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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층, 넓은 방 구석에서, 다리를 잔뜩 구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웅크리고 있던 승효가 다시 한 번 자신이 머물게 될, 아니 지금 머물고 있는 방을 쓰윽 하고 둘러본다. 화이트인테리어로 꾸며진, 커다란 책상과 옷장, 그리고 킹사이즈의 침대까지 있는 승효의 방, 낮에 남형이 백화점에서 사주었던 옷들이, 어느새 누군가의 손에 의해 손질되어 한쪽 책상위에 가지런히...
하지만 나의 그런 안일한 생각은 큰 착각이었고, 오만이었다. 아침부터 제주도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던 김태형은 오후 6시가 다 돼서야 다리가 아프다며 카페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왔다. 그러고는 테이블에 엎어져서 태평하게 잠을 쿨쿨 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런 태형이 오고 몇 분쯤 지났을까 그가 아무런 연락도 없이 노트북을 들고 카페를 찾아왔다. 반가운 마음에 나...
남형의 집 벨을 누르고, 대문이 열리기 무섭게 뛰쳐 들어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서연이다. “최집사님” 목소리 톤이 한껏 올라간 서연이 뛰듯이 안으로 들어온다. “아줌마” “아이구, 어지러워라.” 최집사가 아닌 전주댁이 서연을 맞는데 보자마자 껑충껑충 뛰며 전주댁을 안고 빙빙 도는 서연 2층서 응접실로 내려온 최집사가 서연을 보고는 정신 사나워하는데.......
오늘 톰 텐션 엄청 높다ㅋㅋ
나 오늘만큼은 안울어야지! 하고 갔는데 엉꽃 이렇게 좋으면 진짜ㅠㅠㅠ 오늘 공연 너무 좋았다ㅠㅠ 진짜 안울려고 힘 빡주고 봤는데 나비 부터
... 잠깐 지나가는 봄비였는지, 다행히 비는 금방 그쳤다. 그리고 창문에 달린 커튼 사이로 어느새 햇빛이 한 줄기 들어오고 있었다. “비 그쳤다.” 창문을 슬쩍 보고 재현이 마크에게 조용히 말했다. 재현의 가슴팍에 머리를 묻고 있던 마크는 재현의 그 말에도 대답 없이 가만히 있었다. “민형아 자?” 재현의 물음에 마크는 고개만 도리도리 저었다. 그리고는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018년 3월 즈음에 냈던 아라시 일상개그물 회지입니다. 약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림체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유료공개를 할지 무료공개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에 회지를 주문해주신 분들께 죄송해서 유료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ㅠㅠ 원가: 8000원 > 3500원(옛날회지라 원가의 반보다 좀 더 깎았습니다) / 수수료 포함 4400원을 받습니다...
" 검사님 여기요 여기! " " 가고 있습니다. " 여진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어느 이름 난 점집 이었다. 시목은 미신 따위라며 가기 거부했지만 강경한 여진의 고집에 져 따라오게 된 것이었다. 빨리 들어가자는 여진의 등쌀에 떠밀려 들어와 이 점집의 무당으로 보이는 나이 든 무당 앞에 앉았다. 무당은 별일 아니라는 듯 여진의 운세를 봐주고는 시목의 고요...
2009년 3월1일 작은 아파트 단지 드문드문 태극기가 걸린 집 중 하나인 승효네 집 주방 밥 짓는 연기가 솔솔 피어나는 밥솥과 3구 가스레인지 한편에서는 국이 끓고 그릴에서는 생선이 구워지고, 한쪽 화구에서는 프라이팬에 전을 부치고 있는 승효의 어머니. “엄마.” 승효가 요리로 분주한 엄마의 곁으로 온다. “벌써 깼어? 좀 더 자…….” “잘 만큼 잤어....
“서울이면 4~5천만 원쯤 든다더라. 집 내놨어. 다행히 시골집인데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 " 몇 날 며칠을 제대로 먹고 자지도 못한 파리한 안색의 어머니가 창이 전해준 소식을 들은 이후로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간단한 짐만 챙겨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창이 일하는 삼정병원에 입원시킨 승효. 이제 아버지가 조금만 더 안정되고 며칠 내로 수술을 받기만 하면...
순조로운 연애라고 생각했다. 여태껏 아무런 잡음 없이 지냈으니 앞으로도 쭉 이렇게 행복한 날들만 계속될 것 같았다. 당장 한 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면서 두 사람분의 미래를 단언하다니, 참 무모한 용기였다. 산하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집안에 사정이 생겨 기념일에 오래 있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은우가 쩔쩔매는 목소리로 연신 사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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