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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3학년과 비교해 추가된 특성은 기울임꼴로 서술하였습니다. [감히 날개를 꺾으려는 손은 쪼아 버리렴] “꺼지기 전에 이거나 받아, 개자식아. 아, 니 여친 반지는 아니고…” [외관] Hair 머리칼은 이마와 뒷목을 살짝 덮는 길이인, 반곱슬의 흑발이었는데, 아이가 아침마다 빗으로 나름의 손질을 하지만서도 조금 뻗쳐 있는 모습이었다. 아이가 생각에 잠길 ...
야무진 솜씨로 감긴 붕대의 까슬한 감각이 여실하다. 그는 제 손안에 들어오는 당신의 손을 느슨히 잡고, 곧 형연 못할 기분에 제 미간 사이를 좁히며 한 걸음 물러선다. 그러면 여전히 이어진 손끝 너머 당신의 회백색 눈과 시선을 주고받고.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좋다고?" 그는 찰나 허탈감을 느낀다. 그것은 제시 헤이즐의 근간을 부정하는 일이다. ...
. 안녕. 사실 누가 읽는다고 생각은 않지만, 내 소중한 사람이 에세이를 쓰거든. 그래서 나 역시 자기고백적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혼란형(공포-회피)애착에, 중증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어. 사실 내 정확한 병명은 나도 잘 몰라. 동네 병원에서 '추정' 식으로 병명을 알 뿐이지. . 나는 몸이 ...
사람의 삶이라는게 그냥 편하고 좋은 일만, 비록 소소하게라도,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럴 일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좀 릴랙스해진다 싶으면 뭔가 일이 생겨서 몸과 마음을 갈아넣어야 하게 됩니다. 물론, 그 상황이 지나가면 쉴 수 있게 됩니다만, 그냥 그런 저런 굴곡 없이 죽 갔으면 얼마나 좋겠냐는 생각은 언제나 듭니다. 펜타클 슈트의 킹은 물질...
copyright 2022. Filthy Text All rights reserved. ※ 본 작품은 "픽션 (Fiction)"이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무관합니다. * * * 첫사랑, 처음 하는 사랑, 어떤 사람들은 첫사랑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이루어진다고 해도 얼마...
1. 사랑 하나 이별 둘 - 과거편 눈이 부시게 빛나는 태양과 기분 좋은 정도로 불어오는 바람. 낮게 자란 파릇파릇한 잔디가 발밑에서 부스럭댄다. 여기저기에 세워진 높고 네모난 건물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가며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모두가 행복해보였다. 이것만으로도 알아챌 수 있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앞서 걸어가고 있던 당신이 멈추어 서서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안녕하세요, 칼태입니다. 긴 시간 연재를 지켜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중 없이(...) 완결이 났어요. 이전에 공지한 대로 일부 플러스편(7+/8+/9+/22+)이 유료화가 됐습니다. 유료화된 편은 읽지 않아도 본편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물어보실 것 같아서 두 가지 안내를 덧붙입니다. 1) 외전이 있습니다. 2) 소장본 제작 ...
KNOW NOW 4 인원을 나누어 포진했다.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방에 내가, 그다음 방에 나나가, 화장실에 지성이가, 거실과 부엌에 런쥔이와 해찬이가 자리 잡았다. 마크 형이 폭탄을 재활성화하는 동안 해찬이와 런쥔이가 뭐라도 해보겠다며 머리를 맞댔다. 해찬이는 컨트롤러를 조작하려고 노력했고, 런쥔이는 옛날 스마트폰을 만졌다. 팀원들의 시도 중 하나라도...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새해에 기분이 들뜬다는 건 어려서 그렇다는 말을 들었다. 그치만 나는 늘 들떴어. 특히나 생일에 가장 많은 의미를 두길 반복했다. 생일에는 특히 그랬다. 잠을 설친 적도 있었다. 일 년 중 유일하다고 생각했다. 21일에는 축복받지 못했던 탄생도,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하루만큼은 다르게 쓰일 수도 있었다. 눈을 뜨고 일어날 때도...
#크오주의 #스포주의 #날조주의- 알페스, 나페스 요소 없습니다. 그런 방향의 소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혈, 부상, 범죄 등 트리거를 부를 수 있는 묘사가 존재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것들은 모두 픽션에 기반합니다.- 미수반은 최신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밤보눈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캐붕 요소 존재합니다.- 개연성 없습니다.- 2...
" 마법사잖아. 너는 이미 울타리를 뛰어넘을 힘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 네 다리를 동강내고 팔을 부러트린다 하더라도 심장과 머리가 붙어 있는 한, 바깥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걸. 아직은 방법을 모를 뿐이야.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 소녀는 숨을 크게 들이키더니 힘이 실린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 라비나, 내가 주는 새로운 선택지를 잘 들어....
KNOW NOW 3 외부에서도 갑자기 생긴 벽을 확인했는지 런쥔이에게서 무전이 들어왔다. [무슨 일이야?] “테마 발견함. 뭔지 이제부터 알아보겠음.” [건물에서 움직임 포착. 지켜볼게.] “오케이. 우린 미션 완수하겠음.” 해찬이가 무전을 끝내고 컨트롤러를 확인했다. ‘희망’ 픽토그램에서는 단 하나의 가지만 뻗었다. 비어있는 동그라미도 하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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