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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Recommendation Song:: 바다가 불어온다, 파도에 소리가 귀에 적신다, 거대한 파도가 나를 곧 삼킬 것 같다, 이대로 삼켜지면 좋을 텐데... 무릎에 기대어 졸고 있는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전 여친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도 모르겠다... 가이딩이라고 했지만 두근거림을 느꼈다, 대체 왜 그랬던 것인지 모르겠다... 잊어야 한다, ...
연화랑의 하루를 소근소근합니다. 조각조각 나눠서 보고 싶은 장면을 써봅니다. 01. 호빵을 찾던 첫 만남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연기를 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날이 있다. 그날도 오늘처럼 눈이 온 후의 약간 날이 풀린 날이었다. 지금은 어색하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엔 아직도 어울리겠지만- 그때는 참으로 어울렸던 교복을 입고,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돌아다녀...
토요일의 주인님 3권 in 동해 "색깔 괜찮네." 그의 말대로였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는 짙은 초록색이 섞인 오묘한 색깔이었다. 햇빛이 표면에 은빛으로 잘게 부서져 있었다. 소박한 바다였다. 모래와 물만 있었다. 파도도 거칠었다. 물이 가끔은 발끝을 핥을 정도로 깊이 밀려 들어왔다. 고개를 들 때마다 그의 등이 보였다. 발바닥에 닿는 모래가 서늘하고 축축했...
4년 6개월 전 제1행성연합 1행성, 중앙연구소 “핵융합 에너지를 만들었다구요?” 지훈이 눈을 휘둥그레 뜨며 물었다. 연구소장은 시가를 깊게 빨아들인 후 천천히 연기를 내뿜었다. “정확히 말하면 채취한 거지.” “에너지를 채취했다는 건 무슨 말입니까? 나무에서 따오기라도 했어요?” 연구소장이 껄껄 웃고 시가를 재떨이에 비벼 껐다. 지훈은 아직 남아있는 연기...
지금생각해보면 쬠 웃긴게 아직소설 180언저리까지밖에 안봐서 찐케일 캐해도 안됏고, , 아는것도없는데 바센한테 너라도 어머니를 지켜야지 이거에 걍 .. . 첫눈에 반해서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콩깍지 단단히씌워짐 ,,,아웃겨 아니근데진짜나는,,, 하 그냥,, 긎냥진좌 진짠눈물만난다 찐케일.. .. 무슨일이있엇는지는 모르겠지만 ... 진자행복햇으면.. ..좋겠음...
*사망소재 주의 몸에 한기가 맴돌던 초겨울에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간에는 급히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등교하는 학생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던 날, 한가롭고 따분하다는 생각들이 머리에 한참을 맴돌던 따사로운 날이었다. 그 한가롭던 날을 모두 망쳐버린 네가 뭐가 잘난 건지 내 눈시울을 붉혔던 그런 날. 정오 때 즈음 찬바람을 가로지르며 아침 일찍부터 느껴진 찝찝한 기...
※공포요소, 불쾌 주의※
차과장 이 새끼는 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다. 내 보고서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퇴짜 놓는 거라고 말해라 그냥. 시발. 오늘도 회사에서 된통 깨진 민재의 한 손에는 소주가 든 편의점 봉지가, 다른 한 손에는 차과장이 내일 아침까지 본인 책상 위에 올려놓으라며 퇴근 10분 전에 파티션 너머로 던진 민재의 결과보고서 뭉치가 들려있다. '시발...
'...그 때 잘 안 됐던 이유가 있겠죠. 한주씨, 신경쓰지도 말고, 잊어버려요. 더 좋은 사람 있을 테니까.' 의현은 한주를 위로했다. 한주는 그 말을 떠올리며 옆에 나란히 앉은 무영을 힐끔 보았다. 퇴근하고 카페나 가자고 했더니 김무영은 밥부터 먹자고 한주를 끌고 왔다. 뻔뻔하게 한주 차를 얻어탔다. 같이 이동할 건데 뭐하러 차 두 대 가져가냐고 그랬다...
가상의 상호, 단체, 지명, 인물입니다. 지율이 눈을 깜박인다. 그는 어둠 속에 서 있었다. 눈 닿은 곳은 모두 어둠 뿐이었는데 자신이 서 있는 부분만 환했다. 그는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현실에 발을 딛고 서 있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며칠 전이라면 당연하게 꿈이라고 생각할 텐데 지금 그러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탓일까. 지율이 고개를 내...
에드가가 내팽겨치고 도망친 방안. 로베스는 아리네스를 살피고 있었다. 일으켜 세우려 팔을 뻗으려 했지만 아리네스에게 닿기도 전에 로베스는 팔을 뒤로 물렸다. 아리네스는 넋이 나가 절망하고 있었다. 주저앉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죽어있는 눈빛이 텅 비어있었다. 위태로워 보였다. 공작을 대부라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공작과 무슨 관계길래 그렇게 덜덜 ...
언니, 놔봐! 나 전화 할거라구! 왜 이래... " 선한 눈매가 어울릴만큼 말갛고 동그란 눈동자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채 전화기를 붙들고 버튼을 누르려 안간힘을 쓰는 여자를 언니인듯한 여자가 필사적으로 막는다. "이든아... 그만해... 걔 오늘 결혼식이었어...니가 이러면 주희만 힘들어져..." "흐엉...주희씨.... 어떻게 나를 두고 결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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