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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향기가 있다. 그리고 같은 향기더라도 사람마다 그것이 품은 의미가 달라진다. 꽃 향기가 나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 향기에 홀리게 만드는 사람과 향기가 너무나도 강해서 악취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같은 땀냄새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게으름을 보여주거나, 그 사람의 노력과 근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많지 않은 나이에 일찍이 그 사실을 알게 된...
“징글벨, 징글벨…” “…” “…흰 눈이 내린 거리에, 석양이 드리워지고. 골목마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흥겹게 울려퍼지는데…” “…” “…무릇 비극이란, 이 아름다운 저녁을 냄새나는 촌구석의 허름한 모텔에서, 유칼립투스 입이나 짓씹는 지린내나는 야만인과 더불어 앉아 낭비하는…” “계속 말해.” “어이쿠, 갑자기 말하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 왜?” “지금 ...
미안, 닥터.짧지만, 충분한 대답이었어. 너무나도 충분한. 마치 완벽하게 마무리되어 더 이상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의 끝자락처럼 말야.해피엔딩이 아니란 게 문제였지만.대답은 차마 할 수 없었어. 입이 떨어지지 않았으니까. 대신 작게 고개만 끄덕였어. 평소에도 둘 사이에는 긴 말이 필요하지 않았지. 그냥 눈짓 하나, 고갯짓 한 번만 봐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지. ...
2111년 서울, 공습을 받아 폐허가 된 도시. 남은 것은 권력자들과 군대와 소수의 민간인. 1940년대에 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때와 지금이 비슷할까 아니면 더 바스라지기 직전일까. 국제기구의 협력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민간인들은 굶주림에 허덕이고 권력자들은 더욱 배불러갔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하다. 오늘도 어김없...
뭔가 이상해. 뭔가 내가 놓친 게 있어. 분명히. 아무로는 베개 옆에 놓여있던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4시 34분. 당연히 새벽. 평소에도 그랬듯이 일에 찌들어 지내다 보면 눈만 감아도 잠을 자기 마련이었다. 저번에는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자버려서 신발장에서 출근 준비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 내가 잠을 설치다니. 아무로는 눈가를 문지르고 몸을 일으켰다. ...
그 이후로 레너드는 숲 근처에도 갈 수 없었다. 그가 어딜 가던지 그의 아버지가 항상 그의 옆에 있었다. 그리고 부득이한 일로 그가 레너드의 옆에 있어 줄 수 없을 때는 그는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레너드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다.그는 진작에 이렇게 할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아이는 아이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순진한 아이. 그를 방치했...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한상혁 x 이홍빈 에이프럴 코튼 w. 이든
토니가 잠에서 깼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가늘게 뜬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페퍼였다. 그는 자신이 또 뭔가 잘못한 일이 있나 하고 작업실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앉았다. CEO도 아니라서 이제 일 밀릴 일도 없는데. "내가 또 뭐 잘못했나?" "...아니에요. 그냥 보여줄 게 있어서요." 페퍼가 부정하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늘게 뜬 눈...
레너드는 이제 막 동생이 생긴지 3개월 차에 접어 들고 있었다.모두 그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레너드는 이제 다 컸네.' 그는 그 말에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고는 했다.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이 말을 항상 덧붙였다.'이제 어른이니까. 부모님 힘들게 떼쓰고 그러면 안되겠다. 동생이 뭘 원하면 어른스럽게 양보해주고 그래야된다.' 레너드는 그 말을 들...
이제야 여름이 끝났다. 아무로는 떨어진 낙엽을 발로 밀며 포아로의 문을 열었다. 아무로는 유독 여름을 싫어했다. 살이 끈적해지는 것도 싫었고 자기 전에 에어컨을 끄는 것을 잊어 아침이 되면 온몸에 서늘한 감각이 돋는 것은 이제 질색이었다. 런치타임이 되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해 지나간 계절에 대해 푸념을 할 시간은 없었다. 아무로는 이 시간을 가장 편하게...
총 56pg 교류전 참여 회지입니다. 회지가 참여자분들께 무사히 도착한 듯 하여 웹 공개로 올립니다. 해당 회지는 판매 목적이 아니며, 이 곳에서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 회전목마(https://bean-reaper.postype.com/post/228936) 게임 데드볼트의 스토리&엔딩 스포, 개인 설정들이 들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츄입니다. 진영총수 교류회 여우찻집 회지 Romantic Sequence 의 통판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1. Romantic Sequence 의 커플링은 공영(공찬/진영)입니다. 2. 분량은 60p 내외가 될 예정이며, 가격은 1권당 6,000원이며 배송비 3,000원 입니다. -> 국민은행 9244-18-92845 ㅊㅇㅈ 로 입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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