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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솜사탕 먹지 않을래?" 그의 말에 고개를 돌렸다. 잔뜩 신난 얼굴로 노점을 가리키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랐다. 먹으면서 걷게하면 분명 넘어질 것 같아 적당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어둑해지는 하늘이 안타까워 한참을 바라만 보았다. 그래도 보통은 반나절 정도인데 이 정도면 꽤 오래 함께하는 편이다. 너무 달아 혀가 아려오는 것을 결국 다 먹은건...
한편, 케인에게 쪽지를 보내고 제 일에 몰두하는 진의 온몸에서는 꽃이 떠날 틈이 없었다. 머리의 화려한 화관에서부터 발을 수북하게 덮은 꽃다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피해자들을 우롱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 주는 것인지는 오직 그만이 알겠지만, 어쨌든 자신을 가꾸고 장례식에서 공양하기 위함이었다. 케인이 자기 공연을 보러 오기 며칠 전에도 그는 새로...
브루스 웨인의 사전에 휴가란 없었다. 배트맨의 사전에도 휴가란 없었다. 그런데 대체 왜? 브루스 웨인은 한 손에 들린 코코넛을 바라보았다. 눈앞에 시뻘건 것이 나타나더니, 1초 후 레이저로 도려낸 것처럼 깔끔하게 코코넛의 뚜껑이 잘렸다. “그게 코코넛이란 건데 어떻게 먹냐면…” “입 닫아.” “고맙다는 말 정도면 될 텐데요.” “안 고마워.” “그러시겠죠....
우연히 찾아낸 낡은 Tape 속에 노랠 들었어서투른 Piano 풋풋한 목소리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오래된 Tape 속에 그때의 내가참 부러워서 그리워서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이 노랠 듣고만 있게...
물비린내가 스며든 팔에는 녹슨 쇠냄새가 나는 것만 같았다. 물결은 햇빛의 선을 따라 얼룩지고, 잔뜩 물에 젖은 품 안에는 그가 있었다. 내가 죽였어야 하는 나의 미션. 고작 몇 분전까지만 해도 눈에 실핏줄이 터질 듯이 그를 노려보고 있었는데. 핼리캐리어에서 추락하면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건지도 모른다고 스스로도 생각했다. 물속이 차갑다고 인지하기도 전에 ...
"어이,보-야.여기서 뭘 하고 있어?"어릴때 부터 들려오던 이름,나이를 먹어가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이름.누워있는 얼굴의 왼쪽으로 커다란 그림자가 햇살을 가린다.햇살에 찌뿌리던 인상을 피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다.바람을 타고,커다란 그림자 특유의 향기가 흘러나온다. "술냄새…" "날씨가 좋아서 낮술했지.너도 마실테냐,보-야." "나이가 몇인데,언제까지 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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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산타가 된다는 것 # 下-A side.슈리와의 대화는 늘 길어지는 것이 탈이었다. 물론 침싸개 괴물에 대한 협상에 차질을 빚은 것은 아니었다. 협상은 연구 목적에 대한 확인과 결과 공유에 대한 동의, 또 그것을 옮길 운송 수단의 수배에 대한 논의의 순으로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됐다. 본디 '오피스' 내에서도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미팅을 선호하는 로스...
일본에서 온 이창섭이야, 두 달 동안 잘 부탁해. 육섭 잘못된 번호 해가 길어졌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지금 시각이면 벌써 어둑어둑해졌을 텐데. 창밖의 주황빛 하늘과 유독 잘 어울리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이창섭, 그는 전학 온 지 한 달 째였다. 안녕 창섭아-. 창섭은 한 달째 딱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없었다. 밥을 먹을 때도, 체육 시간에도. 하지만...
1. 연세대는 서강대를, 서강대는 성균관대를, 성균관대는 중앙대를, 중앙대는 세종대를, 세종대는 서경대를, 서경대는 안양대를, 안양대는 성결대를 '무시'한다. 행여나 후자가 전자를 '비슷한 대학'으로 엮기라도 할라치면 그 순간 전자들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고 난리가 난다. 그렇게 4년제는 다시 2년제를, 2년제는 또 같은 기준에 근거해서 자기...
여긴 어디지...나는 분명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기억났다..난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글을 누르면 이퀘스트리아로 간다는 글을 보았고...그러자 빛이 번쩍이더니.....머리가 아프다...게다가 맨 몸이야.이 촉감과 바람...기온...전부 실제같아. 꿈은 아닌거 같네.여긴 마치 동화속 세상같군..아직도 고통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여긴 대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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