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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1. 내 안의 무언가가 뚝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원래 나는 굉장히 인내심이 있고, 침착하고, 화를 내지 않는 성격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인내심의 한계를 건드렸다. 가지고 있던 짐 속에서 아무거나 집어서 프로스트 소공작에게 냅다 집어던졌다. 욕은 덤이었다. "이 망할 새끼." 내가 던진 것이 아침에 레나가 바리바리 싸준 과자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그 ...
최강자전은 아쉽게도 떨어져버렸네요. 그래도 이번 마감을 통해서, 애정 있는 작품 선보이고 다양한 응원 받았던게 큰 힘이 됐습니다. 동시에 졸업작품 작업하며 긴 마감 하다보니 퀄업에 대해 감도 잡아가는 것 같고, 발전은 해서 만족스럽네요. 포타에 공모전때 올렸던 3화분량 업로드해두겠습니다. >.0
3화 사장의 말에 의하면 어느 높으신 분의 심심풀이 사업 자체는 맞다고 한다. 로맨스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하는 어느 귀한 분이 러브레터를 보내고 도착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는 영애들을 보고 구상하셨다고. 사랑이 꽃피는 아카데미에서 시작하였으나 유행이 번지고 실질적 사장이 졸업으로 수도에 돌아오는 바람에 수도에 본점을 두게 되었다나. “하긴 사업이 잘되긴...
2화 뒤르벤 후작가는 서쪽 지역에서 큰 힘을 갖고 있지만 중앙으로 가면 널리고 널린 권세다. 예언의 아이는 중앙 귀족의 정점인 황태자, 대공자, 공작 등 온갖 권세를 등에 업었을 것이 분명했다. 파티나 아가씨는 꽤 예쁘고 적당히 오만한 아가씨지만 그런 예언의 아이와 경쟁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었다. 그러므로 진짜 악녀에게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쁘띠 악...
1화 인소에도 있는 오대천왕, 로판에도 없으랴. 첫 번째는 권력의 정점인 잘생긴 황태자 전하요, 두 번째는 황태자 전하의 사촌이자 잘생긴 대공자 전하요, 세 번째는 검의 정점에 올랐다 알려진 잘생긴 공작 전하요, 네 번째는 전 황녀 마마를 어머니로 두고 황태자 전하의 보좌관인 잘생긴 소후작이요, 다섯 번째는 얼굴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잘생긴 마탑주이니 ...
저녁이 되고, 나는 팔목을 확인했다. 나비 날개 한쪽이 반만 남아 있었다. 나는 거울 앞으로 가 작게 이야기했다. 진짜 리엘리아 이네스에게 말하듯이. "당신 대신 할 말 좀 했어요. 얘기 들어보니까 너무 착하게 산 것 같길래. 내가 왜 당신 몸에 들어온 건진 모르겠지만, 하루였지만 미인으로 살아보고 좋았어요. 다음 생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추가 업데이트: 선화 버전 리본 브러쉬 png파일을 추가했습니다! 돌아온 리본 브러쉬...이번엔 png 포함! (채색버전) 간단히 복붙해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도록 png 파일을 추가했습니다. 기존에 업로드했던 소재들도 차례로 업데이트해보도록 하겠습니다...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이번 리본은 옷에 붙이기...
파스칼을 집무실에 불러놓고, 황제는 한참 아무 말이 없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선 황제는 하염없이 정원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평소와 다른 황제의 분위기. 힐끔, 황제의 창백한 얼굴을 확인 한 파스칼의 손에 땀이 쥐여진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황제의 날이 선 표정. 정국을 궁에 들이고, 부쩍 밝아지셨던 황제. 그가 오늘 예전처럼 아니 예전보다 더 음...
언제 기절했을까. 밤새도록 황제에게 괴롭힘이라는 이름의 애정을 받다가 어느 순간 까무룩 잠이 들었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과 등허리를 토닥이는 따뜻한 손에 잠에서 천천히 깨어났다. '아 맞다. 아침에 조찬 모임이 있다고 그랬는데...?' 내가 눈을 천천히 뜨자 머리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슬슬 준비해야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출텐데." 진짜 벌떡 일...
'그들이 온다' 논은 할머니 영혼의 소리를 듣고 마을 가장 끝 사원으로 향했다. '그들이 온다' "그들이 누군가요, 약탈자들을 말하는 건가요? 벌써 9년이 지났어요" 사방에서 나라를 향한 약탈이 이어졌지만 해적들의 약탈만큼 큰 사건은 없었다. 아나는 침범을 보았고, 여왕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아나가 지목한 사원에 재물을 두도록 지시했다. '찾으러 온다'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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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이다.' 요즘은 종종 카리나의 과거 꿈을 꾼다. 그 얘의 사생활을 엿보는 것 같아서 괴로우면서도 당장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카리나가 두려움에 떨면서 소공작의 집무실 문을 두드린다. 누구냐는 말에 "카리나입니다..."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겨우 나왔다. '용케 소공작 집무실을 올 생각을 했네?' 워낙 카리나는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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