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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과 학식을 먹고 붕 떠버린 공강에 홀로 과방으로 올라간 형준은 소파 위로 파고들어 몸을 기댔다. 성인 남자 두 명이 앉기엔 다소 좁은 공간 사이로 형준이 몸을 밀어 넣자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선배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송형준 이 똥강아지야.” 결국 소파에서 일어난 선배가 형준의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쳤다. 헤헤. 넓어진 공간을 제대로 ...
인생은 언제나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그게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큰일이든 지나가는 개미만도 못한 아주 사소한 일이든. 예를 들면 어릴 때 그토록 싫어했던 당근은 이제 입이 심심할 때 즐겨 찾는 간식이 되기도 하고, 그토록 좋아했던 롤러코스터는 이제 보기만 해도 메스꺼웠다. 길을 가는데 냅다 새똥이 새 신발 위로 떨어진 날도 있고, 얼굴로 ...
지난 매치업 리벤지 하는 날이죠. 지난 맞대결때 눈여겨 봤던 경기들 갑니다. 아침 부터 경기 돌려보고 인터뷰, 결장자 및 부상자 확인하고 결정했습니다. 분석글 쓰기엔 너무 늦었고, 힘 실어서 갑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묶지 마시고 제일 좋아 보이는 경기 선택하시길. 주말 마이너스 된거 복구 이상 되길 바랍니다. 픽만 올립니다.
!! 불시에 커튼이 걷혔다.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지는 햇살에 원우는 눈도 못 뜨고 펄쩍 뛰어 올랐다. 더듬거려 안경을 쓰고 보니 지훈이 눈 앞에 있었다. 처음 보는 지훈의 다급한 표정에 원우는 잠이 확 달아나 저도 모르게 재빨리 물었다. 왜! 뭐, 무슨 일이에, "야 일어나! 지각이야!" ..요? 경호원의 기가 막힌 무엄함에 코가 막히기도 전에 원우는 기분...
태동은 신비로웠다. 막달이라 부풀대로 부푼 배 위에 가볍게 손을 얹은 온희는 이런 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생각했다. 물론 언니 입장에서는 힘차게 뻗는 발 때문에 온갖 장기와 뼈가 눌려 괴로웠지만. “이름 이제 진짜 정해야 되는 거 아냐?” “그러게. 딱 이거다 하는 게 없어.” “또 움직인다.” “이제 잘 시간 다 됐는데. 셋째야, 그만 좀 움직여봐. ...
* 2023년 1월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 아카이 슈이치 × 아무로 토오루 * 기억을 잃은 아무로와 아무로 주변을 맴도는 아카이 슈이치 이야기 * 원작과 아무 상관 없음 * 후기는 제외하였습니다. (약 58,000자) 막 열쇠구멍에 키를 꽂아 돌리려던 아무로는 그대로 동작을 멈췄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소름끼치는 감각이 발목을 물고 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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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꽤 오랫동안 이마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었다. 머리카락에 쓸리면 따가워서 어쩔 수 없이 혹이 난 부분을 피해 가르마를 탔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르게 됐다. “자기, 요즘 머리 길러?” “응” “혹시 나 사랑해서 그래? 나랑 닮고 싶어서??” 그냥 내가 자기 머리길이 맞춰서 잘라볼까? 씨발- 태일이 나지막이 욕을 내뱉고 혹에 머리카락이 닿던말던 앞머리를 ...
* 미리 읽으면 좋은 이전 이야기 예민 백수, 생활패턴 만들기 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간의 트윗을 나름의 기준으로 모으고, 정리했습니다. 다은의 트위터에서 비슷한 글을 볼 수 있어요. 📌 시작은 가까운 도서관부터 시간은 많은데 뭘 해야할지, 어떻게 사람 사이에 놓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 홈페이지 둘러보...
궁금해. 뭘 해야 오늘의 하루가 네게 닿을까. "오늘도 그리는 거야?"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두 사람이 유리판 책상 위에 앉아있다. 하얀 도화지에 까만 연필로 덧칠해진 풍경을 보면서. "잊을 수 없으니까." 적혀 내려가는 어떤 풍경. 까만 색이지만 색채가 느껴진다. 그린 사람이 그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그 정도로 화려한 그림 실력인지 알 수 없지만,...
열국 4황녀 류적연에게 장가 온 데릴사위 류도하 보고 싶다,, 본인한테 조금이긴 해도 영력이 있는 것을 감지는 했었는데 꾹꾹 숨기고 큰 꿈을 위해 열국의 관리로 등용돼 열일을 하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집에 사주 단자가 도착함. 근데 그게 4황녀꺼래,,, 언젠가 올 날이 왔구나 싶은데 솔직히 싫음. 본인은 학식도 긍지도 드높은, 나라의 녹을 먹는 것이 천직...
15살에 열국의 120살 1황자에게 시집 온 적연.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온갖 괄시 받다가 혼처가 들어왔는데 그게 동네 어느 할배보다도 훨씬 연세를 지긋하게 드셨다는 1황자 전하인거임. 열국이라는 곳이 하도 넓다 보니 그 지역에 사는 누구도 황자의 외모가 어떤지는 알지 못 했고 그냥 어휴 저집 아이가 그 죽지 못 해 산다는 늙은이한테 시집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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