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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어느날 누군가 내게 사랑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사랑은 초콜릿이라 대답할 것이다. 분명 처음은 너무 달아서 마치 뇌가 녹아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나중가면 쌉싸름해지기 마련. 그래도 그 끝맛이 중독적으로 맴돌아 다시 먹고 싶어지는 초콜릿 말이다. 어느 화창한 여름날에, 후덥한 바람 불어오는 창가 자리에 턱을 괴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적당한 자연...
<9. 그들만의 사정>스구루의 표정이 처음으로 흔들렸다.당황한 건가? 아니 저건 마치 기대하지도 않은 깜짝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와 같은 표정이었다.아, 너는 날 계속 기다리고 있었구나.그 순간 짧은 침묵을 깬 건 놀랍게도 나였다."오랜만이야. 스구루."너무 늦게 기억해내서 미안해.
아래의 결제상자는 소장용입니다. 오타는 흐린 눈 부탁드립니다. 필력, 스토리 피드백 환영입니다. . . . 검은색 승용차가 우리의 앞에 부드럽게 섰다. 기왕이면 앞좌석에 타고 싶었지만 차를 한번 훑어보니 이미 쇼코가 앉아있는 상황이다. 고죠가 아무 말 없이 뒷좌석에 탔다. 암묵적인 룰 같은 건가보다. 앉아서 가만히 있자니 좀이 쑤시고 창밖이나 휴대폰을 봐봤...
교생 선생님 x 고등학생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뙤약볕에 야외 수업이라니. 심지어 남고에서. 량음이는 아프다는 핑계로 운동장에 나가지 않았다. 차라리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반에 있는 것이 좋았다. 량음이는 하루하루가 지겨웠다. 땀냄새에 절여진 남고의 한 반에서 생활하는 것이 싫었다. 남녀공학이었다면 달랐을까? 량음이는 일찍이 여자들...
상황: 여주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우는 상황
조선시대의 어투가 나옵니다. 이대로 생각 해 주세요! 시진 - 시간 인시 - 오전 3~5시 톱니바퀴 누르신 다음 옵션 더보기-연속재생 눌러주세요 " 아가씨, 나랑 가자니까? " " 이거 놔!!! " " 한 번만 놀아주면 돈 줄게. 가자 " " 어디를!!! 나 돈 많아, 그만 안 해?? 여봐라!! 거기 아무도 없느냐?? " 파평 윤씨 외동딸, 그게 나다. 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언젠간 잡힐 거라는 걸 알고 도망쳤다. 변하진에 대한 변백현 부모의 집념과 집착이라면 나를 찾는데 몇 달도 안 걸릴 게 분명했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달리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를 찾지 못 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어쩌면 찾지 못 하는 게 아닌 찾지 않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라면 고작 국내에 있는 나를 찾지 못하는 게 이상했다. 그...
꾹 눌러 연속 재생 ON (재민 시점) 모두에겐 지우고 싶은 추억이 있고, 꼭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있다. 나와 여주의 추억은 그 중간이었다. 지우고 싶지만 간직하고 싶고. 여주가 힘들어할 때마다 그 기억들은 지우고 싶고 여주가 내가 가져다준 메달들을 보고 웃는 모습들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처음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한 눈에 반해서 나도 모르게 졸졸 ...
C.12 – 햇살, 여름, 빌어먹을 여름. 십자 모양이 박힌 새빨간 잭나이프를 내밀었을 때 제 가슴 속을 가득 채울 듯 밀려 들어오는 환한 웃음이 마치 새하얗게 쏟아져 내리는 강렬한 햇빛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다. 죽어도 좋아. 도둑질을 하며 터져버릴까 봐 무서웠던 심장이 정말로 저 웃음 한 번에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뜨겁게 타버려도 좋다는 듯이...
어느 때와 같이 지루한 하루를 날려버리기 위해 공을 뻥뻥 차고 온 날이었다. 찜통 같은 여름 속에서 교복은 내팽개치고 검은 반팔만 입은 채 옷을 펄럭이며 창가를 바라보았다. 내 자리는 창가 자리라서 햇빛이 따갑긴 하지만 졸아도 잘 안 들켜서 좋아. 멍하니 창문 밖의 운동장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보였다. 쟤 뭐지. 시선이 절로 가는 모습이네. 검은 양산 아...
짧은 여름이 지나고 나면 9월부터는 끝도 없이 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찾아온다. 귀족이고 영지민이고 너나할 것 없이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화를 보는 기나긴 겨울의 문턱에서, 성현준과 장권혁은 창고에 물건을 채우고 보내야 할 편지들을 미리 부치느라 정신이 없었다. 영지의 중심지가 아니라 외곽에 위치한 궁은 백작의 방 남쪽 창문으로 내다보는 경치가 빼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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