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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온통 서툴기만 했던, 나의 위태로웠던 당신에게 바랍니다. 끝이 비극일 것을 알면서도 방아쇠를 당긴 것은 나의 선택이었으니, 부디 괜한 죄책감에 괴로워하지 않기를. 나의 숨이 끊어질 것을 알면서도 당신의 손에 새로운 숨을 쥐어주겠다 약속을 한 것도 나였으니, 부디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기를. 이번 생에서는 끝내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마음 ...
깃털 하나가 책상 위로 떨어진다. 인퀴지터에게 보낼 보고서를 마무리 짓던 렐리아나가 검고 윤기 나는 깃털에 시선을 빼앗긴다. 요원들은 그녀를 방해하지 않는다. 그들의 스파이마스터는 의심의 여지 없이 유능하다.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돌벽에 울려 사방으로 퍼진다. 발목에 종이가 매인 까마귀 한 마리가 그녀 주위를 돌며 시선을 끌려 애쓴다. 그녀는 고개를 든다. ...
서툴렀다. 서툴렀다고 밖엔 설명을 못하겠다. 익숙지 못한 것들이 자꾸만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제 존재를 알려오는 게 낯설었다. 그래서 부러 퉁명스러웠고 괜히 엇나갔다. 둘의 사이가 우아하기를 바란 적은 없다. 그저 의미 없이 통증뿐인 관계에서 한 발자국만 나아가기를 바랐을 뿐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형원은 호석이 떠난 뒤에야 깨달았다. 둘의 세계는 이럴 ...
Warning! NCT RPS 마크X도영 w. 데운우유 민형아 널 사랑하지만, 너 지금 헛소리한다. 운세주의보 "그러니까, 너랑 나랑 운명이라고?" "그렇다니까요 형. 제가 몇 번을 얘기했는데. 얘기 하나도 안 들었죠. 진짜 습습하다." 완전 데스티니. 그거라니까요. 라고 이민형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절대 거짓말 하는 거 아니라는 듯, 이민형의 눈...
함께 맞이한 두 번째 여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무더웠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을까 하다가 귀를 찌르는 매미소리에 포기하고 얌전히 선풍기를 켰다. 형이 집에서 가지고 온 선풍기는 아주 오래되어서 소음에 비해 바람이 약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형을 기다리며 가만히 누워있을 거니까, 그 정도면 충분하다. With you ㄷㅎ 드디어, 형이 돌아온다. 둘이서 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W. PAYA 쿠로코 테츠야는 작은 카페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읽으며 키세를 기다리고 있었다. 5분, 30분, 1시간.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쿠로코와 같이 왔던 주변 사람들은 떠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를 반복하지만 정작 쿠로코가 기다리고 있는 키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으아, 다 젖었다!” “아침 뉴스에 비 온다는 말 없었는데!” 쿠...
보고 싶었던 여름날의 맠도들이에요( ˘ ³˘)♡ 시원한 맠도 보시구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옹~~ 감사합니당♡
이렇게 긴 만화를 처음 그려봤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ε˘̩ƪ) 감사합니다아♡
쿠죠 키리야의 첫 도둑질은 열 두 살의 일이었다. 배수구에 넘치도록 빗물이 고이는 여름. 흙덤불에서 굴러온 낡은 풀잎이 발목까지 찬 물 위에 둥둥 떠돌았다. 키리야는 노란색 우산을 손에 들고 철벅철벅 걸었다. 일부러 물이 깊은 웅덩이만 골라 걷자 작은 발이 푹푹 무른 진흙에 빠졌다. 며칠 전 새로 산 샌들이 흙탕물 투성이가 되었지만 괘념치 않았다. 부모님의...
*초슈퍼히어로대전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클램차우더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가면서도 부드럽다. 크림 스프에 눅눅하게 젖은 바게트 또한 마찬가지다. 기억 한 쪽을 긁는 맛이다. 그는 냄비의 뚜껑을 덮었다. 카자키리는 냄비를 바라보았다. 삼 분 정도 끓이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싱크대에서 손을 씻었다. 눅눅한 숨이 닿은...
솜사탕맛 민석이 풋사과맛 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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