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한겨울 냉기에 차갑게 식은 침대에 웅크린 몸이 너무 시려웠다. 대충 쳐 놓은 암막 커튼이 미처 다 가리지 못한 창문 틈새로 들어온 달빛이 너무 눈부셨다. 눈은 뜰 때에도 힘이 필요하고 완전히 감을 때에도 힘을 필요로 한다. 눈꺼풀에 힘을 푸니 완전히 가려지지 못한 동공에 희미한 달빛 비춘 허공이 가득 담겼다. 몸을 더 작게 말고 싶었는데, 움직일 때마다 피...
나는 빙의자다. 나는 한국에서 살았던 17세 고등학생이었다. 그날도 평소와 크게 다를 것 없었다. 학교를 가기 위해서 평소처럼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휴대폰을 챙기고, 이어폰 끼고........ 그래, 이어폰이 문제였던 것 같다. 망할 이어폰만 끼지 않았더라면, 이상하게 어제에 비해 한 층 적막해진 도로만 잘 봤었더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온 검은...
*본문무료 W. 은도아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자, 구여주는 처음 쿠키를 만들었던 날보다 훨씬 더 늘어난 베이킹 실력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디저트들을 가끔 학교로 가져와 친구들에게 선물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시준희, 나재민, 이제노, 이동혁의 감탄사 섞인 오버액션에 부끄러워하긴 했어도 어느새 구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이 올라가고 텅 비어있던 ...
미래 {호쿠스바} 아름답고 찬란한 무대 위에 4명의 별들이 빛을 내듯이 춤을 추었다. 마지막 가사가 흘러나오고 4명의 별들이 그거의 맞게 빤짝이는 마지막 동작을 취했다. 마지막 동작이 취하자 곳곳에 들리는 사람들의 함성 속에서 4명의 별들은 더욱 아름답게 빤짝이었다. "정말 빤짝빤짝한 날이에요!" 아까 무대에서 퍼포먼스로 서던 '아케호시 스바루'가 자신이 ...
블로그로 월 천만원씩 버는 사람들은 도대체 몇개의 블로그를 운영할까요? 아래에서 시원하게 그 답을 알려드립니다. *4,500원의 멤버십 가입시 블로그 내 모든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방금 메세지에 답변해주다가 깨달았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다 한번씩 사적으로 만나봤구나.... 분명한 공통점이 있어 우선 소위 말하는 덕질을 해야돼 여기서 해야하는 덕질은 공방가고 팬싸가고 출퇴근길 기다리고 사생짓하는 게 아니야.. 나는 저중에 해본 게 없지만 콘서트만 가도 연예인과 나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 저런 팬질은 현실에서 저 연예인 만...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남자 가정부는 안되나요 w. 베리문 -
달마다 한 번씩 실시하는 학급 상담으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교실은 떠들썩하다. 한 명씩 자기 차례가 오길 기다리며 친한 애들과 주절주절 온갖 수다를 다 떨었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내가 '인기인' 무리와 친한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사교적인 처신이었다.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오래된 소도시에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다는 건 그런 거...
#1 여주 맨날 1-2분 남기고 등교하고 동혁이는 1인1역이 지각체크하는 역할이라 일찍 옴 티격태격해도 엔딩은 달달한 커플 ㅋㅋㅋ #2 동혁이는 우동을 별로 안 좋아하고 여주는 우동러버임 + 곱창 러버 근데 곱창을 싫어한다니 동혁아? 이게 무슨? 자연스레 넘어가보려고 하지만 이미 여주는 삐짐 바로 뽀뽀 압수 그니까 왜 헷갈렸니 동혁아... ㅉㅉ #3 ㅋㅋㅋ...
정국은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집에서 출발한 지 두 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버스정류장이었다. 차라리 이 악몽 같은 순간이 꿈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정국을 비웃듯 정류장 앞에는 굉음을 내는 샷시 공사가 한창이었다. 햄찌의 주인은 나야 버스에서 석진이 없어진 걸 깨달은 그때, 정국은 벌떡 몸을 일으켰다. 말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제가 깔고 ...
* 취향이지만, 다크모드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BGM은 취향껏 함께 즐겨주세요 나의 구원자 [ 救援者 ] #. 10 영화를 보며 치맥을 즐기고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생긴 건 양주를 들이부어도 멀쩡할 것 같던 장하오는 맥주 한 캔에 얼굴이 빨개져 뜨거운 숨을 거듭 내쉬었다. 이래서 모히또만 마시는구나, 싶었다. 생긴 건 이런 멜로 영화에 눈도 깜짝 안 ...
거짓말 같이 맑은 날이었다. 사흘 내내 비가 퍼붓고 다음 날도 비가 퍼부을거라고 일기예보가 나왔는데 거짓말처럼 비가 멈추고 해가 떴다.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어 웅덩이가 차오를 정도로 푹 젖었던 땅이 순식간에 말라버렸다. 기적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맑은 날이었다. 이런 날이기에 임무가 없을 때는 훈련 아니면 죽음이라는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금준장 조차도 사흘 동...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