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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저...정말요?" 그 울고 있던 소녀는 고개를 들어 나에게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퀘스트의 진상을 모른채로 받아준다고 생각했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거... 길드를 혼자 무너뜨린 마수를 상대하는 데.... 괜찮으세요...?" "어, 알고 있어. 그래서 해준다는 거야." 이 말을 듣자, 옆쪽에 걸어가던 사람들 대부분은 나를 미쳤냐는 듯이 쳐다보...
시엔의 예상대로 필기는 통과였다. 시험 자체도 생각보다 난도가 높지 않았고, 기초학교에서 배웠던 마법 기초 이론만 맞추더라도 60점은 간단히 넘길 수 있었기에 합격 통지서를 보고도 시엔은 파티를 하겠다는 가족들을 차분한 태도로 말릴 수 있었다. '역시 문제는 면접인데…….' 애초에 시엔은 기뻐할 틈이 없었다. 필기 결과가 발표 났으니 바로 사흘 후가 면접이...
론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창밖에 해는 이제 막 떠오르고 있었다. 눈을 반만 뜬 채 방문을 열자 멀끔해 보이는 백작이 서 있었다. 소년은 머리를 긁적였다. 백작이 아무 말 없이 주머니 속 회중시계를 확인했고 론은 하품하며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씻기 위해 웃통을 벗으며 욕실로 향했다. 백작은 빠르게 론의 방문을 닫았다. 론이 준비를...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애초에 여길 오는 게 아니었다. 괴물들이 요즘 통 안 보인다고 방심한 것이 문제였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족속이라는 사실을 멍청하게 잊고 있었다. 젠장. 한심하다 못해 감탄이 나올 지경이었다. 날카로운 날에 베인 오른 다리가 쑤시듯 아파왔다. 스며 나온 피에 바지 천이 진득하게 붙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엔간한 상처는 아니었다. 뼈가 부러지거나...
ᕷ𝚆𝙾𝙾𝚉𝙸 - 𝚁𝚞𝚋𝚢 적어도 국내는 아니다. 그래, 국내일 수가 없다. 해외에서 그 유명한 박물관이 자신의 눈앞에 있는 걸 보면 그렇다. 그러나 미묘하게 외관이 다른 걸 알고 나니 이상하다는 걸 깨닫는다. 추척추척 비가 내리고 있었다. 두둑, 두둑. 아스팔트 바닥인지 아니면 어딘가의 창문인지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유안은 들고 있던 투명한 우산을 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세상에 운명같은게 어디있어. 다 그냥 쓸데없는거야." 그런 여자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인연인걸로 할까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하루의 바람인줄 알았던 남자 "또 보네요? 우리 또 만나면 운명인가?" "웃기지 마" 배시시 순수하게 웃으며 들이대는 연하 직진남 그런 남자를 막아서는 연상 철벽녀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한껏 치장한 알리사는 고용인들을 전부 물리고 홀로 식당을 향해 걸었다. 긴 세월을 견디며 수리와 증축을 거듭한 저택의 내부는 누구나 한번쯤은 길을 잃을만큼 복잡했지만, 그 누구나에 알리사는 단 한 번도 포함된 적이 없었다. ‘사과의 말을 건넬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적당히 묻히면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을지에 대...
"아 귀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트롤리와 세안용 마도구 정리를 도와주며 앨리스가 갑자기 생각난 듯 말했다. 말하는 얼굴이 묘하게 초조해 보였다. "너 출근한 뒤에 '아젤리아 로튼'을 찾는 사람이 있었어." "나를?" "응. 고위 귀족의 시종으로 보였는데." "그런 사람이 나를 왜 찾아와." 나는 고위 귀족은 물론이고 그들의 시종과도 연이 없다. 애초에 ...
그는 동방삭이 말한 사람이었다. 누군가 검을 찾으러 온다고 하더니 그 사람이 이 사람인 모양이었다. 계월 아씨는 우선 아버지께 말해 그 손님을 별당 행랑채로 옮기게 했다. "그 사내 시끄럽기도 하고 방정 맞으니 의원에 두면 머리가 아프실 겝니다. 별채 행랑채가 비었으니 그곳으로 모시도록 하죠. 제가 보살피겠습니다." 사내가 귀신을 부린다는 임 씨니 뭐니 헛...
총 29페이지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 참가중입니다. ***유혈주의*** 후반부에 플래시백이 있습니다. 다음 편은 1월21일에 올라 옵니다. 후반부 플래시백은 용을 잡다가 동료가 전멸한 지난 원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페리는 남은 적을 전부 처리한 후 다운되었고, 이후는 세나의 턴이겠네요. 이하 유료분에는 심플한 흑백그림 한장(페리)이 있습니다.유료분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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