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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대막장 주의 + 끊임없는 개그시도 주의 *여자 좋아하는 여드림주 (백합 비중 거의 없음) **키사키 망가짐 주의 (키사키는 아직 양키로서 아무 사고도 치지 않은 상태의 시간.) ***100원은 소장용 + 포스타입 서버비용. 내용 암것도 없음. ****네임리스 드림이지만 드림주가 다른 사람 몸에 빙의한거여서 '모브'라고 부름. *****뇌 빼고 보세요. ...
*가이드에게 낭만은 없다 Reverse ver. 가이드에게 낭만은 없다 센티넬에게 낭만은 없다 "내가 왜?" "......" "내가 왜 쟤랑 팀을 해야 하냐고." 대한민국 센티넬 중앙 센터 본부, 회의실 이동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맞은 편 의자에 앉아 무심하게 주스를 마시고 있는 이여단에게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손가락질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지만 별 다른 ...
트위터에서 쓴 썰 백업약 1만 5천자@yeong510 51. 뽀뽀해달라고 눈 감고 입술 쭉 빼고 고개들면 장난친다고 입 크게 벌려 코 와앙 깨무는 고죠. "악!! 미친놈아!!" "그러길래 눈은 왜 감냐?" 낄낄대며 웃는 고죠가 얄미워서 드림주는 복수하겠다고 난리란 난리는 전부 치겠지. 길길이 날뛰는 드림주 모습도 그저 귀여워서 장난끼가 나오는 건데. 어느 ...
그는 모두가 인정한 저스틴 비버지. 하지만 쉽사리 엉덩이를 보여주진 않아 "바쿠고 군. 그 바지 풍기문란이다" 이이다가 캇짱 똥 싼 바지 고나리 하는데 캇쨩은 귓등으로도 안 들어쳐머금 "뭔 상관이야 쿠소 테메 뒤지고 싶냐" 오히려 욕만 한 바가지 지껄일 뿐 "바쿠고 군 웅영생으로서, 그런 차림은 좋지 않아. 우린 히어로를 목표로 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교토로 향하는 신칸센 안. 차창 너머로 도쿄가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좀 죽고 싶군. “교토에 가면 회식이 있을거야.” 그리고 왜 난 마키마 옆자리지?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그건 나도 그래. 체할 거 같은 분위기거든.” 마키마와 의견이 일치했다고? 기분이 무지하게 더러워졌다. 표정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다. 마키마와 옆자리에 앉아서 가는데 의...
“이왕 하기 시작한 거 꾸준히 하게 부르면 재깍 재깍 와. 그럼 난 수련 하러 간다.” 나는 방문을 닫고 백매관을 나섰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제 머리를 콩콩 때리며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누가 날 불렀다. “야, 청명아. 어디 가냐? 벌써 수련 끝내고 오는 거야? 완전 땀투성이네. 근데 너 지금 막 백매관에서 나오…끄억!!!” 속없이 떠드는 조걸 정...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화종지회는 기본적으로 화산과 종남의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물론 속으로야 화산은 화산대로, 종남은 종남대로 다른 속셈이 있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비무를 중심으로 한 교류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화종지회는 따로 방문자를 받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오로지 화산과 종남의 문도들만이 모여서 서로를 이기기 위해 비무만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물...
마교의 침략을 대비하듯 최기연은 더없이 수련에 매달렸다. 수련을 하지 않으면 죽기라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최기연에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당보가 땅바닥에 늘어진 최기연에게 다가갔다. "연아, 강도가 너무 강한 것 아니냐? 몸이 먼저 상할 텐데..." "아뇨. 더 올려야 해요. 아직 부족하단 말이에요." 질긴 고무로 된 표적을 무딘 나무칼...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주술사와 그렇지 않은 주술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펄펄 끓는 고열 속에서 젠인 코우메는 죽음을 경험함으로써 각성했다. 재능이 없다면,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영역.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해도 깨달음을 얻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술식. 특급 주술사 중에서도 쓸 수 있는 이가 드문 반전술식을 젠인 코우메는 깨우쳤다. 죽지 않기...
*약혐관주의 ''너 학교에서 나 아는 척 하지마." 그 아이가 처음 나를 보자마자 한 말이었다. 그 녀석의 이름은 마츠노 치후유. 생긴 것만 대충 훓어도 양아치 태가 났다. 오른쪽 귀에는 피어싱이 반짝거렸고 싹 밀어버린 목 뒷덜미 위에는 노란색 염색을 한 머리카락이 찰랑거렸다. 그는 겨우 나와 동갑인 중학생. 나는 치후유 군 같은 타입은 전혀 관심 밖이었지...
''사랑하는 린쨩의 생일, 축하합니다!'' 아, 또 눈 마주쳐 버렸다. 흠칫 놀라 소리나는 쪽을 돌아본 나와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속해 있는 하이타니 린도가 고개를 살짝 들었다. 아주 공교롭게도, 찰나 시선이 맞았다가 곧 다시 떨어졌다. ''너, 내가 내 이름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조금 멍하니 허공에 내던진 시선을 정리하고 한 발 늦게 낮은 목소리로...
“아무것도 들리지도, 읽히지도 않아.” 그 말에 이세진이 들고 있던 과일바구니를 손에서 놓았다. 벌러덩 바닥에 누워야 했던 바구니는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 떠있다 못해 더 높이 둥실둥실 움직였다. 지금 이게 뭐지? 내 눈이 잘못됐나 싶어서 눈을 여러 번 비비고 다시 봤지만 자아라도 있는 것처럼 과일바구니는 자기 자리를 찾아 선반 쪽으로 향했다. 읽을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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