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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동혁이 플랫폼 위로 올라간다. 싱긋 웃으며 이민형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동혁의 머리가 갓 드라이한 듯 봉긋하게 올라가 있었다. 쟤는 분명 적응한다고 물에서 좀 놀았을텐데도 그 새 말랐는지 그랬다. 짭통수 귀엽다. 이민형이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경기장 내 스피커가 이동혁의 순서를 알리고 이동혁이 다이빙대 위에 선다. 이민형은 이동혁을...
*캐붕이 있습니다. *누구의 시점인가, 는 원하시는대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매화는 봄꽃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이다. 봄은 무릇 매화로부터 시작된다. 현재 화산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다. 화산은 100년 전 전쟁에서 매화검존이 천마의 목을 베고 난 순간부터 가파른 절벽으로 떨어져 내렸다. 천마의 죽음에 광분한 마교의 잔당들이 피...
당신에게 자유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서 현의 목표는, 이 낙원이 깨지지 않는 것. 그리하여 이 낙원에서, 함께 영원하리라 믿는 것…. 세레나 디아미드는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 안온함을 추구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가, 자신이 변화를 꾀한다면 그것은 필히 현재의 우리들을 둘러싸는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일 테다. 다름을 ...
귓가를 울리는 알람 소리와 함께 무거운 눈꺼풀이 올라갔다. 몇 달 전 외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다. 지금과 달리 몸이 약했던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살던 제주도에서 살았다고 들었다.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서울로 올라온 뒤로 할머니를 뵈러 간 적은 드물었다. 터무니없는 이유였다. 그저 바다를 무서워하는 어린 시절의 나 때문이었다. 내가 할머니였다면 나를...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TGyUj0Tg11NsHHL2ImdBx9q5PvjLdTe7Mj4p_hfd0c/edit?usp=sharing
1. 자성에게 여름이란 대단할 것 없는 계절이었다. 아니, 여름뿐만이 아니라 모든 계절이 그랬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 자성에게 남은 것이라곤 악바리 근성밖에 없었다. 실은 외곬이라 할 수 있는 게 견디는 것밖에 없었을 뿐인데도. 경찰 시험에 합격하던 날 자성은 조금 울었던 것도 같다. 경찰이 되었으니 이제 지겹도록 따라붙던 화교 소리는 안 들어도 되...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빽빽하게 늘어선 붉은 장명등이 짙은 어둠을 밝게 비추고 있는 귀시장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우왁스럽고 시끌벅적했다. 군오와의 최후 대전 이후 귀시장의 천등관에서 절경귀왕 화성과 동거 중인 한 때 선락국의 황태자였고 세 번의 등선 끝에 무신, 역병의 신, 고물의 신을 거치고 이제는 군오 이후 최고의 무신으로 돌아온 사련은 오늘도 정상적인 음식을 만들기 위해 ...
들으실 때 연속재생 해주세요. (모바일 - 재생 후 꾹 눌러 연속재생, PC - 재생 후 오른쪽 마우스 연속재생) 나에겐 형이 하나 있다. 피를 나눈 사이보다 더 가까운, 유일한 탈출구였던 형이. 형은 나에게 슈퍼맨이자, 수호천사였다.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 지켜줬고, 혼자 눈물을 삼키고 있을 때면 말없이 옆을 지켰다. 그래서일까, 형에겐 뭐든 해주고 싶었다...
*게시판 형식 *여주는 한국인이고 여주 학교에 세이죠 삼넨세가 전학 온 설정 *썰 체, 비속어, 은어 주의 *1편: https://posty.pe/pkfysu 우리 학교에 꽃미남 4인방 전학 옴 -2 쓰니| 2021.08.02 03:03 조회 257|추천 61 안녕 얘들아!! 나 기억하려나? 예전에 학교에 꽃미남 4인방 전학 왔다고 한 쓰니야!! 중간중간 ...
인생의 절반 넘게 통학, 통근이라는 이름 아래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현에게도 비 오는 날 붐비는 버스와 지하철은 친해질 수 없는 존재였다. 회의가 있어 평소보다 일찍 나왔지만, 버스 내부는 이미 만원 상태였다. 세상에 나만 게으르지. 가현은 속으로 툴툴거렸다. 손등에 닿는 누군가의 젖은 우산이 이미 가라앉은 기분을 더욱 망쳐놓았다. 내려야 할 곳은 여덟 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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