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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바닥에 마찰되며 들리는 소리, 공이 퉁퉁 거리며 떨어지는소리, 이윽고 점수가 올라가면 들리는 환호소리. 그리고 그 가운데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작은 키의 여자. 이건 이 여자, 아니 그들의 이야기 이다. ㆍ ㆍ ㆍ ㆍ ㆍ 해가 예쁜 노을을 보이며 저물어가고있었다. 붉은색의 노을은 마치 그림같았고 그 하늘이 비쳐진 강은 예쁜 색이였다. "오늘도 하늘은...
풀벌레들의 울음소리를 배경삼아, 목검과 목검이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와 가빠오는 숨소리만이 뒷마당에 울렸다. 두 사람이 대련을 시작하면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봤다. 여울이 검을 휘두르면, 설이 재빠른 동작으로 막아낸다. 그 후 바로 찌르듯이 허점을 파고들면, 여울이 가까스로 설의 검을 막아내거나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설은 여울보다 큰 키이지만 더 ...
"내일은 6시에 일어나 8시쯤에 서점 들리고... 편의점에... 이렇게 가면 되겠다!" "쉬면서 해, 안 피곤해?" "아 엄마도 알잖아 내가 이렇게 안 하면 밍기적 거리는 거..." “알지 딸~ 이제 끊을게. 엄마도 자야지~” “어 엄마 사랑해.” “엄마도.” [띠로롱] 난 정말 철저하고 계획에 없는 일은 그 어떠한 일도 하지 않는 것이 내 규칙이다. 그래...
“네놈이 감히. 내 말을 무시해?” 도심에서 제법 떨어진 곳에서, 수천은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성군을 불러냈다. 서울에서도 속도를 제법 낸 차로 한 시간은 달려야 올 수 있는, 주변이 온통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제 손녀들도 모르는 별장으로. “그건 죄송하게 됐습니다만, 그런 방법이 아니었다면 제가 이렇게 회장님을 뵐 수는 없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뚜벅...
눈을 뜨면 살기 싫은 생각이 가득히 있었다. 천장엔 많은 나방들이 붙어있는것 처럼 보였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나방이 날개를 부트득 터는것이 보였다. 나방은 싫었지만 왠지 모르게 친밀감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우면 그런 허상이 보였다. 날개를 피지 못하는것 처럼 말이다. 특정한 일 때문에 힘든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안좋은 일때문에...
참고: 1편 먼저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용🙇🏻♀️ 부제목: 최강은 못 하는 거 없어. 💕하트는 감동 입니다.💕🪵시점 자유 이동🪵 이런 미친🤦♀️ 내일 진짜 자퇴한다... 고죠 선생님 얼굴에 부적 두 장이 촥 붙은걸 본 나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임무장소로 튀었다. 그 장면을 본 2학년들은 00의 운을 빌어줄 뿐이다... 도망치는걸 성공한 나는 임무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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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드 아 웃 해서 偕曙 지음. 섬에는 세 가지 굵직한 규칙이 있다. 첫째, 함께 부흥운동을 겸했던 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마주치지 못하게 할 것. 둘째, 섬 안에서는 가명을 사용하도록 할 것. 셋째, 섬 밖으로 나가는 일자에 대하여 당일 오전까지 알 수 없도록 할 것. 01. 세 시가 넘도록 자운은 건너편 침대를 보고 있었다. 지금쯤 바다 위에 떠 있을...
여기도 없다. 저기도 없다. 저택 어디를 둘러봐도 공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뭐야 어딜간거야. 헛웃음이 저도 모르게 새었다. 그냥 가자. 수는 자신의 손에 들린 미모사 잔을 홈바에 내려놓고 집을 나서려던 순간이였다. "뭐하고 있었어?" 저음의 목소리가 수를 잡았다. 공이였다. 공에게서 서늘한 바깥공기가 배어져나왔다. "어디...나갔다 왔어?" 서운함을 채...
흐드러진 봄, 겨울의 꽃 안시성주 양만춘, 연개소문의 딸 연설화 이 소설은 역사적 인물 및 사건에 상상력을 더하여 재창조 한 가상의 이야기이며, 실제 역사와 다릅니다. 다음날이 밝았다. 무예 대련의 결승이 치루어지며 열방의 사신들을 맞이하는, 동맹제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매맞은 곳이 쓰라려서 밤잠을 뒤척였던 설화는 이른 아침부터 단장을 끝내고 남산의 ...
마라탕, 초콜릿 케이크, 청포도 타르트 백일천자 13 1578자 우리는 평소처럼 신나게 마라탕을 먹었고, 또 얼얼한 혀를 식히기 위해서 카페에 와 초콜릿과 과자를 잔뜩 얹은 케이크와, 건강을 위한 청포도 타르트를 하나씩 시켰다. 달콤한 걸 먹으니 씁쓸한 것을 먹어줘야 한다며 그 애는 차가운 아메리카노, 나는 뜨거운 홍차를 시켰다. 우리 옆자리에는 아마 조퇴...
들러야 할 곳이 있다고 하여 먼저 갈 줄 알았던 한무진은 계속해서 내 뒤를 따라왔다. 내가 먼저 앞으로 걸어 나가면 속도를 비슷하게 맞춰 자신도 한걸음 따라오는 형태였다. 그 시절과 다를 게 없는 위치인데, 난 어쩐지 불쾌했다. 나를 앞세우고 자신은 뒤에서 고고히 걸어오는 것이 마치 제가 뭐라도 된 것마냥. 이미 한번 앞서 걷기 시작했기 때문에 쉽게 멈출 ...
어느 날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날이 좋지 않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내가 슬플 때 하늘도 함께 슬퍼하길, 그렇게 바랍니다. 이 잠깐을 평생처럼 살아왔습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젊음이 지났고 언제 생겼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깊어져 있는 주름이 이곳저곳 자리 잡았죠. 그대도 그렇게 시들어 가는 장미처럼 생을 살았습니다. 난 분수대에 옷이 젖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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