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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출간 예정 삭제) - 하루만 버티면 금요일이네요. 목요일의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한 편 두고 갑니다. :) - 댓글과 후원으로 새로 합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감동).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힘내서 원고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도, 수줍게 다녀가시는 분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함...
화국(華國)의 볼모가 되었던 철왕자(哲王子)는 건기(建旗) 이십오 년에 무국(茂國)으로 돌아왔다. 그날도 빠르게 어두워지는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었으니, 철왕자는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지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광덕성(廣德城)에 발을 들였다. 이윽고 철왕자가 덕인전(德仁殿) 앞에 이르렀을 때, 건기왕(建旗王)을 모시는 환사(宦仕) 주랑혁(朱狼革)이 공손히 ...
두 눈살을 잔뜩 찌푸린 남성. 8월의 장렬한 태양 빛을 피하고자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려보지만 이마 위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을 막을 수는 없었다.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손아귀에 쥔 종이 한 장. 찬찬히 다시 한번 글자를 읊어내려 가는 눈이었다. 청소부 구합니다. 월 1000. 의식주 제공. 조건 - 학력 무관, 성별 무관. 저택 청소 및 기타 가사를...
※오직 사실이 아닌 작가의 상상으로 나온 이야기입니다. ※멤버들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입니다. ※동성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6 데이트 그 뒤의 검은 그림자 [ 쿱슈 윤홍 ] + β [Copyrightⓒ 2022. 유소달 All Rights Reserved “ 어…? ” “ 아…아냐 잘못 들은 걸로 ㅎ… ” “ 아냐, 하자 데이트. ” “ 헐…? 나 기...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W.온세계 죽은 아이는 실존한다. 다만, 그 존재가 조금 불길할 뿐이다. * 눈을 뜨니 난 깊은 심연, 그 중심부에 누워있다. "..."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다, 흑백의 하늘, 그것을 가리는 원인인 숲속을 두 눈 가득 훑어보았다. 이상함마저 느꼈다. 여긴 현실이 아니라는 것. 지금 내가 눈에 담아내고 있는 이 풍경들이 평생 단 한 번...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할린은 건물 기둥 밑에 머리를 처박아야 했다. 속이 뒤집혔기 때문이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구역감에 망토는 아무 데로나 던져버리고 상반신을 수그렸다. 그러나 막상 나온 건 멀건 액체 약간이 전부였다. 그마저도 한두 번 토해낸 다음에는 나오지 않았다. 얼마간 더 헛구역질한 후, 할린은 깨끗한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귓...
그해, 여름 _8_서준 항상 엄마가 태워주는 차만 타다, 오늘 처음 타본 버스들은 너무 신기했다. 만석으로 덥고 불편했지만, 사람들 틈에 있다는 것이 좋았다. 창밖으로는 예쁜 카페들의 모습이 보였고, 여행을 온 친구들, 가족들, 연인들이 해맑게 웃고 있었다. 어학연수 말고는 온전한 나를 위한 여행은 처음이었다. 이런 일탈에도 답답했던 가...
바그너의 시간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
제 15화 질투의 화신 제 마음을 자각하고 나니 미지의 공간에 발을 들인 것 같은 묘한 설레임이 온 몸을 휘감았다. 감정을 인정한다는 건 그동안의 잠 못 이루던 밤은 사라지고 빛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것. 이를테면 땅에서 튀어오르는 빗방울이 교복 바지를 적셔도 불편하지 않은 것. 장마 기간이 시작되는 건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쏟아지는 비는 멈출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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