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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달빛이 베개에 흐트러져 있는 머리카락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낱개별로 떨어져 있기도 하고, 가닥가닥 모여 있기도 하다. 검은 머리카락이 하얀 베개에서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집어들면 부드럽게 휘어져서 손에 얹히고, 그대로 손을 조금 올리면 중력을 따라 흘러내려 지는 꽃잎처럼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때로는 바람에 날리는가 하면 젖은 머리...
* 2/16 : 05.까지 추가 완료. 1. 토니 발레디의 왼쪽 손목 안에는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그가 네 살이 되던 무렵 어느날 희미한 얼룩처럼 생겨난 이름은 일주일이 지나자 선명하게 떠올랐다. 발레디 가에서 네임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그가 처음이었다. 터울이 제법 있는 두 아이 밑으로 늦게 얻은 막내인만큼 토니 발레디는 가족의 사...
잔치는 하룻밤 사이에 수라장으로 변했다. 취기와 향락에 젖어있었어야 할 현문의 인사들 상당수는 천하를 호령하던 패도에 큰 상처를 입어 사경을 헤맸고 멀쩡한 사람들은 다친 자들을 보살피며 사태를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가장 바쁜 것은 염방존 금광요였다.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사고와 부상을 수습하며 의형제의 장례까지 같이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적봉존에게...
*대학AU [오이카게] 신입생 주정연애사 上 오이카와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저 동경인 줄로만 알고, 일단 그와 다시 겨루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와 가까운 학교에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오이카와에 비하면 늘 낙제점을 받지 않기 위해 히나타와 함께 강습 아닌 강습을 받던 카게야마로서는 근질거리는 몸을 이겨내고 가만히 앉아 공부하는...
※우동 전력 주제 [눈]입니다. ※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지냈다. 그 때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솔직히 그 때가 아니였다면 이사님의 얼굴을 쳐다볼 수 있을텐데..라는 후회가 가득하였을 뿐. 하지만 이미 지나버렸다... 그 때의 일이.. 머리 속이 복잡한 동식이는 그때의 일을 잊어버릴려고 하고 있었다. 20XX년 X월 X일 첫 눈이 내리던...
한바탕 소동이 잠잠해지고 나서 민현은 다른 아이들이 전부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어르신들에게 다가갔다. "실장님을 섬에 남겨두셨는데... 생체 실험 때문이죠?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이세요?" 수송기에 오르기 전 할머니 두 분은 관린과 태동을 따로 불러내서 뭔가 지시를 내리셨다. 적들이야 대부분 원격으로 독을 주입당해서 죽었고, 살아남은 일부는 핵항공모함을 타고...
완결된 이야기(회지)는 회지 웹공개용 블로그 에서 만나요
나는 그렇게 멋대로 결론을 내리고는 컴퓨터로 향했다. 향해야 했다, 향하고 싶었다, 그리고 향했을 것이다, 내 콧잔등 위에서 미지근한 무언가가 흘러내리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하하, 뭐람, 나는 콧잔등을 한번 슥 훑었다. 그 행동 이후에 내가 무엇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다들 예상을 했다면 했겠지만 그건 피였다. 같은 코라도 콧구멍에서 났더라면 요즘 ...
기본 사항) 개체는 키 182cm의 장발의 인간 남성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 활동 시간은 밤 10시부터 해가 뜨는 시간까지로 낮 시간 동안은 시설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 격리가 불가능하며 밤 시간 동안 그를 피하는 것이 지금으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시설 밖으로는 나가지 않으며 시설 복도를 돌아다닌다. 본디 어디에서나 나타나 갑작스레 생물을 죽...
1. 싸움과 대련 사이 또 이겼다. 손등으로 턱을 문지르자 거기까지 흘러내린 땀이 흥건했다. 거친 대련을 한 직후인지라, 크게 부푼 가슴이 몇 번 들썩이고 나서야 호흡이 점차 가라앉는다. 이겼다. 또다. 쿠로는 전적을 헤아려 보지만 곧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야 전부 이겼으니까. 키류 쿠로는 미케지마 마다라와의 대련에서 100%승리하고 있다. 말...
※ 2019년 10월 06일에 글쓰기 스터디에 참여하며 올렸던 글입니다.※ 주제는 '디저트' 였습니다. 언젠가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에리히 뒤발은 조용히 뒤를 돌았다. 그곳에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사랑이 서있었다. 그의 드레스에는 붉은 것이 튀어있었다. 그것은 저녁식사에 나온 포도주를 무심코 엎지른 흔적이거나, 아니면 가끔 즐기던 취미에...
* 주관적인 캐해석이 들어가있으며 잭나이브 단편 [생각지도 못한 대답] 의 후속작입니다! * 필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감안하여 좋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 글의 후속편을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비밀글로 올릴 예정입니다! [ 원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트위터 또는 포스타입 메세지고 알려주세요 ㅎㅎ ] *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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