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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모든 우주의 생명체가 모여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요크타운은 언제나 적당한 밝기의 인공 태양으로 아침이 시작되었고, 공기 정화 시스템으로 대기의 온도는 늘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는 곳이어서 1년 365일 맑은 하늘을 자랑했다. 장례식을 치르기엔 잔인할 정도로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술루는 스타플릿의 정복이 아닌 검은 상복을 입었다. 한 팔로 데모라를 안아들었고,...
“혈압 정상, 맥박 정상, 백혈구 정상, 혈소판 정상, 세포 재생 능력 정상, 나머지 수치도 다 정상인데 하나하나 읽어드릴까요?”“…아니요. 괜찮습니다, 닥터 반즈.” 닥터 반즈의 입에서 정상이라는 단어가 반복될 때마다 스티브가 점점 고개를 숙였다. 그럴수록 샘의 얼굴은 웃음을 참기 위해 점점 굳어갔다. 세상 모두가 존경하고 숭배하는 스티브 로저스가 닥터 ...
[쿠로야치] 반짝반짝 빛나는 11 (完) Track 11. I Promise, I Do BGM :: J Rabbit & 반광옥 - I Promise, I Do 이 글은 노래와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11. 기분 좋은 설레임보다, 더 큰 사랑으로 믿음을 줄게 "히토카-!" 검은색 수트를 잘 차려입은 쿠로오가 야치를 불렀다. 야치 또...
그는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아득한 의식 속 한동안 꾸지 않았던 꿈, 그리고 처음 꾸어보는 종류의 꿈이었다. 누군가 죽거나 사라져 버리는 꿈이 아닌, 머나먼 기억 속에 있는 아련한 느낌이었다. 샌즈는 검은색으로 가득한 밤하늘에 둥실 떠 있는 상태였다. 아주 오래전, 지하세계에 갇히기 전에 보았고 또 지하세계에서 늘 보길 꿈꿔왔던 별들이 흩뿌려진 밤하늘이었다...
1989 LA 2. 무더위가 끝나갈 때 by Jack 이안 화이트는 자신을 RHD (Robbery-Homicide Division, 강도살인과) 소속 형사라 소개했다. 허연 털이 듬성듬성한 손을 불쑥 내밀며 “이야. 소년과에서 이놈을 찾아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고맙게 되었수다.” 한다. 멋쩍게 웃으며 “별말씀을요.”하고 마크 리가 대답했다. 헝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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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uuro 2기 894년 “전에 부탁했던 대로 소문은 확인해 봤는가? 그래, 얼마나 믿을만한 듯 싶은가?” 시로가네 에이지는 라쿠잔 대사관의 목조 책상에 팔을 괸 채, 그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소년을 향해 물었다. 소년의 얼굴에는 아직 수척한 기운이 남아 있었고 1년 전만 해도 아직 남아 있던 어린 인상은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날카로운 콧대는 ...
*짧고 뒤죽박죽인 느낌 있습니다.. 수정 안 할 것같아요ㅜㅜ "윈스턴!!!""괜찮습니다, 레나. 진정하고...""이게 진정할 일이야?! 어떡해, 상처 좀 봐. 어떻게 해...""레나.." 눈물은 둘째치고 손이 덜덜 떨렸다. 그 알 수 없는 시공간에 표류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만큼 심하게 다친 것도 처음 보고 담...
인준은 대개 생생한 꿈을 꿨다. 어쩔 때는 SF영화의 주인공처럼 우주를 누볐고 또 어쩔 때는 하늘을 달리는 좀비떼들에게 끝없이 쫓기곤 했다. 개중에서도 가장 잦은 것이 있다면 아마, ‘귀접’. 하지만 삽입 직전에 꼭 얼렁뚱땅한 분위기로 흐르거나 고장 난 테이프처럼 시간이 천천히 늘어져버렸으므로 인준은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아직 동정이었다. 실패의 이유는 아마...
동혁은 강의실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안 그래도 체온이 높고 열이 많은 편인데 제노는 가끔 저러다 동혁이 과열돼서 펑 터져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됐다. 가방을 가져다주자 동혁은 백팩을 끌어안으며 울상을 지었다. “동아리실에 형들 아직 있어?” 실은 아직 민형이 있냐고 묻고 싶은 거였다. 제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동혁의 모습은 이미 익숙했다. 원래도...
“반지하는 안돼요. 애가 있어서.” “아 애랑 사는 거야? 둘이래서 같이 살 집 찾는 줄 알았더니.” 중개사가 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지만 이내 싸늘한 지훈의 표정을 보면서 헛기침을 연달아 뱉었다. 지훈은 농담을 받아줄 여유도 없었고 그 ‘농담’이라는 것이 농담인 사람도 아니었다. 벌써 세 번째 집이었다. 접근성이며 집세며 조건에 그나마 맞는 곳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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