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한바탕 루시안의 욕 소리가 끝이 나고 나서야 이레시아는 '인간 체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했다. "그럼, 포지션을 설명할까?" 포지션. 각자 맡을 체스 말을 정할 차례였다. "시계를 움직이는 자는 히아센, 킹은 아가, 나이트는 늑대씨, 비숍은 레이나, 룩은 유랑, 폰은 루시안이야." 루시안의 눈썹이 실룩거렸다. "뭐야. 그럼 퀸은 너야?" ...
허어. 늑대가 팔짱을 낀 채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는 듯 두 사람을 내려다봤다. 루시안이 다른 사람도 아닌 이레시아와 체스 게임을 주고받고 있을 줄이야. "왔어?" 체스판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이레시아가 물었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보면 몰라? 체스 두고 있잖아." 이레시아가 웃으며 말을 움직였다. 반면 루시안은 제 관자놀...
이틀날 아침.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홀로 커피잔을 기울이며 신문 기사를 읽는 그녀에게 어김 없이 수군거리는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다쳤다고 하지 않았어?" "멀쩡해 보이는데?" 이레시아가 티파의 도시에서 반시체로 실려 왔다는 소식이 벌써 돌고 있는 모양이었다. 하여간 쓸데없이 소문만 빠르지. 그녀는 귓가에 달라붙는 하루살이 같은...
이 자식이 진짜... 창민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건너편에 앉은 슬옹을 노려본다. 작작 좀 퍼먹지? 창민이 매끈한 눈썹을 올리며 말한다. 하지만 들리지 않는건지, 못 들은 척 하는 건지. 슬옹은 다시 한번 비어버린 자신의 잔에 소주를 한가득 따른다. 아아 오늘따라 왜 이리 소주가 달짝지근 한건...
"도대체 남의 전화 뺏어서 뭐하는건데?! 야 솔직히 말해봐 너네 무슨 내기 한건데애애!!" 짤짤짤-. 진운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권이 소리친다. 뜬금없이 남의 방에 쳐들어와서, 우리 부인이랑 통화하고 있는 전화를 뺏어서 뭘 하고 싶었던건지. 권이 진운을 흔들며 추궁한다. 조권...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오예~" 슬옹이 승리에 취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에 들린 돈을 보며 웃어재낀다. 손가인 낚는일? 그런건 자신에게는 낙승인거나 다름없지. 사귀냐 안사귀냐 하는 문제로 벤에서 고민에 고민을 걸쳐 나온 꾀는 이것. 사귀냐 않사귀냐에 돈을 걸고 싶어도, 슬옹은 물론이거니와 창민과 진...
"...이 배신자야..." 제아가 고개만 겨우 들어서 병실로 들어온 사람에게 말한다. 그러나 자업자득이라는 듯이 상대방은 콧웃음을 치며 그 앞을 지나간다. 지나가서는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가더니 없던 애교를 짜낸다. 어디 또 아픈 곳은 ...
"ㅇ...여보세요?" 설마 정말 귀신이 아니고서야... 하는 생각을 하며 권이 조심스래 전화를 받는다. -네. 여보 맞는데요. "...풉..." 조금...
하여튼... 언니들 시끄러운건 알아줘야돼. 왁자지껄한 비명소리와 뭔가가 기묘한 소리를 내며 부서지는 소리를 뒤로 하고, 가인이 한숨을 쉬며 병실 밖으로 나온다. 장난을 쳐도 어쩜 그렇게 미료언니가 가장 싫어하는 장난을 치는건지. 나이가 도대체 몇살인지 모르겠다. 가인이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손에 꼭 쥐고나온...
이제는 전보다 붉어진 머리카락. 안 그래도 새 하얀 목이 더 눈에 띄게 드러나게 짧게 자른 머리. 분명 이 사람이 석양을 등지고 서 있다면 그 석양에 뒤섞여버릴거다. 그렇게도 하얀 사람이. 그렇게도 붉은 사람이. 왜 울고 있는지 지금은 어안이 벙벙하다. 주변은 잔뜩 어둡기만하고 몸은 굳어버린 듯 움직일 생각...
"으......" 겨우 진정이 된 가인이 코를 훌쩍이며 나르샤를 본다. 나르샤의 손을 두 손으로 꼭 붙들고, 여전히 눈물이 가득 차 있는 눈으로 나르샤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본다. 가인의 눈에 비치는 나르샤는 약간은 쓰게... 조금은 알수 없는 표정으로 자신을 보고 있다. 가인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