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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목소리_04 수위 있습니다. “형, 죄송해요.” 이 한마디와 함께 승우의 입술을 덮는 요한. 승우는 적잖이 당황했는지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요한은 승우의 허리 위에 올라타 밀치고 도망가기 힘든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승우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췄다. 입을 앙 다문 채로 읍- 읍- 거리는 승우가 왠지모르게 얄미웠다. 요한은 승우의 코를 막고 목을 살짝 ...
목소리_03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요한은 승우를 피해다녔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놀라울 정도로 수업 한개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표가 승우와 겹쳤고, 승우에게 요한은 관심 밖이었겠지만 요한은 그렇지 못했다. 일부러 강의실 맨 뒷쪽 구석탱이에 자리잡고선 승우의 뒷통수만 흘겨보며 수업을 듣는 요한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출석률 100%를 자랑하던...
목소리_02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 순간 울화통이 났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막연히 화가 났다. 누군가 저를 알아봐달라는 듯이. 이 답답한 마음을 도려낼 수 있다면 모르는 사람도 따라갈 판이었다. 이 감정은 일시적이지 않았다. 남의 속도 모르고 계속해서 업로드 되는 영상들 때문에 요한은 넋이 나갔다. 그리고 이 막연한 감정이 어느날 깨지고 말았다....
[나는 환절기마다 당신을 앓았다 4] 눈이 퐁퐁 내리던 그 날에, 이 고삐리가 용감하게 나를 좋아한다고 한 그 날, 한승우는 집 문을 열자마자 다리에 훅-하고 힘이 풀려서 현관 앞에 한참을 앉아 있었었다. 심장이 쿵쾅쿵쾅 이 아니고 쾅쾅쾅쾅쾅 자기들끼리 난리가 났다. 아 우심방 좌심실. '들뜨지는 않았어.' 주문 처럼 다시 또 되뇌였다. 내 나이가 2n 살...
목소리_01 수위있는 글이지만 이번 편에는 없습니다. 내가 그와 처음 만난 건 내가 대학에 처음 발을 들이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창창한 나이 20세 김요한. 그는 학창시절 태권도에 전념했다. 무려 13년동안 태권도를 하였고,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년차가 쌓이고 쌓이다 보니 요한보다 훨씬 젊고 가능성 가득한 인재들이 속속 발굴 되었다. 요한을 ...
그날도 오늘과 같이 무더운 날이었다. 내게 안녕을 고하던 너의 모습은 안온함 그 자체였다. 나를 떠나는 것이 미안한 듯 쓰게 웃던 너의 모습을 기억한다. ...마지막까지 너의 미소는 달았다. 너는 내게 "내 몫까지... 행복해야해. 형아, 꼭이야."라는 말을 남기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났다. 네가 떠난 그 날부터 나는 물에 잠겨 살았다. 나와 함께 너를 기억...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4년 전 가을 그때... 교수님 추천으로 신림동 순대타운에 갔었고 백순대를 먹었다. 혼란한 분위기와 이리저리 들리는 호객소리, 내 앞에 앉은 두 학번 위의 어색한 선배, 등받이 없는 의자, 좁은 간격의 가게와 테이블들, 그런것들이 나를 너무 불편하게 했고 신성한(...) 순대 위에 올려진 야채와 들깨가루, 참기름인지 식용유인지 모를 흥건한 기름이 나를 견딜...
슈뢰딩거의 헨드폰
이상하리만치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그걸 글로 써내기가 나는 두려워서, 막막하여 깨어나자마자 연필을 쥐는 대신 꿈을 곱씹었다. 그 꿈, 산뜻한 장미빛깔이 향이 아닌 혀끝으로 느껴지던 꿈. 당신이 누군지 몰라 손을 잡고 머리위로 떨어지는 꽃잎이 무거워 어디론가 걸어서, 헤엄쳐서, 달려가던 꿈. 꿈속에서 당신은 말했지. 이 꿈은 숨쉬기가 힘들어요. 달큰하고 답...
이 세상에는 절대 우연이란 없다, 오직 필연 뿐. 유코 씨는 항상 이 말을 하셨다. 그래, 사람의 인연은 우연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 하여도 그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그저 우연처럼 보일 뿐, 사실은 결국 필연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도메키와 와타누키가 이곳에 도착한 것도 필연이다. 이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필연. 우린 ...
“왜 하필 여기서 보자고 한 거지이? 미카엘.” 빈 미술사 박물관은 언제나 관광객과 미술학도들로 붐비는 곳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예외였다. 오늘은 월요일이었고, 정상적으로는 휴관일에 해당했다. 그러니 미술품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잔업을 하기 위해 출근한 직원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두 관람객을 발견했을 때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해보라. 절대로 외부인이 있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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