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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스포일러 주의 ☪ 연대기 퀘스트 : 고대의 신들 본 유저는 [대도시 울다하] 스타트. 총사령부 : 림사 로민사 _ 흑와단 선택 *FF14 : KR _ 모그리 / 유우이
- 천애명월도 이화 테마곡 몽유별(梦留别)을 한국 버전으로 로컬라이징 한 노래입니다. - 포스트 하단에 공식 이화지몽과 천인턴 가이드 녹음버전 링크 참조. 밤 하늘에 피어난 꽃들과 흘러가는 구름이 달빛에 일렁이다 바람 따라 멀리 아득한 바다 노래 소리 잊지 못한 내 꿈 환상의 꽃 사이에 그대가 사라지네 희미해지는 그대 모습이 그때의 소년인가 모든 감탄과 한...
4세대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빛나의 생각이 궁금하다. 물론 게임은 빛나도 광휘도 용식이도 있는(아 사실 얘들 이름 한글로 번역된 것보다 히카리, 코우키, 쥰쪽이 더 익숙함)세상에서 진행을 하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고르고 난 다음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생각은 전혀 나오질 않으니까. 그저 Yes/No 선지만 따라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끝이고 결국 플레...
영화고 뭐고 집어치운지 오래지아주 한참 전에 알고있었지 그래서 슬펐지삶에 내몰린 나에게 이제 남은 선택은 죽음밖에 없다고 매번 내몰려서 생각했지하지만 죽지 않았지 살아있지
잘 자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만나요 세상은 멸망을 선언했다. 디스플레이스를 두른 쉘터 안에서 두 명의 아나운서가 종말에 대해 무감각히 보고했다. 정적을 찢고 가르는 뉴스는 소름 끼칠정도로 단조로웠고, 바깥은 여전히 조용했고, 인공의 비가 유리창을 사납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일상처럼 느껴질만큼 끔찍한 안정감이었다. 떠들어대던 뉴스가 꺼졌다. 귓...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이미지 출처 및 동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lGQsImZqy8s 당신은 작은 별빛에 지나지 않아요. 별무리 안에 섞여 있어도 당신만큼은 항상 찬란하게 빛나 보여요. 생각이 많아져 신전으로 간 날에는 여명이 비춰오기 전까지 비춰주는 당신을 보고 항상 안정을 되찾아요. 그대 빛마저 제게 와 닿는 어두운 밤이에요. ...
06. 너는 꿀이고 나는 곰이야 쑴끼 - “뭐?!” 마시던 커피가 입에 닿기가 무섭게 뿜어버렸다. 석진의 고함소리에 놀란 카페에 있던 사람들의 이목이 둘에게 집중되었다. 석진은 살짝 일어나 사방으로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다시 의자에 앉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여서 다행이지, 뜨거운 커피였으면 분명 손 여기저기를 데였을 것이다. 손에 흘린 커피를 티...
그리고 철저히, 배제된 채 살아가고 있어 헌정 스물하나 범불안 장애 :자극에 대한 과민성, 근육 긴장감, 수면장애 힘3 민첩3 지구력1 운1 손재주2 체력 100 진행률 46 날카로운, 때로는 다정한, 사실 겁이 많은 세계지도 펼쳐보면 새끼손가락 한마디도 채 되지 않을 그 좆만한 크기, 그 개미 몸뚱아리로 가려도 가려질, 딱 그 넓이의 땅덩어리 대한민국에 ...
나재민은 성격이 이상했다. 그니까, 한 번 맘 준 사람은 죽어도 좋아하는데, 한 번 싫어한 사람은 평생 싫어하는 게. 게다가 좋고 싫음의 경계가 명백했고 누구에게나 쉽게 보일 만큼 티났다. 나재민은 너무 쉽게 사랑에 빠졌다. 최신 용어로는 그걸 금사빠라고 했다. 그렇다고 쉽게 사랑에서 빠져나오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체육은 슬리퍼를 못 신게 했다. ...
“가을이군.” 성 1층 창문에 낀 낙엽을 뽑으면서 중얼거렸다. 성 안으로 벌레가 들어오고, 창문에는 낙엽이 끼며, 숲에 열려있는 과일을 줍기 위해 사람들이 이 성 주변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한 귀찮은 계절이 온 것이다. 문득 창문 너머로 티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면서,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별로 며칠 시간이 가지 않은 것 같은데, 그저께...
- 지로. 저를 부르는 오토야의 목소리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알 수 없는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무어라 말은 하지 않은 채로, 저를 부른 이를 한 번 돌아보지 않은 채 지로는 왜, 하고 짧은 대답만을 남겼다. 그 대답에 조금 침묵을 유지하다 말을 이어간다. 숨을 마시며. - 만약 이 세계에 내가 없으면 어떨 것 같나. - 뭐, 네 놈이 없어진다면 조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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