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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커튼콜 : 모태해적의 힘 빠르게 잭/메리 전캐를 찍었다. 쭌잭메리도 너무 좋았다. 목소리도 쩌렁쩌렁하니 되게 좋았다. 자리도 사이드여서 목은 아팠지만 시야는 마음에 들었다. 오늘 공연 너무 좋았다. 루이스가 처음 등장할 때부터 몸에 소름이 확 돋아서... 이런 경험은 굉장히 오래간만이었다. 루이스 정말 너무 귀엽다. ‘열일곱 살이야 나!’하고 손동작...
07. 난 늘 김지원한테 약했다.본격적으로 붙어다닌 것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였지만, 그 전부터 알아온 사이이긴 했다. 흔히 말하는 엄친아, 어린시절부터 얼굴을 봐온 사이라 나 스스로 비교대상으로 삼는 상대이기도 했지만, 사촌지간처럼 혈연같은 관계같기도 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지원은 유난히 내게 많이 의지하기도 했다.그래서 유대감이라도 생겼던걸까....
둑동으로 센티넬버스 경찰로서 자잘한 잡범들이나 상대하는 D급 센티넬 임동규... 어느날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능력을 조절하기 힘들어짐. 밥벌이도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센터에서 1년에 한 번씩 하는 정기검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검진 받았는데 설마가 역시라고 매우 불안정하다고 나온 거임. 동규 한숨 푹 쉬는데 의사가 정밀검진이 필요하...
논컾(약간의 드레해리정도)/슬덴이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모먼트가 좋아서 슬덴해리 보고싶다. 그 수단과 방법엔 자기 목숨도 들어가 있는 거지. 해리의 야망은 볼디 죽이는 거. 거기에 덤비랑 스넾 증오할것같음. 슬덴해리라면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오클 엄청 잘할것같음. 덤비는 그런 쓰레기같은 곳에서 살게 하고 대부를 아즈카반에 ...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들라에, 넌 바보 같지 않아. 충분히 특별해.” 아 내가 미쳐... 왜 가... 당신 왜 가요.... 가지 마요... 무인 보면서 너무 울어가지고 손 떨어서 영상도 끊겼다. 정말 미치겠네. 진짜 나 열심히 공연 보면서 평소보다도 잘 안 울었는데 막판에 무인 보다가 그냥 울음이 펑 터져버렸고 오열해버렸다. (+쓰라는 후기는 안 쓰...
완전 좋았다. 중간에 내가 너무 많이 울어서 후반에 체력부족이 와서 죽을 뻔했다. 윱베를이 운다 = 나도 운다,,,,,, 취한 배에서 ‘거룩한 평자!’ 할 때 랭보가 손으로 총 빵야 하는데 들라에가 으윽 하면서 맞은 시늉 하면서 같이 바닥에 무릎 쿵하는 거 대박 너무 귀여웠다. 모음들에서도 ‘I는 붉은 피! 분노하는 입술~’ 하고 랭보가 손 내밀 때 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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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어떡하지 또 치였다 나. 이제 랭보에 더 치일게 없는 것 같았는데 역시 나는 꽃랭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진짜 볼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좋네. 얼마나 좋았냐면 오늘 공연 보면서 울었다. 맨 처음 내레이션부터 나는 느꼈지 아 오늘 공연 좋겠구나. 꽃랭과 쀼라에의 조합은 나에게 힐링 그 자체다. 초장부터 그냥 보기만 해도 막 웃음이 나고, ...
랭보와 베를렌느의 첫 만남에서, 베를렌느 : 아니 난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이렇게 어리고... 랭보 : 이렇게 어리고, 이렇게 잘생긴 시인이 나타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베를렌느 : 뭐? 랭보 : 다시 한 번, 이렇게 어리고, 이렇게 잘생긴 시인이 나타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베를렌느 : ...... 랭보 : 다시 한 번, 이렇게 어리고, ...
(이유를 모르겠다... 캐슷보드 사진이 없다... 왤까...) 도장판 한 판 채워서 방랑자가 되었다! 취한 배 들어가기 전에 종이비행기 접을 때 재연 들어서 묘한 기시감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깨달았다. 원래 ‘나에 대해서. 내가 누군지. 뭘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야하는지.’였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빠졌다. 앉은뱅이들에서 랭보 앉아서 리듬타면서 박수...
의라에 되게... 움직이는데 삐거덕삐거덕 소리 날 것 같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목소리나 노래도 볼만했고 또 새로운 들라에였다. 취한 배 때 랭보가 제스처 하는 거 이것저것 엉성하지만 따라해 보려고 하는 거 정말! 랭보처럼 되고 싶어 하는 들라에 같아서 좋았다. 모음들에서 랭보 들라에한테 업히려고 했다가 옆으로 발라당 넘어짐. 합 맞으면 언젠간 들라에에게...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0105낮공 이후로. 정말 많이 기다렸고, 총첫 다음으로 가장 기다린 회차. 들어가기 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입장 직전에 대명 들어가니까 너무너무 떨려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이렇게 집중해서 봐도 아무 기억이 안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 들 정도로 공연이 딱 끝났는데 내가 꿈꾸고 온 기분이라... 보고 왔는데...
내가 사랑한 물만두 베를렌느 왔다! 큰일 난 게 첫 넘버에서 베를렌느가 딱 등장했는데 그냥 등장만으로도 너무 좋은 거야. 그냥 2층에서 봤는데도 너무 좋은 거야... 내 마음에 내리는 눈물에서 들라에가 “베를렌느 씨,”하고 들어오니까 “어 들라에! 들라에-”하면서 들라에 앞까지 가서 데리고 와서 앉으라고 하는 거 그리고 이 때 진짜 지치고 빛 잃은 모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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