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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113- ** 콰앙-! 굉음과 함께 온갖 건물의 잔해가 날아다니고 천지가 갈라지는 격렬한 싸...
어두컴컴한 내 마음도 새하얗게 덮어주는 계절 오늘도 창밖을 보면 차가운 바람 속에서 따뜻해지는 내 마음 떨어지는 촛농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들이 어두운 겨울밤을 밝게 비춰주네 오늘이 어제가 되기 전에 오늘의 하루를 머리 속에 그려본다 나의 그 사람을 머리 속에 떠올려본다 오늘이 어제가 되었을 때 어제의 하루를 마음속에 채색 해본다 나의 그이를 마음속에 간직 ...
드라마 미스터 로봇(2005) 드림 / 영화 인셉션(2010) AU 때때로 어떤 세계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 때가 있었다. 모두가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다시 모두가 나를 잊었으면 싶을 때. 죽음과는 다른 종류의 욕구다. 그러니까 죽음이 있기 전부터, 아주 처음부터, 애초부터 자신의 존재를 나조차도 느끼고 싶지 않을 때. 소멸하고 싶을 때. 꿈을 다루는...
김늑대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 나 지금 싸지른건가. 용부장님을 생각하면서… 진한 쾌감에 서 있을 힘조차 빠져버린 늑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늑대는 하얗게 물든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정액 범벅이 된 손을 보니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욕실의 수증기 속에서도 밤꽃냄새는 은은하게 퍼졌다. 나는 게이 아닌데. …늑대는 여전히 가쁜 숨을 내쉬었다. …난 게이...
무영->이연 넌 날 믿지 못하고 내 형을 죽였어 분명 형은 이유가 있었을꺼야 라고 하는데... 무영이 형이 칼을 갖고 산신후보들을 베고 있었음 거기다 이연도 상처입음 이연 입장에서 과연 안 물어봤을까? 왜 이러냐고 친구 형인데?? 오히려 무영이 이연을 못 믿은거지 형을 너무 믿었고 죽은 형 살려내서 뒤통수 거하게 맞기를 그래야 정신 돌아올 듯 그렇게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 / 요코님 타로 커미션 청명은 유능한 재판관입니다. 사리분별을 할 줄 알고 아첨 떨지 아니하며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을 듣지만 그것을 칭찬이라고 여기진 않습니다. 형님은 아테네에서 태어났으면 뭘 했을 것 같습니까? 역시 소피스트가 되었을까요? 아니지, 형님은 스파르타에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허...
※공포요소, 불쾌 주의※
구역으로 나뉜 세상그리고 각종 혼란들로 들끓는 세상센티넬과 가이드, 그리고 반인반수.평범한 인간들은 계급에 종속되어 살아간다.그리고 가장 낮은 구역에서 자라난 한 소녀.남자의 행세를 하고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인가. 9구역 생존기 잘그락-잘그락- 시끄럽게 소용돌이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으음.. 뭔 소리고...
날씨예보에 비가 와도 나가려 했다 우산 위와 유리를 구르는 타원형이 점묘화를 그리는 게 궁금해서 꽃잔디와 주머니 꽃을 모자 삼아 슬픈 기분 흘려보내려고 굵은 빗줄기가 눈썹에 매달리는 게 심하지 않았다면 문 밖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많이 내린다는 생각에 아쉽다는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집 안에 구르는 종잇조각에 습기가 내려앉은 걸 보았다 구겨진 두꺼운 ...
*두부생크림님의 (@matdom_DD ) 아이자와 쇼타 X 소네 호세키(드림캐) 리퀘 용 습작 연성이니 참고바랍니다. *본 내용은 원작과는 다르며, 프로필에 적히지 않은 부분에 대한 예상과 추측으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개인 해석이 첨부되었으며, 드림주의 기존 설정과 다를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어두운 구름은 끝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비가 오려나, 문뜩 그런...
“너 오늘 상태가 왜 그러냐.” 하품을 연달아 두 번이나 해서 눈에 눈물이 한껏 고인 김독자를 보며 한수영이 눈살을 찌푸렸다. “내가 왜.” “눈이 시뻘게.” “잠을 못 자서 그래.” “술 약속 다 까놓고 밤에 뭘 하길래.” “…과제.” 김독자의 대답에 한수영은 못 들을 말을 들었다는 듯 눈살을 찌푸렸다.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었다. 눈이 시뻘게지도록 밤새...
손목에 시계를 차고 차 키를 집어 들었다. 병원 예약 시간은 오후 두 시였다. 주말이 아니라면 딱히 막힐 이유가 없었지만, 여느 병원들이 그렇듯 예약이 되어있어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기다림에는 이골이 날 정도로 익숙해져 있었으나, 오늘은 군사람이 붙었으니 이왕이면 여유롭게 가는 편이 좋았다. 사실 유중혁은 아직도 확신이 서질 않았다. ...
벌써 한 시간째였다. 잘 나가는가 싶다가 다시 원점이었다. 사공이 많은 탓에 영 진전도 없었다. 좀 아까는 ‘그럴 거면 차라리 관사에서 함께 지내보겠나?’라며 대화가 요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유중혁은 처음과 다를 바 없이 흐트러지지 않은 자세를 유지한 채 앉아있었다. 늠름한 자세로 미동도 않고 있었지만, 겉으로나 그럴 뿐, 실은 집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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