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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과 선배 결혼식 가서 하객으로 온 첫사랑 준면선배 보고 눈물 터지는 백현 보고싶다 백면 둘다 ㅇㅇ대 남신으로 입학부터 유명했지만 과 인원이 많아서 반이 갈리는 바람에 얼굴은 알아도 친한사이는 아니었어 준면이는 몰라도 백현이는 인사성 바른 후배라는 핑계로 준면이 볼때마다 선밴님 안녕하세요! 저 백현입니다! 쩌렁쩌렁 초롱초롱 인사해서 준면이도 지나가다가 백현이...
2. 같은 반 박지훈 어렸을 땐 낯짝을 가렸다면, 고딩 때의 나는 낯을 가렸다. 그래도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친해진 친구는 박지훈이었다. 애들은 흔하지 않은 인싸와 세미 아싸의 사이를 신기하게 생각했을 거다. 박지훈은 예쁜 외모로 인기가 많은 타입이었으니까 솔직히 인정하기는 싫은데. 그 덕에 나도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었다. 박지훈은 남녀 가릴 것 없이...
하와이안 피자에서 파인애플 겪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셸든. 따로 팬덤에서 분석되었을테지만 할 일도 없는 고로, 해봅니다. 셸든의 가정사는 의외인 점이 많은데 텍사스 출신, 아버지가 코치라서 풋볼규칙을 안다던가 미인인 쌍둥이여동생이 있다던가 친구들이 깜짝 놀랄만한 반전설정이 많죠 그런데 정작 셸든은 대수롭지않게넘기는게 개그 포인트.. ☺ 셸든의 부모님이나 형재...
" 나라고. " " 뭐래, 나지. " 뜻밖의 설전이었다. 원래도 좋다고는 못할 사이였던 세훈과 종인 사이에 파지직, 이제 날카로운 스파크마저 일었다. 핫한 게이바의 개썅 핫한 탑 넘버 원, 투를 다투는 둘이었고 그래서 시비가 붙었다. 서로 내가 원탑이네 나네 아웅다웅 살벌한 말싸움을 벌였고, 그러다 불똥이 바텐더에게 튀었다. " 진짜 어이가 없어서, 형이 ...
새 학기가 뭐 대수라고. 투덜대면서도 얼룩 하나 없는 안경 사이로 눈동자가 바삐 움직인다. 네가 더 반갑네, 내가 더 반갑네, 시답잖은 인사치레가 탁구처럼 시합을 이루는 장관 속 무민 인형 주무르기란. 인준은 조금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집에 가면 사과 채색부터 마저 끝내고...... 소묘를 다시 도전해 볼까. 아, 연필 안 깎았다. 지우개도 새...
"……위영." 달빛이 희미해지고 새벽이 가까워졌다. 흩어지던 달빛이 미련이 남은 듯 아주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운심부지처에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남망기의 옅은 눈동자가 드러났다. 차갑고 쓸쓸한 정실에는 그 혼자뿐이었다. *** "누나!" "선선, 다녀왔어?" "다녀왔습니다. 야, 위무선. 빨리 올라가!" 현관문이 거칠게 열리며 두 명의 목소리가 집안을 ...
-그래도 정말 좋아해, 가끔 네 얼굴을 보면 심장이 떨어질 만큼.
“내가 꽤나 긴 세월을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말일세. 인간 때문에 이리 말라갈 줄 몰랐네. 상처를 받고 멍이 드는 것이 아니라 가뭄이 들 듯 바짝 타들어 가.” 비릿한 웃음을 머금고 화실에 처박혀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참으로 보잘것없고 의미 없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여전히 술이나 마시고 붓을 잡았으며 초점을 잃은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기 일쑤였다. 안에서 지...
"노아. 왜 울어?" 울 수 밖에 없었다. 그녀 몸에 상처를 보니. 하안 피부에 붉고 푸른 멍과 상처들이 가득하다. 화내야 하지만 화 낼 수가 없다. "도대체 그 녀석이 널 어떻게 대한거야!" 큰 소리를 내면서도 말을 삼킨다. 화를 내지만 눈물이 나온다. 속상하고 분하다. 자신이라면 좀 더 그녀를 소중히 대할텐데. 어째서 자신은 안 되는 지 수 백 번, 수...
W.Quean
13 늦은 시간 퇴근길에 오른 김우석은 오늘 바에서 들은 재즈곡 흥얼거리다 집앞에서 뚝 멈춰섰다. 네이비색 가디건을 입고 가로등 아래 선 남자가 기척을 느꼈는지 우석을 돌아본다. 사랑하고, 사랑하며, 사랑한 한때를 보냈던.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큰 마음을 주었던. 우석아. 가장 긴 만남을 가졌지만, 김우석이 지금껏 짧은 만남만을 추구하게 된 이유인. 윤제원...
현대로 환생한 어린 위무선과 고소의 남망기가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밝은 보름달이 휘영청 뜬 어느날 밤이었다. 유독 환한 달빛 아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운심부지처의 모든 이들은 침상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것은 정실의 주인인 남망기도 예외가 아니었으므로 한참이나 현을 만지던 손길을 거둔 그도 주변을 정리하고 침상에 몸을 뉘였다. '어디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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