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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케일 헤니투스는 꿈을 꾸지 않았다. 김록수는 생각이 많아 늘 뒤척이거나, 쉽사리 잠들지 못해 꿈속에서 못 다한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케일 헤니투스로 살게 된 뒤로는, 케일의 몸이기 때문인지 꿈없는 편안한 잠을 잤다. 그러나 그날은 어째선지 꿈을 꿨다. 그것도 자신은 없는, 검은 머리의 소년만이 덩그러니 서있는 꿈을. 처음엔 김록수인 자신일까 생각했으나...
띡, 띡, 띡, 철컥.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석진 형이 온 건가? 아직 잠이 다 깨지 않아서 몽롱한 상태로 눈도 뜨지 않고 생각만 했다. 그 순간 쿵쿵대는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방문이 벌컥 열렸다. - 태형아. - 형... 석진 형 목소리에 번쩍 눈이 뜨였다. 석진 형은 급하게 올라왔는지 헉헉대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
■ Marigold 이지혜는 입술을 꾹 깨물고 방을 뛰쳐나왔다. 돌발행동에 가까웠지만 붙잡거나 막아서는 사람은 없었다. 머릿속이 온통 새하얬다. 안에서 무언가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감정을 일일이 단어로 정리해 내뱉는 것은 무리였다. 대강 닦아냈던 눈가가 다시 뜨거워져 오는 느낌에 손으로 눈가를 꾹꾹 눌렀다. 그러나 물기를 조금 훔쳐낸다고 ...
한 유흥가의 술집.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이곳은 조직간의 거래에 주로 쓰이는 장소이다. 오늘 시오의 임무는.. 최근 W.D.의 행보를 막고있는 작은 조직들의 연합간의 거래를 막는것이다. 들어온 정보에 따른 거래시간까지 앞으로 30분.. 칵테일을 한잔 마시며 입구쪽을 살폈다. 그때 시오의 바로 옆자리에 누군가 앉으며 시야가 가려졌다. 자리도 많은데 왜 하필 여...
- 「 모든 것의 기원인 공자여, 깨어나 달려라. 」 「 날개를 펴고, 얼음을 품은 태양을 꺼내어 길을 밝혀라. 」 「 나를, 위해... 」 - ...누구를 위해? 언제나 헌신했다. 큰 연이 계약으로 닿았던 것도 아니다. 두 세계를 초월한 존재 사이 어떠한 유대감이 있던 것도 아니다. 언제는 한번 물어본 적이 있었다. 맹목적인 충성의 목적은 무엇이냐고. 그...
- 「 기원의 귀공자여, 내가 바라는 세계를 보아라 」 「기원의 귀공자여. ...」 「기원의...」 - 영웅도 별도 아닌 카고노 노바. 정의롭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카고노 노바. 비겁하고 평범한 카고노 노바. 스스로를 용서할 수가 없었기에 비명과 눈물의 자격을 처음 내던졌던 날, 나는 너를 만났다. 새까만 어둠속에서 은은한 빛무리를 뿌리며, 얼음처럼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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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ㅎㅎ......" 네 사람은 테이블에 마주앉았다. 선호는 허리를 꼿꼿이 편 채 종현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지난 주에 찾아왔던 학생인데 비품 정리에 정신이 없어 민현에게 지원 소식을 알리는 것도, 선호에게 연락하는 것도 잊어버렸다는 종현의 자초지종을 듣고 서야 민현은 고개를 끄덕였으나 상황이 참 난감했다. 먼저 지원한 건 이 친구지만, 자신이 직접 ...
검은 모자를 쓴 남자는 아까 제가 내려가기 전 모습과, 지나치면서 본 모습이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뇌리에서 지울 수 없었다. 그는 제 일을 다하고 돌아가던 길에 결국 다시 그 곳으로 발을 디뎠다. 확인만 하자, 확인만, 착한 일이면 죽어도 커버쳐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을 상기시키며 남자는 자신이 멀리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한 건물로 향했다. 분명, 조용해야할 이...
■ Sunflower 상을 받았다. 이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보기는 난생 처음이라 상당히 얼떨떨했다. 혼자 받은 것이 아니라 신유승과 함께 받은 것이라는 점은 조금 불만스러웠지만 저도 모르게 계속 입꼬리가 비죽비죽 올라갔다. 상도 상이었지만 수상식장에 모여 있는 모든 성좌들 앞에서 ‘독자 형 사랑해요!’라고 외칠 수 있던 것이 가장 좋았다. 뒤늦게 신유승도 ...
밤, 三越百貨店. 어둑한 밤에 어찌 백화점에 남아있냐 묻는다면, 천재의 입에서 시원스런 답이 나올 리가 없다. 천재의 영업비밀이지, 아니꼬우면 자네도 천재로 태어나던가. 얇살밉게 웃으며 윤은 널찍한 백화점을 가로질렀다. 저는 京城이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내내 지켜보며 산 사람이었다. 해진이 이야기하던 초목의 특수한 내음새, 침대가 되는 포곤한 잔디, 그로부...
소영이 찻잔을 내려 놓았다. 방 안을 은은하게 채운 차향은 부드러웠으나 방 안의 하녀들과 집사는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럽게 소영의 시중을 들었다. 벌써 3일 전, 성녀가 죽었다. 보물만 좀 쥐여주면 입맛대로 해 주던 자라 그동안 별 노력 없이 편했건만. 멍청하게도 제 몸 하나 못 지키고 독살당했다나. 소영은 쯧, 하고 혀를 찼다. "아가씨, 공자님께서 오셨...
2월 23일 미식협에서 발매 예정인 쿠이 료코 작가님의 던전밥에서 영감을 얻은 전독시 중혁독자, 올캐러 개그(를 지향합니다) 2차 창작 팬북입니다. A5사이즈 96페이지 1화는 던전밥의 연출 방식이 상당부 패러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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