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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반류 세계에는 종족이 마치 피라미드처럼 계급사회를 이루고 있는데, 맨 밑바닥에는 토끼, 고양이, 개 같은 경종, 그 위에는 늑대, 여우 등의 중간종, 그리고 맨 꼭대기에 맹금류, 고양이과 맹수, 뱀목 등의 중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상위층 지배계급을 독차지 하고 있는 종족이 바로 인어임. 인어는 신체적인 능력으로 반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계쪽 능력...
다정하지만 어딘지 허술한 너구리 아부지랑 엄하시지만 생활력 강한 북극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너구리 승철이랑 북극곰 한솔이 (5살 차이) 승철이는 아부지는 좋지만 자기가 너구리인걸 싫어해ㅠ 너구리는 개과 경종이지만 신통력이 있어서 다른 종으로 변장이 가능함 그래서 토끼인 척 혼현 위장하고 다님 왜냐면 얼딩시절 첫사랑이 토끼셨음ㅋ 한솔이 태어나고 부터는 승...
1. 시리우스 블랙의 9월 15일, 아침 시리우스 O. 블랙은 보통 현대인 중 하나라서 눈을 뜨면 핸드폰을 봤다. 간밤 쌓인 알람들이 눈을 아프게 하길래 밝기를 최대한 낮추고 인스타그램을 내리면, 안 그래도 팔로우하는 사람 적은 피드에는 친화력 지나치게 좋은 친구 제임스의 스토리가 촘촘히 그를 반겼다. [오늘의 스페인 탐방. 술이 맛있다!] [스페인 탐방 ...
리세시브 Recessive 1. 후퇴하는, 퇴행(退行)의, 역행하는(receding) 2. 【생물】 열성(劣性)의 "하느님이 행하신 일을 보라, 하느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 전도서 7장 13절 <1> 2040년 겨울_ 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하얗게 내리는 눈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 ...
9.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면 우리에게도 더는 널 부를 이유가 없어. 처신 잘해." 신재현은 별 타격 없는 협박을 떠올렸다. 뻔하고 재미없는 악당보다는 훨씬 흥미가 생기는 사람이 있었다. 마침 그날도 겁먹은 뱀 한 마리를 목에 두른 채 제 눈앞에 나타난 사람. 당황한 주제에 태연한 표정과, 어쩔 수 없이 동조해준다는 오만함이 묻어 나오는 말투. 고...
제 태도가 바뀌자 바로 보이는 반응에 속으로 웃음을 삼켰다. 이거 봐. 바로 표정이 바뀌잖아? 누구보다 즐겁게 웃던 표정이 단순하게 입꼬리만 올라간 표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제가 천사일 적 구원하려 했던 절망에 먹힌 사람들의 표정. 그게 네 얼굴에 피어나길 바랐다. “설마, 이 정도로 아플까. 난 더한 아픔도 알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주말 밤, 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거실 바닥에 스미레 쨩이 벽에 기댄 쿠션에 기대어 앉고 나는 스미레 쨩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 TV의 채널을 돌리다가 나온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끼리 빼빼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와 괜스레 엊그제 오랜만에 만난 쿠쿠 쨩과 가진 저녁 약속에서 쿠쿠 쨩의 얘기가 떠올라 얼굴이 홧홧해졌다. ...
옛날 옛적에, 평양에 이진수라는 가난한 어부가 살았어요. 어부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딸 낭간, 이렇게 세 식구와 함께 대동강에 고기를 낚으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진수는 여느 때와 같이 바닷물이 들어오는 강 입구에 배를 띄우고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바닷물이 갈라지더니 그 속에서 이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아...
감청으로 물든 찔레꽃 오랜만에 받는 포상휴가였다. 바쁜 임무로 고작 2일이라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꽤 만족했다. 곧 있으면 만기전역하고 때려칠 거니까 거의 민간인 진 이라 해도 무방하니 짧은 휴가도 괜찮다고 여겼다. 휴가를 끝내고 대대장실로 보고를 하러 들어갔다. 뭐 대충 보고도 했겠다. 뒤돌아 나가려 하던 참이었다. "아 그러고 보니 자네, 이번에 검술,...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리를 뜨는 그를 향해 마치 붙잡기라도 하려는 듯 손을 뻗어본다. 붙잡는다면, 그 이후엔? 도대체 무엇을 전하기 위해. 차마 소리가 되어 나오지 못한 말들이 목을 타고 올라와 열리지 않는 입속에서 수십번 메아리 치며 머리 속을 어지럽힌다. 하—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채 손을 뻗고 있던 자신의 모습이 마치 영화가 재생되듯 머릿속에서 맴...
형님? 김준 매니저 형님 아니세요? 형님, 형님? 잠시만... 진정하시고. 굳은 머리를 굴려가며 꺼낸 달변에 일이 그나마 잘 풀려간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쾅, 하고 미처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몸이 속절없이 밀려 한 쪽으로 쳐박혔다. 유리에 머리를 제대로 들이박은 건지 뎅하니 왼쪽 머리가 욱신거렸다. 손을 뻗어 상처 부위를 부여잡은 채로 다들 다친 곳은 없는...
코까지 골며 자는 저 남자는 나의 쌍둥이 동생이다. 어머니의 배 속에 있었을 때부터 머리를 맞대고 자라온 사이라 누구보다 가깝다. 청소년기에 들어섰을 무렵 우리는 부모와 형제들을 잃고 이 야생을 견뎌낼 수 밖에 없었다. 밥도 무조건 동생 입에 먼저 넣어주고 동네 어르신들한테 가서 말을 붙이며 이것저것 배우면서 생활의 잔기술들을 터득해왔다. 물론 그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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