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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서휼님 달성표 리퀘입니다. 미러본즈캘빈커크이고... 으아악 제가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존잘님 많이 사랑합니다...♡ 아직도 가끔 나를 놀라게 하는 단순한 사실이 하나 있다. 레너드 맥코이가 엔터프라이즈에 없다. 본즈가 내 곁에, 어디에도 없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내 생각보다도 더 많이 그에게 의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
커피 사줄까? 학교 오다 우연히 마주친 김에 재현이 물었다. 제노는 고개를 끄덕였다. 동방에 있을 동혁에게 마실 걸 사다주면 좋을 것 같았다. 왜 또 시켜? 카페에서 동혁 몫의 따듯한 티를 따로 주문하자 재현이 의아해했다. 제노가 음-하고 뜸을 들이다가 느릿느릿 말하며 배시시 웃었다. ‘동혁이 꺼요.’ ‘어지간하다 너도.’ 그냥 다 같이 시켜. 재현이 추가...
제임스 커크는 그날을 잊지 못한다. 그는 차마 술루에게 다가갈 수 없어 멀찍이서 지켜보았다. 술루는 침착하고 차분해 보였다. 검은색 양복이 잘 어울렸다. 검은 넥타이와 실핏줄이 선 붉은 눈만 아니었다면 그는 마치 파티에 가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술루는 능숙하게 한 팔로 데모라를 안아들며 사람들의 위로를 따스하게 받아들였다. 그런 상황에서도 ...
[Trigger Warning ; 스토킹, 도촬, 납치 감금, 강간 등의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숨길 수 없는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벼락같이 내리꽂혀 나를 죽이고 불태우는 것. 온몸을 타고 돌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류가 흐르게 하고 어느 약보다도 내 정신을 빠르게 깨우는 것. 그래, 더는 거짓을 말할 수 없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시간은 ...
Voodoo 02 친절한 금자씨 Soundtrack #16 -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케익 일찍 눈을 떴다. 출근하기 전 치를 리추얼이 있다. 백현은 벌떡 일어나 서랍 두 번째 칸에 넣어둔 마분지 한 장을 꺼내 붉은 잉크로 알 수 없는 단어 몇 개를 적고, 라이터에 불을 붙여 종이를 태웠다. 타들어가는 종이를 검지와 엄지로 들고 눈을 감았다. 기도문을 외듯 ...
[백재] Voodoo 나는 뿌리가 없는 식물이 싫더라. 재현은 어깨를 펴고 펜을 굴리며 의기양양하게 지껄였다. 꽃다발보다는 화분 선물이 낫지 않아? 오래가고, 잘만 키우면 내년에도 볼 수 있고. 나는 화분 선물이 좋아. 너의 의견 궁금하지 않아. 그렇게 이런 척 저런 척 하며 살아 너는. 뿌리가 없는 식물이 싫어? 그 식물이, 누군가에게 잘렸을 거란 생각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아무리 생각해도 술루가 있었다는 곳은 좀 이상했다. 아이를 때리지도 식사도 없이 방치하지도 않았지만, 홈스쿨링을 해주지도 않았고 친구도 없었다. 술루에게 있는 것은 오로지 제임스, 짐, 지미. 들은 얘기로는, 외모는 딱 디즈니 만화에나 나오는 왕자님인데, 하는 행동은 영 이상했다. [검색 : "제임스"] [검색결과 약 1,960,000,000개] 지푸라기에...
"안돼" "할 줄 아는 말이 '안돼'뿐이야?" "젠장, 나라고 이러고 싶겠냐!" 반쯤 화를 내며 자신의 앞을 막아서고 있는 레예스의 모습이, 솔직히 말하자면 맥크리는 이 상황이 재밌었다. 따지고 보면 재밌을 상황이 절대 아니지만, 설득력있는 말을 내놓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는 옛 스승의 당황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재미가 없을 수 없었다. "그래...
"우와, 대박." 민석의 코가 대본 안으로 들어갈 듯 깊게 쳐박혀 있다. 글자 하나하나를 유의깊게 보는 민석의 정수리를 세훈은 팔짱낀 채 응시했다. 일단 무관심할 것이라는 선택지는 탈락이다. 제 앞에 갓 나온 따끈따끈한 불고기 백반을 두고도 민석은 수저를 드는 대신 대본을 넘기고 있었다. 거기다 우와, 우와아아, 하는 감탄사도 끊임없이 흘러 나와서 세훈의 ...
"데이트요?" "네. 맛있는 것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여느 때처럼 식사 후 자연스럽게 지훈이 설거지를 했고, 능숙하게 그릇을 건조대에 정리한 뒤 몸을 돌리던 참이었다. 석민이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짠 하며 지훈의 눈앞에 종이봉투를 꺼내보였다. 시력이 안 좋은 지훈은 쓰여진 글자를 읽기 위해 인상을 썼고 석민이 그 모습에 픽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지훈의...
#맠동 Ping-Pong <5> 결국 이동혁과 이민형은 주말에 만났다. 뭘 하고 싶냐는 카톡에 고민하던 동혁이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했고 「ㅇㅇ타자」라는 답장으로 두 사람의 공식적인 데이트가 성사되었다. 물론 둘의 머릿속엔 미세 먼지나 날씨 따위는 고려 사항이 아니었던 게 한가지 에러였을 뿐이고. 서울 도심 공원에서 먼지 폭 뒤집어쓰며 자전거 타...
취했었다. 어쩌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더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술을 마셨고 그리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계속 마셨는데 내가 너무 오랜만에 취해서 그런가. 사실은 취할 때까지 마셔본 적이 없었다. 요섭이는 술을 안마셨고 그래서 나도 마실 일이 없었다. 가끔 맥주나 한 캔씩 마셨나. 그래서 내가 당신 앞에서 술을 왜 마셨더라. 기분이 좋았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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