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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오후 5시가 되자, 어느 계절이든 제시간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아루비한의 태양이 들녘 하늘을 넘어간다. 태양이 내려가고, 달이 떠오르는 시간, 태양의 붉은빛과 달의 하얀빛이 섞여서 온 하늘이 분홍색으로 밝아진다. 아루비한 사람들은 이렇게 분홍색으로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석양이라고 말한다. 창밖이 분홍색으로 맑게 갠 시간, 오랜만에 정시에 퇴근한 레미가 거실에...
주먹 밥집 사장 오사무 X 알바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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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처음 소개했던 붉은 태양, 그 태양이 지면, 어두운 밤을 밝히고자 서산 너머에서 달이 떠오른다. 당신 세계에서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위를 보면 달이 보이듯, 우리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하지만 우리 세계의 달은 별로 환하지 않아서, 어둠을 완벽히 밝히지 못한다. 당신이 밝은 달에 비치는 거무튀튀한 자국을 보고 방아 찧는 토끼를 상상하거나 다른 불가사...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이제부터는 진심이다. 진심이 아니었던 적도 없지만 더 속도를 붙일 것이다. 의심하지도 않고 미루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아담하고 귀여운 강이수를 좋아한다. 오랫동안 생각했고, 신기하게도 우리는 다시 만났다. 이수는 모르는 우리의 우연한 만남은 몇 년 전 영어 학원과 그리고 한 스튜디오에서 있었다. 그 모든 것을 이수에...
**11-12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게시물로 포타 어플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봐주세요. :) 11화 https://posty.pe/4ike1o 12화 https://posty.pe/sshouh 연준이가 나갔다. 내가 보낸 셈이 되었다. 이렇게 끝나게 될 줄 몰랐지만 누구나 끝을 알고 시작하진 않으니까. 다만 나가는 연준이의 표정을 보지 못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수가 옷을 벗으려고 하기에 급하게 반팔을 꺼내왔지만, 아... 이수는 웃통을 벗고 헤실헤실 웃고 있다. 몸이 이렇게 작았구나. 아담하다는 말을 이럴 때 쓰겠구나. “한국어 공부도 영어 공부도 너랑 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준휘는 술 취한 이수의 흐트러진 모습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옷을 입히려고 하자 몸을 버둥거...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어느 순간, 언제까지 이 평범한 가짜 삶을 살아야 하나. 평범하다는 게 이상한 삶.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물에 떠내려가는 낙엽처럼 쓸려가고 마는 삶.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일반적인 게 좋은 건가, 재미없는 게 좋은 건가, 의문이 생겼다. 의문의 크기는 점점 커졌고, 확신이 되었다. 먼저, 이 재미없는 나라를 떠나고 싶었다...
**준휘 시점의 에피소드입니다. 일본에서의 생활은 연극 같았다. 대충 이런 역할을 맡았으니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말은 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며 움직였던 것 같다. 어릴 때 꿈은 우주비행사였다. 여느 또래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밖에서 노는 걸 더 좋아했고, 애니메이션의 로봇 캐릭터를 흉내 내곤 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나는 보통 ...
**6화는 성인인증 게시물로 포타 어플에서는 읽을 수 없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봐주세요. 6화: https://posty.pe/brbc5g 치킨을 다 먹고 파한 자리는 내가 정리하게 됐다. 세현 씨와 나라는 작업 도구를 정리했고, 원기는 청소기를 돌렸다. 이들이 만든 작은 세계를 둘러보며 천천히 뒷정리를 했다. 이제 나에게도 제법 익숙해진 냄새가 맡아졌다. ...
오늘은 오랜만에 아르바이트를 쉬는 날이어서 원기 씨에게 연락했다. 원기 씨도 오늘은 낮 2시 예약 하나뿐이라고 해서 저녁에 작업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연준이에게서 연락이 없는 건... 안다.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열 받기도 한 거고. 그런 거겠지. 자기가 알던 강이수가 아니니까. 제멋대로 할 수 없으니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네 팔에 힘이 들어가고 내 머리채는 점점 뜯기는 모양새가 된다. 아프다. 아픈데 네가 이렇게라도 알아주니까 좋은 것만 같고, 네 팔뚝에 근육이 이렇게 단단하게 자리 잡았구나 놀란다. 너 때문에 내가 이상한 놈이라는 걸 잘 알게 됐다. 그게 더 이상 불편하지도 않으니 정말 망가질 대로 망가진 관계인 건 맞다. 너랑 나쁜 장난을 치면서 이상한 취미가 생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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