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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처음엔 "중혁아 너 왠지 키가 좀 줄어든 것 같다?" "헛소리마라." "아니면 내가 큰 건가?" "개소리마라." 정도였으나 어느샌가 독자보다 더 작아진 중혁을 보고 그제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음. 그래도 정신까지 어려지진 않아서 "중혁아 나 올려다보느라 목아파? 허리 숙여줄까?" 하면서 놀릴 수 있는 정도였는데, 계속 어려지던 중혁이가 스킬을 못쓰게되...
레이에게 집이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 의미만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 한 번도 가져 본 적이 없었기에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혹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조차 알지 못 했다. 저항군에 합류하고 모두의 환대를 받았을 때는 드디어 자신을 위한 장소를 찾은 듯했다. 다수의 사람(혹은 생명체)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은 소속감을 ...
A5 ∥ 무선제본 ∥ 소설 ∥ 전연령 ∥ 실 원고 100P 내외 가격 : 11,000원 선입금 특전 : 일러 엽서 선착 특전 (50명) : 12~16P 중철 2월 23일 미식협 해2a에서 판매되는 '전지적 독자 시점' 2차 창작 중혁독자 신간 <막이 내리는 그 순간>의 인포입니다. 현장 판매분은 극소량을 생각하고 있으며, 2시 30분 이후 현장 판매를 진행...
#01. 세이야는 거짓말을 잘한다. 정확히는 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 언제나 호의적, 웃는 얼굴, 말과 표정이 다르다. 매번 짓는 웃는 얼굴은 언제 봐도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괜찮다는 말이 괜찮다는 건지, 좋다는 말이 정말로 좋다는 건지. 그 표정이나 말로는 알 도리가 없다. 친구인 걸까 싶으면서도 친구는 아닐 리 없고, 속을 알 수 없으니 ...
태형은 제 옆에서 잠든 석진을 껴안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몇 없는 밤, 다리를 얽고서 이렇게 맨살을 닿고 있던 적이 있었나. 아마도 거의 없을 거였다. 어제는 무엇 때문인지 자제력을 상실한 괴물이 되어 석진을 대했다. 비명마저도 제힘으로 제압할 만큼 태형은 역으로 돌아가는 머릿속에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감당할 일만 저질러 석진아. 응? 태형...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림에는 가당한 부분이 없다. 죄 검은 죄. 눈감아 검게 떠올린 일들은 눈을 떠도 여전하다. 나는 매일 캄캄한 아침을 맞습니다. 죄를 빌어 볼 곳은 어딥니까. 내 안 하얀 신앙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회개할 장소를 찾아 헤메고 나면 잠들 시간이 와요. 오늘도 지상에 마땅한 곳은 없군요. 하늘이라도 바라다보면 하소연 들어줄 달조차 없는 그믐...
"혜나, 죽었어." "뭐, 라고…?" 김혜나가 난간에서 떠밀렸다는 말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베란다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은 어쩌면, 그다지 놀랍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너는 그리 쉽게 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으며, 심지어 너의 계획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까지 하였으니. 그런데, 그럼에도. 그 김혜나가 죽었다. 꼴보기 싫게 앞에서 얼쩡거리던 그 잘난 얼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좆 같은 새끼의 교우 관계는 대개 그만한 수준을 넘지 못하게 마련이다. 때문에 인성은 형민이 정환의 대타로 상혁을 데려왔을 때, 갓 제대해 짧게 친 머리를 바짝 넘기고 꾸벅이며 인사하던 말간 얼굴을 딱히 신뢰하지 않았다. 최근 뜨기 시작한 주조연급 배우의 영화 강의 좀 들었다는 아마추어 친구. 뻔한 그림이었다. 그러나 당장 일정이...
* 내가 키운 S급들 / 송태원X한유진 * 둘이 사귀고 있다는 전제하에 161화 시점의 송태원과 태원유진 * 단문.. ㅇ>-< * 내스급 타입 약 29분 전에 올리는 연성이라니 (ㅠㅠ) “네놈보다 훨씬 더, 그러니 날 가져다주고 협상해.” 송태원은 한유진의 입에서 나온 말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한유진은 항상 자신의 예상 밖의 존재였다. 매번,...
그 날의 기억은 유감스럽게도 선명하지 못했다. 복도를 딛던 발소리, 머리를 맞대고 나눈 말들, 어떤 얼굴로 서로를 보았고 어떤 어설픈 말로 작별했는지 같은 것들. 조금 더 냉정했다면 그만큼 오래 기억할 수 있었을까. 내 시야가 좁았을까. 마음이 좁았을까. 어른스럽지 못했을까.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씁쓸하게 고개를 젓고는 한다. 닫히는 문 앞에서 누구 하나...
욱희의 영화 선택은 다름 아닌 주토피아였다. 정우는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라던가, 액션 등을 생각했는데 뜬금 없는 주토피아에 또 다시 벙찔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꼴사납게) 다 큰 어른이 주디가 닉에게 양심고백하는 장면에서 주디를 따라 눈물이나 보이는 꼴이라니, 정우는 표정만 웃고 있을 뿐 대체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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