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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아빠는 붓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낚싯대라고 했다* 붓으로 낚아 올려야 한다고 했다 아빠, 그런데, 뭐를? 통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나무 위에서 아빠를 구경했다 뭔가, 좀, 잡혔어? 하얀 연못 위에 아빠는 검은 파형을 그렸는데 그건 미끼라고 했다 아빠, 나 좀, 내려줘 아빠는 잿빛으로 센 머리카락을 담그고 물결에 비치는 것만 바라봤다 아빠가 보고자 한...
어둠속에 숨었던 짙은 안개는 새벽이 되어서도 사라질 줄 모르고 작은 마을을 통째로 삼키고 있다. 높은 산을 몇개나 지나서야 보이는 강원도, 안흥이란 마을은 온통 안개에 젖어 늘어진 몸을 추스리려 애쓰고 있었다. 그때, 안개에 반 쯤 잘린 자동차 옆으로 허리 굽은 노인이 느릿한 걸음을 재촉하며 사리지고 있음을 어느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분주한 요양원의 아...
"오키타 대장님 그 소식 들었어요? 요즘 붉은 눈을 가진 기이한 생물체가 에도를 들쑤시고 다닌다던데요" "생물체? 또 무슨 헛소리들 중이야? 그럴 시간에 잠이나 더 자" "하지만 오키타대장 무섭지 않아요? 밤 중에만 나온다고 하던데 순찰돌다가 만나면 꼬구라질꺼라고요, 무서워서" "에이 대장님이라면 귀신이 오히려 도망갈껄" 확실히 에도는 요즘 기이한 소문으로...
"공항 다 도착했대 일어나 이것들아ㅋㅋㅋㅋㅋ" 제가 공항에 다 도착했는지도 모르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차준호와 이은상을 보며 강민희가 얘기하자 옆에선 아버님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네" 라는 말과 함께 거들고 있었다. "와 얘네 진짜 둘이 똑같이 자네 무슨ㅋㅋㅋㅋㅋ 입을 왜 벌리구 자는거얔ㅋㅋㅋㅋㅋ 하ㅏ핰ㅋ" 강민희가 소리내서 크게 웃자 둘은 마치 작전이라 ...
... 더이상의 마이너는 좋아하지 말자! 고 다짐을 한지가 몇 번째인지. 결국 또, 마이너에 발을 들여버렸다. 왜, 늘, 매번. 마이너야만 하는걸까. 앞타임에는 준메이져였지만 이상한 관계로 인해 늘상 싸움의 반복이었다. 그 반복의 싸움이 지겨워 자리를 박차고 나와 이제 두번다시 하지 말자고 또 하면 날 쳐라고 말했던 알페스에 또 발을 들였다. 평생을 알페스...
코코로: 미사키 왜 우리는 얌전히 있었던 걸까나? 미사키: 코코로..걱정마 다 잘될꺼야.. 코코로: 미사키? 미사키: .... 코코로는 내가 지킨다.. 아니 지킬것이다.. 코코로.. 걱정마 내가 지켜줄께.. 덜컥 히나: 예이~1등! 히마리: 에~치사해 같이 왔으면서 먼저 뛰어 들어가다니! 히나: 데헷~ 미사키: 이런이런.. 오타에: 이걸로 다 모였네~ 미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0. 발단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필히 적당량의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 최근 교내에서 이유를 파악할 수 없는 기물 파손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니 방학 중 등교하는 학생들은 학교의 물건을 조심히 다루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교내 기물의 파손은 엄연한 교칙 위반이며, 해당 학생에게는 그에 합당한...
PART 1 채약국 하루종일 빗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폭염이 한참 떨어진 후에 찾아온 비라서 차라리 반가웠다. 그게 아니더라도 형원은 원래 비를 좀 좋아하는 편이었다. 묵직하게 내려앉는 공기나, 비 냄새를 맡으면 덩달아 마음이 묵직해지는 기분이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오랜 시간 약국에 앉아 있으면 손님이 없는 오후엔 항상 사무치게 적적하기 때문에 형...
김하원(金嚇元) 950711 XY186cm 70kg RH+AB父 김하준母 김연희2남 0녀 첫째(7살 아래 남동생 김하랑)경영대학 4학년 상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주 어렸을 시절부터 그러한 성향을 지니고 있었으며 요즘 들어 고치려고는 노력 중이나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철저히 제 사람에게만 다정한 성격이고 제 사람이 아닌 경...
6. 한승우는 그렇게 한시간 가량 그새끼와 통화를 했고 그 통화내용은 고스란히 내 귀에 들어왔다. 한승우가 통화를 끝내고 내 옆에 누워 몸을 바짝 붙였을 때도 나는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다. 밤새 한숨도 못 잤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거 치곤 꽤나 말짱한 정신이었다. 나는 다음 날 새벽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주일 더 있다 오겠다는 연락을 보냈던...
목소리_Fin 수위 엄청 납니다. 요한의 눈에 비친 승우는 꿈속이라기엔 너무나도 선명한 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뭐 어떠랴. 요한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그저 좋았다. 더욱더 승우를 꽉 끌어안는 요한이었다. 꿈과 착각하고선 몸을 꽉 끌어안는 요한을 보던 승우는 낮게 읊조리며 말했다. “요한아, 형 답답해” 하지만 이 말이 화근이었다. 꿈인줄만 알던 요한은 들...
사와무라 에이쥰! 오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는 자취방에 돌아오며 고생한 자신을 다독여주었다. 무겁게 느껴지는 구두를 벗어 가지런히 정리하고 실내의 조명을 켰다. 집안 꼴은 아침에 흐트러뜨린 그대로였다. 지각할까봐 아침도 못 먹었었다. 사와무라는 화장실 앞에 떨어진 잠옷을 툭툭 털어 침대 위에 올려두었다. 그리고 온갖 냄새가 달라붙은 와이셔츠를 벗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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