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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비밀프로필 자각몽을 수시로 꾸곤 하였다, 누군가 날 찔러 죽이곤 타들어갈듯 뜨거운 혈이 몸 밖으로 새어나간다. 누군가 텅 빈 순백의 공간에 혈로 얼룩진 더럽다면 더러운 손가락으로 흰 악보에 음표를 그려 넣었다. 인간의 모든 흐름과 맥박이 거꾸로 치솟아 터질 듯 쿵쾅대며 뒤편으로 보이나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는 느낌. 그것이 사(死)의 선 너머였다며 광기에...
(할리는 18살/ 피터는 16살/ Angst and Feels) 언제나처럼 학교가 끝난 후 해피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타워로 온 피터는 절대 이 상황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평소처럼 랩실이 있는 층으로 올라가며 프라이데이에게 인사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랩실에 들어가는데, 토니 옆에 못 보던 금발의 남자아이가 한 명 있었다. 남자아이는 피터보다 좀 나이...
#프로필자각몽을 수시로 꾸곤 하였다, 텅 빈 순백의 공간에 혈로 얼룩진 더럽다면 더러운 손가락으로 흰 악보에 음표를 그려 넣었다. 인간의 모든 흐름과 맥박이 거꾸로 치솟아 터질 듯 쿵쾅대며 너머로 보이나 이상에 닿기엔 부족한 느낌. 그것이 사(死)의 선이였다며 황홀경에 차 어딜 보는 지 모를 눈으로 그는 말했다." 웃긴 얘기지만 난 잠에 들기 전에 가끔 내...
아침에는 혀를 델까 고민하던 뜨거운 수프보다도 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먼저 입으로 날아들었다. 봄이 되었대. 그 말에 입이 너무 달아져 들었던 샌드위치를 내려놓고 말았다. 거리를 거닐면 싫어도 눈에 가득가득 담기던 추위나, 옷 틈새로 손 끝으로 파고드는 쓸쓸함도 외로움도 잘 견뎠는데. 겨우 견디는 법을 배우고 익숙해지면 그 계절은 금새 떠나고 새 계절이 오곤...
다음 생에 있어도 없어도 지금 다 지워져도 나는 너의 문자 너의 모국어로 태어날 것이다 | 김경후, 문자 꿈속에서 사는 내가, 네게 도달할 방법은 꿈으로서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었으니까. _ "안녕, 에디. 혹시 날 기억해주고 있어?" 잊히는 것이 죽음이라고 했지만, 죽어버린 내가 여기 있다는 건, 네가 날 조금이라도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었어. 아사요...
순심이는 어린 시절 꽤나 용맹한 강아지였다. 산에서 날뛰던 내가 우리 딸기 하우스로 들어오던 멧돼지에게 겁도 없이 달려들었다가 받치던 날, 그 반의 반도 안 되는 쬐그만 몸으로 멧돼지를 쫓아내기도 했었다. 정작 새끼에 불과한 멧돼지보다 몇 배나 컸던 나는 그 힘과 기세에 눌려 다리가 풀려버려 움직일 수도 없었는데 순심이는 삼촌들이 쫓아 올 때까지 내 앞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처음엔 저도 이 정도까지 일이 커질 것이란 생각 안 했습니다. 그냥 꿈에 허덕이는 딱한 녀석들. 그리고 그 중에 좀 더 안타까운 녀석. 그 정도였습니다. 지수가 지민이 주시하기 전까지는, 지민이가 그런 놈인 줄 저도 몰랐습니다.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죽자 사자 노래하고 싶다고 매달리던 놈도 아니고, 춤을 췄던 것은 같은데 그만 둔 모양새에 학교까지 ...
Manipulation, 머니풀레이션. 한글로 정말 번역하기 힘든 단어라 생각된다. ‘조작하다,’라고 켐브리지 영한 사전은 번역한다. 그러나 정말 그것이 다인가? 좀 더 심층분석을 해 보면, 그렇게 쉽게 해석되지 않는다. 미드나 영드에서 보면 굉장히 잘 쓰이는 표현, 머니풀레이션. ‘She’s manipulating you’ (그녀는 너를 조종하고 있어),...
아니 그러니까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이건 분명히 이상해요. 어디서부턴가 잘못된 것 같다니까요! 그러니까, 그 날은 무지하게 더워서 아침부터 땀이 나는 게 엄청 짜증나더라고요. 어제 괜히 늦게까지 밖에 있던 터라 잠도 오래 못잤는데 하필 오늘 1교시일게 뭐예요! 그냥 땀이 나는 것도 불쾌한데, 옛날부터 너는 그렇게 멀대같이 덩치도 크면서 더위에는 왜 쥐약이...
대충 상황을 설명하면 A와 나미는 연인관계이며(아니면 소중한 관계여도 좋습니다) A가 자신의 복수를 위해 여지껏 그 조직을 찾아다녔는데, 알고 보니 그 조직의 보스가 나미일 때 당황한 A에게 나미가 대사 한 마디 던지는 그런 겁니다^^.
사랑은 그 발음도 명랑하고 위험했다. 혀끝이 입천장을 기분 좋게 간질이는 동안, 혀뿌리는 목구멍을 탁 막았다. 사랑은 부드럽게 목을 조여오는 구렁이 같았다. 하지만 이토록 위태로운 모든 것이 그저 한편의 영화일 뿐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의 모습과 사랑의 잔혹함. 이 모든 게 일정한 시간 속에 갇힌 영화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곤혹스럽게만 느껴졌던 일련의...
후기한열음입니다.후기가 네개째 되니 더이상 할 말이 생각나질 않습니다.저는 이번 합작에... 팔꿈치와 손목을 버리고 드래곤볼을 취했답니다.만화를 못 내니까 왠지 드래곤볼로 성의를 표시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드래곤볼 중독은 약도 없다는데... 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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