑을 칠했습니다 옷도 파랑 손목도 파랑 눈도 파랑 여자는 왼쪽을 곁...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Dear. John 안녕하십니까, 잔느. 저는 큰 전투가 무색하게도 평화로운 집에서 휴가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리운 얼굴들을 보니 고생했던 것들은 전부 사라지고 그저 해낸 것들만 남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성장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날,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잔느라면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혹시나 오랜 시간...
사라지지 않는 것을 바라본다. 그저 바라보았다. 한결같을 이 밤에게 작별인사를. 그리하여,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미래에 같은 밤을 보고 안도할 수 있도록. 과거의 날들에 명복을 빌게 되는 것이다. 이제 이 곳으로는 돌아오지 않을텐데.
“필담은 계속하고 있으니 편하게 말해주세요.” 건조한 방 안에 페르마의 목소리가 얕게 울렸다. 페르마의 앞에 앉아있는 적발의 남자가 눈을 지긋하게 감았다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의 얼굴에는 얕은 주름이 잔잔하게 패여 세월의 고단함을 말해주는 듯싶었다. “그럼... 시작할까요.” “당신의 고해성사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르핀 홉킨스.” 세르핀의 입술이 느...
백일몽 白日夢 오늘은 동재의 장례식 마지막 날이었다. 외동아들의 죽음 이후에 장례식 절차를 혼자서 밟기가 힘드신 동재의 홀어머니가 혼자서 매우 곤란해하고 계신다는, 동재가 죽기 전까지 몸을 담고 있던 의정부지검 평검사의 연락을 받은 예전 서부지검 시절의 몇 명이 서로 연락을 해서 장례식장으로 모였다. 강원철과 황시목. 그리고 동재의 수사가 피해자 사망으로 ...
바지 케이스케의 죽음 이후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다. 마츠노 치후유는 하얀 목티를입고, 청바지를 입고는 밖으로 나왔다. 밖은 추웠고, 하늘은 금방이라도 눈을 떨어트릴 것 같이 어두웠다. 치후유는 이 추위를 버틸 수 없었다. 자신의 품 안에서 식어가던 선배를 기억나게 했기때문이다. 자신은 살아있지만 선배는 죽었다. 그(바지)는 이 추위를 맞이할 수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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