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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득해져온다. 여기가 어디인지,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신의 아들로 태어나 영생을 얻은 탓에 쉽게 죽을 수도 없다. 희미해져가는 기억 끝에 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너를 파괴했는데, 넌 나의 마지막을 이리도 지켜주는구나. 네 곁으로 가, 네게 지은 죄를 갚을 수만 있다면, 이런 죽음 따위는 몇천번이라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럴...
0 ) 용사를 사로잡았다. -마신력 ᾹᾱΆᾳ. ἄἄ. Ἄᾱ. 언제나 그렇듯 어둡고 음침함. 보좌가 이번에는 얼마나 살려둘 거냐고 물었다. 용사를 죽이든 살리든 알 바인가. -마신력 ᾹᾱΆᾳ. ἄἄ. ᾋἇ. 음침. 용사가 살아있으면 그래도 내 성질머리가 용사에게 가서 보좌할 맛 난다고 좀 오래 살려두라고 한다. 개염병할 마력 도둑새끼. 마력 받고 먹으면서 살...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메디올라눔 광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틈에서 헤일은 잠시 멈춰 선 채 주위를 휙 둘러보았다. 광장 곳곳에 웨일스 부대의 대원들이 있는 게 보였다. 평소라면 꽤 늦게 일어나는 대원들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루이와 테드를 배웅하러 대원들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났다. 세인바 섬에서 돌아온 후, 웨일스 부대는 공식...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구별하고. 어제와 오늘, 내일을 나누는. 똑딱거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는 시계들의 세상, 스토에몽. 시간의 흐름을 관조하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있는 공간. 스토에몽에는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살고 있었다. 생김새는 인간과 동일하지만, 음식물을 섭취할 필요가 없었으며 잠도 거의 필요치 않은 존재들. 그들은 스스로 '관...
"흐아~함~아으~" 오전에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선우가 연신 하품을 한다. 이유는 어제 또 여느 때와 같은 개꿈을 꿨기때문인데 여기서 말하는 개꿈은 사람들이 의례히 말하는 의미없는 꿈이 아니라 선우가 개였던 전생의 꿈을 말하는 거다. 선우의 전생에 대한 꿈은 항상 시간이 뒤죽박죽으로 어린 강아지시절에 엄마개의 젖을 먹던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주인가족들과 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다섯 살 때, 나는 엄마의 회사 일로 인해 할머니와 같이 살았었다. 젊을 때 무당을 하셨던 할머니는 나이가 들어 무당 일을 그만두시곤 시골에서 자연을 흠뻑 느끼고, 매년 방학 때마다 나를 보살펴주시며 살고 계셨다. 어렸던 나는 친구들보다 할머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좋아 계곡에 가 물놀이를 하고, 오리들을 키우고, 산에 올라가 들꽃과 약초들을 꺾고 놀며 ...
2월 22일 나 나여주는 k-중쓰리. 아니 예비 고1이다 지금은 2월. 다음 달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나는 모든 사람이 고등학교에 로망이 있다고 생각해. 물론 나도 있지! 내 로망이 뭐냐면....첫 번째는 연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도 내 그대를 만나 염장질을 하고 싶다고...., 두 번째는 선배. 왜 ...
※ 가정폭력이 묘사 됩니다. 읽는 것에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창을 열었을 때 투박한 성벽에 대비되는 화려한 장식의 마차들의 행렬을 보며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에덴은 그렇게도 잘 쓰던 가면을 유지하려 애를 썼다. 오늘 아침만 해도 식사 자리에서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려 갈고 닦은 예절을 뽐냈다. 구운 비둘기 요리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사람...
-프리그, 이 연기 좀 맡아 봐. 그때 프리그는 막 숨을 거둔 희생자를 나무에 매달고 있던 참이었다. 갈비뼈를 끊어내고 내장을 바깥으로 끄집어 낸, 오래된 노르드의 방식이었다. 프리그는 젊은 시절의 풍습을 많이 놓을 수 밖에 없던 시그와 달리 예전의 믿음을 아직도 갖고 있었다. 일 또한 꼼꼼하고 철저하게 하는 편이니 프리그가 고른 희생자는 아마 여기서 죽은...
"비르프!" 난 침대에서 일어나 날 부르는 소리 쪽으로 갔다. "왜 안토니오" "왜라니 곧 있으면 너 아버지 재판이 열리거든? 정신 차리자 내 친구야" 내 아버지는 이전 통치자 신을 죽이고 신들의 균형을 망가뜨렸다. 애초에 신을 죽이는 것부터가 신들의 균형을 망가뜨리는 짓이다. "비르프! 가자" 나의 첫 친구이자 영원한 나의 친구 안토니오 어째 당사자 아들...
린샤와 라무는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작은 마을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 살아서 그런지, 침대는 하나 뿐이였고 그마저도 작았다. 아직 잠이 덜 온 라무는 린샤와 마주 보곤 소소한 잡담을 했다. "내일 드디어 출발이네! 기분이 어때, 누나? 그렇게 가고 싶어 했잖아." "당연히 기대 돼." "흐흐, 누나가 좋으면 됐어." "잡담은 이제 그만 하고 어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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