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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이후를 다룹니다(스포주의)스타트렉 세부설정 알못주의BL 주의, 늘어짐, 아는 척, 개연성 부재 주의폰으로 작성 주의(오타, 줄 간격 등) --------------------------------- 술루가 눈을 뜬 이후로 칼은 한결같이 술루에게 매우 다정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칼이 아픈 연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칼...
“내일은 안 돼요. 할 일 있어요.” 어느덧 월요일. 가게 안이 소란했다. 아드리안 때문이었다. “자기야 제발 한 번만. 이러다 우리 숍 진짜 망해, 그럼 자기도 이 거저먹는 일자리 하루아침에 잃는 거라고. 이번 일 끝나면 글피까지 쭉 쉬게 해줄게. 한 번만 도와줘... 제발.” “아 됐어요, 쭉 쉬면 뭐해. 그거는 돈도 못 받는데.” 예약을 그렇게 마구잡...
이 조용한 동네에 유명인이 다 사네. 몇 분 째 같은 화분만 들여다보는 얼굴을 유타는 턱을 괴고 바라보았다. 화이트 피오니. 겨우 한 송이 꽂힌 자그마한 소품을 아기 다루듯 매만지는 손톱 끝이 작달막했다. 의외라고 생각했다. 아는 거라곤 얼굴이랑 이름밖에 없으면서도. 아니, 실은 이름도 몰랐다. 모두가 닉네임으로 일컫곤 했으니까. 두 번을 쟁취한 소년 ‘윈...
안녕하세요. 일단 좋지 않은 이야기로 글을 올리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올린 오버워치 한크리 게시물(http://doody--n-p.postype.com/post/575429/)의 이미지 크롭샷이 유료결제선 뒤로 넘어가있었고 후에 결제하신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게시물을 작성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이라는 구렁텅이에 발을 내딛으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사실들이 있다. 놀이터에서 만난 또래나 조금 연상의 아이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우선 집 안에서는 끊임 없이 쏟아지는 관심은 밖에서는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배운다. 조금 자라 유치원에라도 가게 되면 어느 어머니에게나 그렇게 다정하게 웃...
감사합니다.
리리움은 제멋대로다. 공식적인 일로는 그 누구보다 굳건하게 한 가지 일만 고집하는데 사적인 일은 계획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계획이 없다고 하면 짜증을 내면서도 계획대로 움직이는 일은 별로 없었다. 공원을 산책하고 싶다고 해서 공원 근처 레스토랑까지 예약을 한 후에 햇빛이 너무 강하다고 수영장으로 향해버린다. 커피를 먹고 싶다고 카페에 가면 파르...
그렇게 의미 없이 그저 죽을 날 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샌즈의 일상에 변화는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언제나 처럼 그 아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아주머니에게 직접 준비한 농담을 들려주기 위해 일을 땡땡이 치고 폐허의 문 앞에 선 샌즈는 잠시 목소리를 가다듬고 문을 가볍게 두드리며 입을 열었다. 똑 똑. 손으로 돌문을 두드려 봤자 큰 소리가...
“파스티스 장관. 그만두게.” 그로슐라는 스페이드와 파스티스가 끌어안고 있는 걸 보며 인상을 썼다. 어떻게 귀족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무례한 짓을 할 수 있을까. “그로슐라 장관. 자네가 무슨 상관인가.” “....스페이드 장관. 자네는 괜찮나?” 연인들의 스킨쉽에 뭐라고 하다니. 스페이드는 눈을 감고 오늘따라 피곤한 몸을 파스티스에게 기댔다. 그 모습을 보...
*클락이 자신이 키우는 브루스에게 집착하는 내용이라 다소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 브루스 웨인은 발치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물끄러미 본다. 신고 있던 말끔한 운동화에 어느새 물방울 하나가 올라와 있다. 점점이 떨어지던 비는 곧 모래 튀는 소리를 내며 교정의 콘크리트 바닥을 빗물로 적신다. 흰 반소매 셔츠에 청바지 차림인 브루스는 빗물로 진한 얼룩이 지는 창백한...
조금씩 그렇게 지하세계에 적응해 나가고 있을 무렵, 샌즈에게 누군가 찾아왔었다. 자신을 왕실 과학자라고 말한 이는 키가 훤칠하고 손에 이상한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는 자신을 W. D 가스터라고 소개하며 샌즈에게 잠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동행 해 줄 수 있냐고 물어왔다. 샌즈가 어떻게 그를 모를 수 있을까? 돌연 샌즈 뿐 아니라 괴물들 모두 그의 이름을...
'백퍼센트야 이건.' '뭐가요.' '대놓고 꼬시는 거네.' 꼬신다? 사무실에서 민규가 했던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석민이었다. 꼬신다. 꼬신다고? 지훈씨가? 나를? 대체 왜? '아니면 진짜 아무 일 없던 거 아닙니까?' '에이, 일어났는데 홀딱 벗고 같은 침대였다며. 그럼 빼도 박도 못하지.' '그니까, 그냥 잠만 잔거 아닙니까?' '명호씨 왜 이렇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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