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할머니 집에 내려와 바다 생활을 한지 어느덧 3달째, 동네 사람들이 수군대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다. "우리 앞집에 학생이 이사 왔더라. 근데 부모님도 없이 혼자 온것 같던데?" 아줌마가 말했다. "정말? 어머 어쩌다가 혼자 내려왔대..." 아줌마가 맞장구를 쳤다. 나는 학생이라는 말에 순간 반가웠다. 왜냐하면 우리 동네에는 다 나이 드신 분들밖에 없으셔서 ...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고민에 빠진 우리 가족은 내가 할머니집에서 생활하는것으로 결정을 했다. 엄마 아빠의 직업 상 서울에서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나만 할머니 집에 내려가서 생활해야 했다. 할머니 집은 근처에 바다가 있는 곳이었다. 8월 말, 다행이도 치료가 빨리 끝나고 학교를 찾았다. 그 날이 반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볼 수 있었던 날이었다. 나는 반 ...
2010년 6월 9일, 고등학교 2학년 때이다. 2학년 7반의 반장이었던 나는 부반장인 인준이와 같이 반을 이끌어가며 고등학교 생활을 펼치고 있었다. 키가 크고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인준이었기에 나 역시 인준이에게 호감이 있었다. 나는 사교성도 좋고 아이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아이였기에 친구들의 추천으로 반장에 자리에 서게 되었고 나 역시 반장의 자리...
[회지설명] A5 / 컬러 / 전연령 / 후기제외 100p / 8000원 ※실제 회지에 들어가는 목차페이지입니다.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늦게나마 유료발행을 해봅니다! 유료발행의 특성상 특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미로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연하게도 2차배포 및 저장 캡쳐등등 모든 곳에서의 직접적인 회지내용 게시를 금합니다.** 해당 회...
죽고 싶어 하던 나에게 아주 포근하고 따듯한 한 사내가 다가왔다. 그는 한없이 퍼주고 나서 남은 것 하나 없이 메마른 나에게 따듯함을 불어넣어 주었다. 붉은 머리칼은 꼭 태양을 닮았으며, 그 푸른 눈은 산을 닮아, 웃을 때면 싱그러운 산을 상상하게 했고, 그의 포근함은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세상처럼 넓고, 이유 모를 외로움이 담겨있는 듯한 사람. 그런데도...
여름의 한철은 박제된 청춘이 되어 낡은 학교의 창틀을 배회한다. 사선으로 기울어져 빈 교실 안으로 범람하는 한낮의 태양. 책상을 둥글게 모아 안은 채 오르내리던 등살. 끝내 마주치지 않았던 시선의 평행. 해소되지 않은 오해와 의심 속에 서식하던 유년의 애정은 상흔처럼 심부에 남아 장성한 그들을 이어주는 매개가 된다. 불친절한 세상을 우직하게 감내하면서도,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영혼을 떼어낸 후유증으로 민혁이 깊은 잠에 빠진 사이 형원은 저승엘 다녀왔다. 크게 혼나지는 않았지만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기나긴 잔소리로 돌려 전한 말뜻을 형원도 잘 알아들었다. 하늘이 오백여년 간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있는 영혼을 주시하기 시작했으니 몸을 사리란 얘기였다. 잊은 줄도 몰랐던 세월이 고스란히 혼의 곳곳에 쌓여있다가 뒤늦게 가...
언젠가 이런 캐릭터를 가지고 이런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짤을 보니 다시 떠올라서. 결제선 밑으로 별 내용 없습니다, 굳이 구매까지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작심삼월용 결제선). 사람 대가리를 깼다. 그러니까, 강전을 당해도 싼 그런 짓을 한 게 맞다. 그 일이 있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대가리 깨진 새끼는 말이 없었으니. 나는 ...
[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 ♬ MZ : 악해 - 사어(私語) " 시간이 오래 흘렀군. " 하지만 그대들은 여즉 선명해. 그러니 이 말 한 번 눈 감아 주시오. ...보고 싶었어. 이름 : 백리연우 (百理煙友) 나이 : 23세 성별 : 여성 키/몸무게 : 5.7자(175cm) / 14.9관(56kg) 외관 묘사 : 검은 머리카락과 푸른 눈, ...
인생에, 샷 하나 추가는 어때? 주위를 둘러보면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천지다. 배신과, 차별, 그리고 그것을 조장하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신뢰'라는 단어 따위, 소용없어. 안다, 알지만, 그렇다고 해도. 하나의 질문 정도는 던질 수 있잖아. 그럼 당신의 옆에 남은 사람들은, 뭔데? NAME : 이름 | 지세하 반가워요, 손님~ 지세하라고 해요. 너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