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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다음날 학교에서 마주친 도한이와 은하의 얼굴은 잠을 못잔듯이 퀭할 뿐이였다. '....'서로 물어보지 않아도 결과는 알 수 있었다. 은하는 도한이를 걱정하였고, 도한이는 그러고 있을 은하를 걱정하느라 잠을 자지 못하였다. 어느덧 6교시, 두사람에게 잠이 쏟아 내렸다.잠을 깨우는 껌이라던지..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오늘따라 쓰러질것 같이 잠이 쏟아져내렸다. (...
‘이거 얼마나 퍼졌어요? ‘회사 메신저에 도는 것도 애초에 인터넷에 다 돌던 거라고 해서요.’ “씨발.” 자신의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들고 있는 핸드폰마다 해든의 사진이 띄워져 있을 것 같았다. 민성의 회사로 쳐들어갈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랬다간 제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그만 뒀다. 회사를 뒤집어 놓는 거 정도야 내일 해도 되는 일이고....
그날 이후로 아멜리는 거의 매일 레아나의 천막을 찾아왔다. 때로는 밤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사랑을 나누기도 하며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지낼날을 기약했다. 오히려 잠깐의 만남이 두 사람을 더 못견디게 만들어버린 느낌이었다. 레아나가 아멜리의 품에 파고들며 속삭였다.
사실 하진은, 중간고사 기간 내내 고민을 거듭했다. 고작 말 몇마디 나눈 결이 신경쓰였다. 그 웃는 얼굴이 자꾸 생각나고, 그 상황이 자꾸 떠올랐다. 스스로가 너무 이상했다. 따지고보면 결은 작은 호의를 베풀었을 뿐이고, 자신은 그 호의에 보답했을 뿐이다. 하진에겐 아무 의미 없이 지나칠법한 상황이었다. 어쩌면, 결이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 말을 걸었을 수도...
솔직하게 말한다면, 죽은 꽤 맛있었다. 도망치는 내내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돌아올 때도 기사들이 내민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은 마녀를 배려한 건지, 죽은 적당히 따뜻했고 건더기도 별로 없었다. 하녀가 제멋대로 독이라도 탄 건 아닌 듯싶다. 믿을만한 자이니, 마녀에게 아무도 몰래 보냈을 테지만, 무어 마녀가 이쁘다고 죽을 냉큼 넘기나 싶었다. 마녀는 제...
※공포요소, 불쾌 주의※
저희는 지금 채육제를 끝내고 학교 근처에 있는 가게로 왔습니다. "역시 아이스크림이 더 낫네." "처음부터 아이스크림으로 할 걸 그랬나?" "어차피 결과적으로 다른 건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오빠의 지갑 사정은 괜찮지 않은 것 같지만요. "이번 달 지출..." "용돈받고 겨우 일주일째라고." "한 달간 용돈 어떻게 쓸까 고민해뒀다고." "아- 그...
1년 구월, 임금께서 식년시의 급제자 명단을 확인하시고 탄식하셨다. 상선에게 급제자들의 답안지와 유생 김영의 답안지를 가져오라 이르셨다. 금상께서 유생 김영의 식년시 답안지를 읽으시며 탄식하셨다. 금상께서 '당색이 짙어 저들끼리 편을 가르고 갈라서니 이런 뛰어난 인재도 눈을 감고 보지 않는다' 하셨다. 금상께서 상선에게 유생 김영이 지어 올린 시를 모아놓은...
* * * 똑똑.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예림은 고개를 돌렸다. 나란히 붙은 두 책상 사이, 공간 분리를 할 겸 세워둔 간이책장 너머로 해담이 보였다. “…….” 뭐예요? 묻듯 빤히 마주보자, 해담이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몇 번 불렀는데 답이 없으셔서요.” “왜요?” “오전에 시키셨던 거, 방금 메일로 보냈습니다.” 벌써? 예림은 모니...
아몬드랑 같이 여행 왔단다~♡ 강원도로 가서 맛있는 해산물도 먹고~ 영화도 보고~ 아, 당연히 호두도 같이 왔지~ 호두의 대해서도 알아야하니까. 후후~ 내일 오전 쯤에 쿠키왕국으로 갈것 같네~
어제도 숙면하지 못한 북마녀입니다. 일요일 밤에 활자와 목소리로 만든 수면제를 들어 보세요. 오늘밤 당신은 깊이 잠들게 됩니다🌙 🚩기존 일요딥슬립 구독자님들은 이전에 보신 콘텐츠와 겹치지 않는지 제목을 꼭 확인해 주세요. 예전에 보내드린 콘텐츠와 동일한 내용이니 보지 않은 파일만 구매해 주세요.
으슥한 골목. CCTV는 물론 누군가의 시선 하나 없는 이런 곳은 때때로 악랄하고 음습한 범죄의 온상이 되곤 한다. 마치 지금처럼. 도로 위를 달리면 감쪽같이 일상에 녹아들 평범한 벤 위로 남자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실어나르고 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검은 포대. 검은 정장 차림의 남자들은 그것을 낑낑거리며 들어올려 차 안에 거칠게 던져 넣는다.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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