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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주의 : 폭력적인 묘사가 아주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항상 스스로에게 조차 도망치더니 궁지에 몰려 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널 품에 가득 안고 괜찮아 괜찮아 속삭이며 달래주고 싶었다. 오늘, 드디어 너는 나에게로 날아들었다. 지칠대로 지쳐 품 안에서 벗어날 생각도 못하는 널 보며 팔에 힘을 주어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그제서야 나는 이게...
W. SeeLver KAKOTOPIA. 절망향을 나타내는 단어. 오늘도 나는, 우리는. 서로의 KAKOTOPIA에 머물러 있다. CP - [??/??/??/??/??/??/??] 준휘 시점 - 승철은 단체 연락방의 흐름이 멈춘 후 기분좋게 웃었다. 그렇게 고대하며 기다리던 상담의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원래 2주라는 시간은 상담을 하기엔 그리 긴 시간이 ...
우리의 첫만남은? 학생 ver. 라이트 모드로 봐주시길. 01 Yeon Jun 연준 연준이랑 첫만남? 아마도 학교가는 등굣길? 나는 지각해서 엄청 뛰어가는데 저어기 있는 일진같이 생긴 남자애가 엄청 여유 부리면서 걸어오더라? 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이렇게 지각을 했는데 저렇게 여유로울수 있나? 싶었지. 근데 알고보니까 일진은 아니고 내가 빨리 뛰어가...
1. 이름: 오르페우스(Orpheus). 2. 성별: 남성형 3. 나이: 5 (개발된 지 5년째) 4. 종족: 블로스터형 전투용 안드로이드 5. 키: 175 6. 성격: 안드로이드답게 진지하고 무뚝뚝하며 시크하다. 로봇이 MBTI가 있을 수 있나 의문이지만, 주변에서 계속 해 보라고 해서 검사해본 결과 MBTI는 ISTJ-A. 공사 구분이 엄격하며, 말을 ...
문 밖의 용하는 제가 다 불안했다. 짐작했던 일이지만 이 대화로 김윤식이 남장을 한 계집이라는 것은 확실해졌다. 그러나 어찌됐든 지금의 김윤식은 호패를 지닌 사내이며 성균관 유생이다. 남색으로 소문이라도 나고 싶은거야 뭐야. 용하는 선준이 소리치는 것을 듣고 저 놈이 안 본 사이 단단히 미쳤구나 싶었다. 미리 주변에 사람들을 물려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상...
윤식은 저를 찾는 이가 있다는 말에 어리둥절했다. 제 어머니가 저를 보러 영암까지 내려왔을 리도 없고. 왕래하고 지내던 친인척도 없었던 터라 그녀는 누가 찾아온 건지 짐작도 되지 않았다. 혹시나 어머니가 찾아오셨을까 하는 마음에 윤식은 고개부터 빼꼼 내밀었다.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난생 처음 보는 이였다. "누구..." 윤식은 당황해서 물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윤식은 용하의 물음에 어리둥절해 되물었다. "예? 저를 말입니까?" 화로에 부채질을 하던 재신의 손이 멈췄다. 재신은 설명하라는 듯 용하를 보았다. 용하는 이들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눈치라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선준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데 잘못 생각했나? "무슨 말이냐?" 재신이 물었다. 용하를 보는 그의 얼굴이 굳어있었다. "아니 뭐, 별 건 아니...
윤식은 가파르게 물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폭포 옆을 지나고 있었다. 바위에 부딪쳐 대는 물소리에 그녀의 뒤를 밟는 발소리들은 묻혔다. 재신은 그녀가 지난 길을 따라 곳곳을 뛰어다니며 윤식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러나 윤식은 제 뒤를 누가 밟는지도, 재신이 저를 찾는지도 아무것도 모른 채 더욱 더 숲 안쪽으로 향했다. 안으로 계속 들어가니 얼마 지나지 않...
유생들이 월출산으로 출발하기 위해 짐보따리를 양 옆구리에 끼우고 있을 때 용하는 대사성에게 붙잡혀있었다. 대사성은 용하의 손을 두 손으로 꼬옥 쥐었다. 그리고는 손등을 도닥도닥 두들기는데 용하는 등줄기에 소름이 올라왔다. 저를 보는 대사성의 눈이 몹시 부담스러웠다. "무슨일을 써서라도, 돌아올 때 이선준을 꼬옥- 데려와야 하네. 부탁하네." 용하는 어색하게...
- 이 글은 블로그에서 서로이웃으로 공개된 글입니다. 프로필을 제외한 회차가 모두 '유료'로 올라갈 예정이며, '성인 인증'을 한 후,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서의 글과 스토리상 일치하나, 블로그보다 수위적인 표현(서술구, 대사)이 있습니다. - 구매한 글은 '소장본'으로, 제가 글을 삭제해도 계속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는 신중히 부탁드리...
둘의 첫 만남은 꽤나 강렬했다. 다름이 아닌 버스를 기다리는 승철의 손에 담배가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어.. 저거 담배 아닌가..?' 승철과 눈이 마주친 정한은 황급히 고개를 돌렸지만 차마 명찰까지 가릴 여유는 없었던 것 같다. "윤정한?" 승철은 피우던 담배를 끄고 정한에게 다가갔다. "저기 미안한데 이거 비밀로 해줄 수 있을까?" 사나운 인상에 그렇...
워 시환 니 我喜欢你 : 널 좋아해 무슨 말을 해야 될까 여주는 할 말을 잃어 물끄러미 태형만 쳐다볼 뿐이었다. 동생의 죽음이라 감히 상대방이 생각 할 수 있는 아픔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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