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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위영. 위무선. 본래 어느 가문도 여식에게는 자字를 내어주지 않지만, 황족의 계집아이에게는 달랐다.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사지 않는다의 자字는 위영을 더욱 자유롭게 만들었다. 여자아이면서 머리를 땋아 댕기를 매지 않고, 치마가 아니라 바지를 입는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머리를 한데 모아 붉은 끈을 이용하여 하나로 묶고 시장 나들이를 하는 걸 좋아하던 멋 모르...
드디어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오래 걸렸네요ㅠㅠ 중간에 손목도 다치고, 낫기도 전에 허리까지 다치는 바람에 꼬박 일주일을 침대생활을 하면서 갈수록 길어졌답니다.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 중이에요! * 사양 : A5 소프트커버 / 168p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바뀌지 않는 선에서 많은 것들이 수정되었습니다. 후일담에 적었던 망기의...
“모현우, 이젠 죽은 척이냐?!” 잔뜩 쉰 목소리로, 한 소년이 가만히 누워있던 모현우를 발로 찼다. 난데없는 발길질에 모현우는 힘없이 바닥에 누웠다. “지금 네가 누구 땅에서 사는지, 누구의 쌀을 먹는지, 누구 돈을 쓰는지 알기나 해! 물건 몇 개 가져간 게 뭐 어때서? 원래 다 내 것이었다고!” 소년이 데려온 사람들은 허름한 집을 뒤지고, 무언가를 꺼내...
8 “엄마~.” “…….”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응, 마음이 아파…….” “왜 아픈 건데?” “우리 딸래미 덕에 엄마가 수치심이란 게 뭔지 알아버려서…….” “?” 아랑과 단둘이 보내는 주말 아침이건만 위무선은 베개에 얼굴을 박은 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평소라면 아이를 씻긴 뒤 마트에 같이 장을 보러 가거나 키즈 영화관에 갔겠지...
9 강징이 회사에서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해가 진 뒤였다. 위무선이 과로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갔단 소식을 듣자마자 그는 머리 한구석이 활활 타오르는 기분을 느꼈다.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지가 불나방도 아니고 몸을 휴지처럼 굴려대니까 결국 이 꼴이 나는 거지! 강징은 이번 일을 기점으로 위무선을 반드시 본가에 끌고 가야겠다고 ...
중심을 잃는 순간 남망기는 직감했다. 자신은 저항하지 못하고 빠져버릴 것이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첨벙, 미지근한 물이 온몸을 감싸오며 세상이 조용해졌다. 갑작스러운 침입에 수면 가득 들어찬 연잎들이 맥을 못 추고 빈틈을 보였다. 수면 아래에서 보는 햇살은 마찬가지로 눈이 부셨다. 곧 물 밖으로 나온 남망기는 이 작은 일에 그리 신경 쓰지 않았지만,...
貳 남망기가 갑자기 나타난 위무선을 데리고 간 곳은 고소 남씨의 선부인 운심부지처였다. 고소성 밖 깊은 산속에 위치한 운심부지처는 원림(園林)에 운무(雲霧)가 자욱이 피어 마치 녹지 않는 눈, 만년설(萬年雪)이 소복하게 쌓인 것처럼 보였으며, 선계의 운해(雲海)같기도 했다. 산은 고요하고 운심부지처의 사람 또한 조용했다. 높은 망루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谁曾料因果乱造化误算(수증료인과란조화오산) 인과가 어지러이 얽혀 계산이 틀릴 줄 누가 알았으랴 한편, 원래 이곳의 위무선이었던 사람은, 이릉노조의 몸 안에서 깨어났다. 눈을 떠보니 어두운 동굴안이었다. 뭐지, 분명 연화오였는데-,이럴때가 아닌데, 연화오가 위험한데........그런데여긴 어디지. 분명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던 곳이라, 위무선은 주변을 돌...
위무선이 눈을 떴을 땐 자신이 정말로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헷갈렸다. 분명 뺑소니에 치였고 하늘에서 떨어지고 물에 빠져 겨우 목숨만 건진 후 새하얀 의복을 입은 미인을 본 것까진 기억이 났으나 왜 자신이 그 물가가 아닌 고급스러워 보이는 전통 가옥에 누워있으며 상처를 치료받고 그 새하얀 의복을 입은 미인에게 간호를 받는 것인지 이해가 안됐다 "위영.어디 ...
“호함산으로 야렵을 가기로 했다. 수사들이 갑갑할테니 움직이라는 아버지의 너그러운 아량이시지. 오늘 출발하라 하셨으니 지금 바로 호함산으로 간다.” “호함산…..” 왕허가 말한 호함산은 1년 내내 눈이 쌓여있는 설산이었다. 그 이유가 요괴가 많이 살기 때문에 음기로 가득하여 아무것도 피우지 못하고 추위로 뒤덮인 곳이라고 그 산에 올라가면 호랑이 모습을 한 ...
트위터 썰 백업입니다. 급전개, 뜬금전개. 보고 싶은 장면만 씁니다. *캐릭터나 배경 설정 날조 주의, 개인적인 세계관 설정 주의 *진행 중 15금 정도의 수위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는 모현우를 좋아하는 거잖아." 차갑게 밀어내는 말투에 남망기는 아무런 말도 꺼내지 못했다. 지금껏 저를 향하던 밝고 애정 섞인 목소리는 모두 거짓이었던 것 마냥 마주...
*날조 및 캐붕 多 *회귀한 위무선이 분노에 사로잡혀 모든 연을 끊고 이릉 난장강에 자리를 잡습니다 *IF 소재 *BGM : https://youtu.be/2W1KqjYjoYg 불타는 마을을 가로질러 달리며 위무선은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부디 무사하기를, 사저를 닮은 누님이 반드시 살아있기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리 험하게 대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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