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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앞 외전과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겨울정원 위주로 나옵니다 *송화와 익준은 앞 파트에 나옵니다 ----------------------------------- 떡볶이집에서 각자 짝꿍의 차로 이동한다. 익준-송화, 겨울-정원, 민하- 석형. 송화 차 안. 송화가 운전하고 익준이가 조수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만 있다. 하지만 익준의 표정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
사실 굉장히 삶이 우울하다. 되게 정말 가식적이고, 우울한 '척' 하는 느낌이라 누군가에게 조롱당할까 봐 무서워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완전히 우울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행복하지도 않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는 밖에 나가지 못해 우울해했고 친구들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고 누구든지 만나고 싶어 했다. 마스크가 적응이 된 지금의 시기에는 밖에 ...
겨울의 이면 낙서는.. 음.. 글로쓰면서 동시에 떠오르는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렸기 때문에 낙서까지 포함하면 책으로 6권분량이 있습니다. 이걸 하루에 다올릴 수는없고 그때 그때 손 가는데로 다듬어서 올리는중 진짜 올릴 거 많아요 그러니 이 참에 제 포스타입을 구독하셔서 느긋이 감상하시는것도 좋을지도[?] 겨울의 이면 세번째 챕터가 끝나고 이제 파이널 챕터로 ...
✔️울프 소재의 글을 읽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세계관 정리. 제가 변경한 반인반수 울프 소재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세계관과 다를 수 있습니다.변경된 세계관으로 써 내려가는 글이기 때문에 추가 / 수정되는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또한 해당 세계관은 작가의 허락 없이 2차 가공 및 재생산을 금지합니다. 울프 보고서 하이울프 늑대의 유전자와 인간의 ...
문틈으로는 한기가, 창으로는 푸르스름한 빛이 밀려오는 어느 겨울 아침이었다. "희태 씨, 일어나봐요." "왜요, 명희 씨. 무슨 일 있어요?" 곤히 잠들어 있는 희태를 명희가 흔들어 깨웠다. 평소와 다른 명희의 행동에 희태는 벌떡 일어나 물었다. 혹시 벌레 나왔어요? 눈도 못 뜬 채 중얼거리는 희태의 모습에 명희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런 건 아니고⋯....
숨을 몰아쉼과 동시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제 품에 안겨 자고있는 이연이었다. 그제서야 소랑은 제 안정을 되찾는다. 문 틈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에도 식은땀이 흘러 소랑은 이연을 꽉 끌어안았다. 그대로 고개를 들어 창문을 바라보면 온통 세상이 하얗다. 겨울. 소랑은 겨울에 내리는 눈을 참 좋아했다. 이진을 처음 만난 날, 연구소에 처음 들어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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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에 실린 외전입니다. 울 거야, 말 거야 W. 칠흑같은밤 브금 세 갠데 꼭 들어조요. 꼭, 꼬옥, 공주들 제발 나를 믿고... 안 들어주면 절...교, 미안... 미아내요... 절교는 안 할래. 취소, 취소ㅎㅎ 내가 절교 못해준다. * Fullsun. 왜 작곡가 이름을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쓰는 건지 그 이유를 물은 적이 있다. 그저 웃기만 하고 쉽...
"진하림, 어제 또 울었냐?" "아니거든." "아니기는. 눈 땡땡 부어서는 붕어싸만코 같이 되가지곤." "........................." "또 무슨 일인데." "알면 뭐, 네가 해결해주게?" 해결을 내가 어떻게 해주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들 내가 왜 해주냐. 영영 해결 안되고 망해버려라. 난 매일매일 그것만 비는 놈인데. 엄청 운건지 목소...
그 시간에 멈춘 바람이 다시 불고 있어
사라져야 한다는 건, 잊혀져야 한다는 건. 윤의섭, 차생 날 위해서 죽어줬음 좋겠어…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해를 내려주고 구름이 침대를 만들어주고, 하늘은 소복한 눈만 내려주는 날에 어떤 한 소년이 태어났다. 아들이 없던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에게 누나들이 있고 많은 가족들이 바라보던 그 날에 어떤 소년이 태어났다. 장남이 태어났다고 기뻐하던 외 할아버지...
이 유영은 후회하고 있었다. 무엇을 후회하느냐? 누군가 물어본다면, 기꺼이 대답해줄 의향이 있다. 하나, 남들이 망겜이라고 욕하던 구닥다리 게임을 놓지 못하고 계속 플레이 해온 것. 둘, 그 망겜을 플레이 할 때 웃기지도 않는 ‘컨셉’을 잡고 플레이 한 것. 셋, 남들이 사냥할 때 컨셉 유지하겠다고 성능을 무시한 채 캐릭터를 육성한 것! “내가 이럴 줄 알...
Halsey - Gasoline 불면이 심해졌다 위장은 벽을 쥐어뜯어 쓰림을 호소하나 나는 그를 받아줄 여력이 없으니 망쳐지는 대로 두고 본다. 뻔뻔하게 무신경한 척하노라면 쓰림이 멎는다. 그럼 그즈음에 잠을 깨려고 카페인을 흘려보는 일상이 이어진다. 창문을 두드려 멋대로 들어온 무기력에 순응하고 의자에 주저앉고 그마저도 힘들어 침대에 몸을 내던지면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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