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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눈냄새가 나요.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하얀 솜가루가 하늘에서 슬슬 떨어져 내렸다. 진짜네요. 어떻게 알았어요? 신기함에 그에게 다가갔다. 그냥, 냄새가 났어요. 물비린내 같은데 너무 차가워서 코가 얼어버리는 그런 냄새였어요. 초점 없는 눈이 멀리 바라보며 내게 말했다. “정우씨도 정우씨만의 냄새가 나요” 그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아까부터 마시지는 않고...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소나기가 내리는 날에, 또 한 번 파리를 구해낸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그 날 따라 힘겨운 빌런이었고, 빌런의 말은 가슴을 후벼팠겠지. - 너네가 과연 서로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서로의 정체도 모르면서...!! 언제나 들었고, 언제나 되새기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했지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항상 자신은 레...
<14> 해리는 퍽스의 눈물로 무사히 다시 살아났고, 뉴트는 해리가 눈뜰 때까지 은사 수염을 쥐어뜯는데 성공함. 해리가 친아빠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소근거리자 시리우스는 시뻘개진 얼굴로 나중에 만나면 그놈의 사슴뿔을 꺾어버리겠다고 투덜거렸음. 리무스는 즐거운 얼굴로 나도 자네 기준의 우정을 좀 거부하고 싶은데 절교해도 되겠냐고 놀리다가 닥쳐 페도필...
*한국패치 "안녕하세요, 기획전략팀의 해리 스타일스입니다. 제가 출장 발의를 하려고 하는데요." "담당자 제대로 알아보고 연락하세요." 뚝. 해리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전화를 하다가 뚝 끊어진 전화에 미간을 쫍혔음. 또?? 또?! 또!! 또!!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이 놈의 멍멍이 같은 운영지원팀은 이름만 운영지원팀이지 하는 행동은 운영공격팀이 따로 ...
케이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다. 열 손가락 안을 벗어난 후부터는 세월을 세지도 않았다. 생이 뭉개진 연유를 찾으려면 기억을 헤집어야 했기에 외면을 택했다. 그저 원래 이렇게 태어난 거라고, 여타 다른 아이들이 그렇듯 그의 생 또한 타의로 빚어진 거라고 믿었다. 처음부터 고장난 채로 탄생했기에 고칠 틈도 없었다. 아니, 고칠 거리가 없었다. 비정상이 정상인...
“사쿠라?” 봄, 따스하고도 추운 계절의 첫 시작이었다. 그렇게 보내고 제 마음이 편하질 않아서 고로를 보낸 건데, 욕심이 커져서 그걸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는지도 몰랐다. 고로에게 매번 잘 지낸다는 보고 아닌 보고를 받고도 불안해서, 너는 내가 안 보고 싶어? 겨우 메세지 몇 통, 전화 몇 통으로 너는 만족하는 거야? 나는, 나는 싫어. “무슨 일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리스펙트 강토님 kantsann.tistory.com/m/3 이걸 들으면서 봐주세요 (사실 안들어도 괜찮아요)
<12> 뉴트 스캐맨더는 생전 처음으로 아들이 사고쳐서 학교에 불려갔음. 물론 교수들 기준의 사고와 대디뉴트 기준의 사고는 달랐음. 사내애가 5학년 한창 활발한 나이에 학교 탐험하다가 불도 좀 내고 그럴수 있지. 시리우스는 해리가 이제야 프롱스 아들다워졌다면서 포터 부부 사진 놓고 샴페인을 텄음. 그 불이 악마의 화염인게 뭐 왜. 어차피 교수들이...
금썰을 소재로 쓰게 해주신 이빈님(@sivelc_rel)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아침 날씨입니다. 소설을 맞은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겠습니다만 점심 전후로 첫눈이 올 예정입니다. 절기의 이름과 같이 첫눈이 내리겠는데요, ...
(아주 예전에 올렸던 앞글 <https://cheektocheek.postype.com/post/870458> ) "민석아" 문 닫히는 소리가 나고 덮고 있던 이불이 세훈에 의해 들렸다. 친근하게 불린 이름과 달리 그의 손길은 자비가 없었다. 민석의 입을 막은 손은 눈물로 반짝였다. 몸이 떨려 손이 떨리는 건지 손이 떨려 몸이 떨리는 건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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