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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0. 과거의 원망도, 미래의 후회도 다 부질없는 짓이다. 옷코츠에겐 오직 지금 당장 바라볼 수 있는 현재만이 중요했다. 여전히 곤히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본다. 과거의 네가 나를 죽인 이유도, 어쩌면 나에게 있지 않을까? 결국엔 다시 태어나 돌고돌아 자신이 여주한 여자를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니, 이 모든 업보는 옷코츠의 몫이었다.
그날 밤은 참으로 잔인했다. 누군가가 꿈이라고 말해주기를 간절히 원할 만큼. 날씨만큼 사람도 미친 건지, 날씨가 미쳐서 사람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건지. 당신의 흔적을 곱씹는다. 이렇게나 온기가 남아 있는데. 죽은 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데.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엄청난 양의 슬픔이 나를 덮쳐온다. 나는 저항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
* 외전이 있을 수도...?* [이번 불로 피해규모는 엉청날것으로...] "응급실 좀 비워주세요." 상엽은 전날 당직으로 많이 지쳐있었다. 인력은 충원이 안되지, 사건사고들은 늘어나지. 근데 오늘은 또 근처에서 큰 사고가 나지. 쉬질 못했다. "구급차 들어온대요!" "이쪽 라인은 위급환자, 저쪽은 중상으로 해서 차례차례 들여보내세요. 약물 필요한건 일단 그...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유일한, 당신. 01. 유난히 한적한 바다는 오랜만이었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느껴졌다. 준휘는 그 내음이 나쁘지만은 않은지 얌전히 공기를 들이마셨다. 폐 깊이 들어오는 시원함에 입꼬리는 내려갈 줄을 몰랐다. 답답한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 내친김에 소리도 질러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바람은 방해꾼에 의해 이루어 지지 못했다. 준휘...
기타노가 홍마관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와의 접점은 없던 요우무는 평소와 똑같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기타노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유유코를 모시고, 정원을 관리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었고, 자신의 본업을 잊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기에 그가 그 곳에서 잘 생활하고 있기를 생각하며, 요우무는 그녀 스스로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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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은 이 지긋지긋한 내탑의 아가리에 제 발로 걸어들어온 것을 후회하는 중이었다. 사실 그렇게까지 거창하게 후회하는 건 아니었고 그냥 지금 이 상황이 더럽게 짜증이 나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내가 나이를 세 자리 쳐먹은지가 몇 년인데 어떻게... "씨발 여기서 길을 잃냐고옥!!!" 이동혁은 참다못해 꽥 소리를 질렀다. 혼잣말 ...
(노래는 안 트셔도 됩니다! 그러나 틀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ㅎㅎ) (PC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 ̇ᵕ ̇˶)b) 늘탤전력 참여글입니다. (주제: 이어폰, 핫팩) *** 1월 중순. 겨울이 한창인 길가를 천천히 걷고 있자면 숨결마저 얼어붙고 말았다. 한국의 겨울을 처음 겪는 것도 아닌데 멍청하게 코트 하나만 걸치고 나온 게 잘못이었을까. 옷자락 밖...
"잘 가, 형." 김선우는 돌아가는 양정원을 붙잡지 못했다. 양정원과 10년을 같이 지내왔으면서 그렇게 우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제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뺏어가도, 같이 화단에서 삽질하다 모르고 얼굴을 쳐서 상처가 나도, 보고 있던 애니 대신 다른 채널로 돌려도, 조금 더 커서는 아침잠 많은 저를 기다려준다고 같이 나란히 지각하고서 선생님께 혼나도, 양정...
0회차 청려는 채율이랑 사귀었다. 죽어가면서도 생각했다. 채율아. 나는. 그 다음에도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다행히도 진채율은 마치 지구의 위성인 달처럼. 신재현의 주위를 돌며 환하게 빛났다. 언제나 진채율은 밝았고 언제나 나를 사랑해줬다. 한결 같은 진채율 그런데 계속 회차가 반복되고 어느새부터인가 진채율과 연애하는게. 말하는 것 마저. 프로그래밍 된 거...
*소설 중간에 태웅이와 백호를 관찰하는 여고생 A의 시점이 등장합니다만 샘플에 올린 부분 외에는 분량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일기는 계속 나옵니다! 전연령|무선제본|B6|78P|8,000원 선입금 폼 > https://witchform.com/payform/HGWUTFPSMP 열여덟. 혈기 왕성한 남고생들은 툭하면 부딪히고 싸우며 주먹질을 해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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