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이 뭔지 모르겠다...그냥 쓰고 싶었다...슬픈 거 쓰려했는데..결국엔 해피엔딩?
* 그건, 어느 비 오는 날이었다. 비와 함께 하나 둘 떨어지는 벚꽃잎, 그 아래에 나와 나와 유리가 있었다. 우산 따윈 없었다. 애초에, 비가 오는 줄을 모르고 나왔었으니까. 그저,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다. “저..빅토르.” 유리가 무엇을 말할 지 대충 짐작이 갔지만,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꽤나 힘든 듯 유리는 아랫입술을 몇 번인가 이빨로 눌렀다.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