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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인형의 몸은 헝겊몸땡이라 아주 억울하오 이!!! 솜만 찬(?) 몸땡이를 보시오!!! 내... 내 어마어마한 근손실 어억 끄르륵 응? 나 원래 사람이었소? (*기억없음)
"오빠!! 내가 좋아하는 거 알지?" "여주야 그만~" "응?응? 잊으면 안돼??" "알았으니까 잘크고있어" 같은 동네, 같은 초중고, 같은 빌라에 살던 내가 좋아하던 손흥민은 봄이라기엔 아직 쌀쌀한 공기가 감도는 아침 운동장에 따라온 나에게 독일로 간다는 말만 전하고 나의 마음은 또 모른 척 어물쩡 넘어갔다. "그동안 밥 잘먹고 친구들하고 싸우지말고 새벽...
우리 내기 하나 할까?너와 나 중,여기서 멀쩡히 걸어나가는 놈이 과연 누굴지. Vei (베이) | 29세 인간 남성 | 189cm, 89kg | Like 시가(Cigar) 피우는 것 | Hate 깜깜하고 밀폐된 어둠의 공간에 홀로 있는 상황, 무능력한 것들 | 멜비유에 소속된 행동대장이다. | 베리테에서 태어났다. 현재 그의 거처는 수도 코슈마에 위치해 있...
“이번에 소설이랑 웹툰이랑 같이 런칭 하려면 콘티 각색 작가 필요해요.” “어, 뽑아. HR팀에 얘기해놓을게.” “피디들 사이에서 되게 유명한 사람 있는데 바로 스카웃 해올까요?” “대표작이 뭐야.” “아, 백영제 작가 말하는 거야?”
입구로 들어선 재혁의 주변으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형님! 잘 지내셨습니까!” 다른 누구보다 빠르게 재혁에게 아는 척을 한 새우 뒤로 나머지 두 명이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누나들이 먼저 인사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인사를 해?” 구박받는 새우를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는 재혁의 뒤로 형서가 걸어왔다. “두 분 청렴결백 실 보내줄까요. 이상하게 새우...
얼른 주인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낑낑거리는 강아지처럼 자기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재혁을 보면서도 쉽게 눈을 떠주지 않은 건 자기의 고약한 성격 때문일 것이다. 실은 재혁이 일어나 얼마 안 있어 형서도 잠에서 깼다. 은근슬쩍 자기 몸을 약하게 흔드는 것이 귀여워 다음엔 어떻게 할까 기대돼 반응하지 않았다. “형서…” 이번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자길 불렀다. 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마마님!" 마마님은 무슨. 나카하라 츄야는 속으로 혀를 찼다. 붉은 치마, 화려한 저고리. 그 옷태를 살리지 못하는 단단한 몸. 작게 한숨을 내쉬며 사가에서 데려온 몸종을 바라봤다. "...마마님은 무슨 마마님이야. 지금 내 꼴 안보이냐." 시큰둥한 말투에 몸종이 기겁을 했다. 누가 듣진 않는지 주변을 한참 두리번 거리다 숨죽여 속삭이는 모습이 꼭 다람쥐...
-느리게 내용이 추가됩니다,,,,, +1월 15일 약 3천자 추가 아름다움은 면죄부가 된다. 사람들이 인정을 안 해서 그렇지 동서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진실이다. 심지어는 범죄를 저질렀어도 아름다우면 가석방에 유리하다 하지 않은가. 하물며 악인에게도 너그러워지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얼굴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나름 정의롭기까지 하다면, 거기에 가슴아픈 사연까지...
앞서 재혁을 내려보내고 멀리서 자기들을 지켜보고 있던 길주를 보며 형서가 한쪽 눈을 찡긋했다. ‘신났네.’ 앞서 둘이 하는 말을 모두 듣진 못했지만, 재혁의 얼굴이 긴장된 것으로 보아 지하에 귀신이 있다느니 유령이 있다느니, 그런 말을 해서 겁을 줬을 것이다. 애초에 그런 거로 겁먹을 것 같은 인상은 아닌데 의외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변하질 않네. 저놈도...
게임을 마친 넷은 각자의 차를 타고 태현의 집으로 향했다. “재혁아. 괜찮아. 질 수도 있지.” 태현을 볼 낯이 없다. 볼링만큼은 일할 때 동료들과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길 자신이 있었는데 결과는 참패였다. 태현은 둘째치고 자기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대 팀 형서랑 길주는 날아다니는데, 자기는 공을 던지다 다리...
•본 이야기는 원작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본 이야기는 약간의 캐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본 이야기에는 불쾌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약물중독,자해,자살시도) •본 이야기에는 다소 과격한 언어가 동반되어있습니다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15세 이상 권장) 본 이야기는 유료입니다 (400원) 약에 의존하는 박문대보고싶다... 다 같이 숙소 생활하니까 약 먹는 거...
글을 왜 쓰고 내보이기까지 하고 싶냐하면,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 명이라도 공감이 된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 명이라도 관중이 있다면 노래를 하고 싶은 가수의 기분이 그런 걸까? 내가 하는 생각이나 말이 재밌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요새 서점에 가봐도 여기 저기 진열되어 팔리고 팔리고 팔리는 산문을 쓰려고 하면서 거기에 내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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