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러블님의 틧보고 생각나서 부랴부랴그린 낙섴ㅋㅋㅋㅋ --------아래에는 짤 개별 컷-----------
형만 믿었던 어린 새미... 그래도 여전히 머리는 딘한테만 맡긴다
평온한 주말 아침, 제일 먼저 일어난 민석이 평소와 같이 슬리퍼를 끌며 방을 나섰다. 아직 잠이 덜 깨 마른 세수를 하며 부엌으로 향하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민석이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못 박힌 듯 서서 부엌 쪽을 바라봤다. 익숙한 인영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낯선 풍경. 내가 아직 꿈을 꾸나. 쟤 왜 저러고 있어…? 인기척에 부엌 식탁에 앉아있던 사람이 뒤를...
김준면은 나이 서른에 백수가 됐다. 그러니까 월급이 두 달치 밀렸을 때부터 기민하게 알아챘어야했다. 알아채서 서둘러 쌩 까고 나왔어야했다. 물론 김준면은 자신의 커리어가,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이 슬슬 좆되어간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으나 강한 부정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말 사이에 회사가 파업하고 그 자리에 대패삼겹살집이 공사중인...
“안 먹는다니까. 김준면 고집은 진짜.” 가장 늦게 식탁에 나타난 종인이 툴툴대며 말이 아닌 꼴로 자리에 앉는다. 어제 동기모임에서 거나하게 마신탓에 숙취로 인한 붓기는 둘째치고, 준면이 일어나라며 죄 뜯어놓은 탓에 미친년 꽃다발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산발이었다. “김준면?” “다른 애들도 있는데 그만하자.” 민석이 보지도 않고 말하며 국을 떠먹자 더 하려던...
준면은 땅거미가 내린 지 이미 오래전인 길을 걷다가 천천히 멈추어 섰다. 낯익다 못해 눈감고도 찾아갈 수 있는 골목길이 유난스레 생경한 까닭이다. 게다가 어스름한 가로등 불빛 아래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고 걸어가는 민석의 뒷모습을 보니 이유 모를 울컥함마저 치밀어 올랐다. 아니다. 이유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더욱 치닫는 마음. “형. ...
1. 2. 3.
때는 2018년 ... 현생에 치여 살던 저는 슈짐온에 함께 다녀온 멜라님의 추천으로 부스러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 여행중에 폼림 성공해버리신 천재 멜라님 ... 카톡 찾아보니 2018년 10월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부스명을 정해놓고 있었던 체리 ... 부스명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제가 지었지만 아무튼 제가 어떻게 감히?! 부스를 낸다는 사실도 굉장...
#OSAKA, TOKYO, KYUNG JU #사륵 #Chaconne 이루마 형은 어색한 손놀림으로 열심히 요리를 했다. 거들까 했는데 못 미더워하는 눈치라 일단은 앉아 있었다. 형은 그 요리의 이름이 수제비 라고 했다. 어머니가 자주 해 주신건 계란말이 딱 하나였고 , 난 원래도 음식투정을 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런데 형은 무척 긴장한 얼굴이었다. 아버지...
#OSAKA , TOKYO, KYUNG JU #사륵 #First Love (Hikaru Utada) 우타다 히카루 “여보세요” “윤기씨 , 유키는 잘 도착했습니까?” 쾌활한 목소리 , 걸어오는 농지거리에 피식 웃었다. “네... 남준씨 , 선웅 아저씨는?” “유산 분배나 , 나중 문제는 아버지가 처리하더라도 , 유키씨의 의사에 대해선 아버지도 제게 맡기시더...
# OSAKA, TOKYO ,KYUNG JU #사륵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보아 아이와 함께 서울에 도착한건 오후였다. 아이는 내내 약간 어리둥절한 얼굴이었고 나도 그도 서로를 신경쓰다보니 비행기 타선 잠을 못잤다. 음료 하나도 분명 목이 마른 얼굴인데 뭐 하나 먼저 달라는 게 없으니 애처럼 일일이 물어봐야만 했다. 서울에 내려서 호...
카게히라 미카는 언젠가 이츠키 슈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내는, 만사가 아깝다.’ ‘뭐가 말이냐?’ ‘스승님이 더 어렸을 때, 왜 일찍 만나지 못했는지.’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구나.’ ‘전부 다 알고 싶었는데, 스승님이 처음 뒤집었을 때, 섰을 때, 첫 걸음마, 처음 달렸을 때, 말을 처음 했을 때까지두, 내가 보고 싶었는데. 생각할수록 아까워 죽겠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