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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 본 글에는 가정폭력, 학대, 감금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거북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지 마시고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왜일까.. 한 순간 그 때의 일이 떠오른것은..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잊을 수 없었나보네... 하지만 괜찮아.. 난 이제 어리고 약한 꼬맹이가 ...
* 트위터가 없어 생각이 날 때마다 여기에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캐릭터 설정이 조금 다릅니다 우태경은 말 그대로 도시의 방랑자 덥수룩한 머리에 헤진 야상, 어딘가 바랜 검정 티셔츠에 워커, 색바랜 청바지 이런 의상 입고 다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집이 없다거나 돈이 없다는 건 아님 직업이 잘 나가는 작가인데 뱀파이어처럼 햇빛 안 보고 산 지 꽤 돼서 근데 ...
나는 글을 쓸 때마다 매번 많은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하면 재밌는 글을 쓸 수 있는가. 나의 색을 담아낼 수 있는가. 독창성을 나타낼 수 있는가. 부터 주인공의 이름은 무엇으로 해야할까. 이 세상에서 태양은 하나로 할까. 아니면 두 개로 할까. 나무가 거꾸로 자라게 된다면. 사람 몸 속에 건물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면 어떠할까 인간의 몸에 피가 아닌 코코넛 ...
* 주의: 이 글은 영화 타짜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타짜를 기반으로 하지만 캐붕 및 설정 오류가 다수 존재할 수 있고, 원작과 무관한 인물(서홍)이 등장합니다. "김곤, 여긴 어떻게..." "그 이름, 오랜만에 듣네" 선글라스를 벗은 남자의 눈빛은 지독하리만큼 차가웠다. 그의 핏빛 입술은 살짝 호선을 그리고 있었지만 그건 냉소...
하필이면 본 신청서에 사용된 사진은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것들 입니다. 캐치프레이즈 겁쟁이 호랑이가 사는 별 아, 저기, 나.. 여기 있어도 돼? 걱정하지 마, 방해는 안 할 테니까.. 외관 부드러운 침묵은 오래된 소설책 같았다. 빛바랜 분위기에 작게 뱉는 숨결마저 가늘어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했다.얼굴부터 체구까지 큰 굴곡 없이 곧게 떨어지는 선은 분명 ...
겨울의 추위, 바람에 베이는 손등, 손등 위에 맺히는 붉은 혈구血球, 싸구려 소독약, 보다 질 나쁜 알코올, 그것으로 몰래 하는 소독, 맞아서 부어오른 따귀. 매년 반복되었던 이런 따위의 것들. 평생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이 타인의 행복으로, 그들의 선의로 부정하고 직면해야 할 때, 그 사실이 초라할 정도로 별것이 아니라면 결코 그 행복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들려오는 기계적인 음성과 동시에 작동중이던 모든 로봇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왔다. "와...이렇게 잘 만들어진 인간형 로봇들은 처음 봐. 아이언맨이 만든 것도 슈트지 로봇은 아니었잖아!" "아쉽게도 다들 말은 못 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어." "어? 왜?" "심리적인 이유지. 너무 인간처럼 만들면 곤란해. 로봇은 어디까지나 로...
...네가, 기다리라고 했으니깐. 기다리고 있을게. 만약, 만약에... 가끔 보고 싶어서 찾아가는 걸.... 미워하진 말아줘. 나, 다치지 않고 노력할 테니깐. 사랑해.
戀書 눈을 뜨면 언제나 밝은 햇빛보다는 삭막한 천장부터 시야에 들어온다. 곧 밋밋한 회색이 갈라지고 파편이 쏟아져 내리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도 해 보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천장은 아직까지도 견고하다. 오늘도 살아 있구나. 감흥 없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며든다. 새겨진 번호와 사이즈만이 다를 뿐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품처럼 똑같은 옷을 입은 죄수들 무리에 ...
"뭐가 잠시만이야. 사람 이렇게 애는 탈 대로 다 타게 만들어놓고." "읏," 그는 뾰족한 송곳니로, 토끼의 하얀 목덜미를 베어 물었다. 복숭아 향. 평생 맡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녀의 페로몬에 잠겨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토끼가, 늑대에게 단숨에 잡아먹히고 있었다.
황제 옷시중은 본래 태감에 일이나 몸이 안좋아서 병옮으면 안되니 그다음 품계인 오사가 들어왔다 그는 환관생활한지 20년차가 되었으므로 윗전모시는게 크게 어렵지는않았다. 즉위한지 1년 채 안된 젊은황제는 키가 무척커서 관을 얹으려면 까치발로 올려야 한다 끙끙되면서 안되니 한심한듯 보시는듯해 괜히 삼통이 난다 "관 얹기가 어려우니 조금만 낮춰주시옵소서" "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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