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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2차 장르, 첫 만남부터 첫 사랑까지의 서사, 10000자 언제나, 몇 번이라도.A, B 16살 겨울의 끝, 그해는 유독 눈이 연달아 내렸다. A는 방에 뚫린 창밖을 내다봤다. 사람이 드문 정경에 나무들 위로 눈이 두 폭은 겹쳐 있는 것 같았다. 현을 다듬다 말고 눈이 내리는 것을 몇 분 정도 그렇게 맥없이 바라봤었다. 그리고 다시 들...
Alexander Jean - So Bad And I guess I'm a lot fucked up and it's a problem 내가 엉망진창이고 문제가 있다는 거 알아 I've it the bottom 나는 정말 최악이야 But you don't need to know, 하지만 네가 알 필요는 없어 you don't need to know네가 알아...
- 로맨스 판타지의 첫 줄이 된다면, 소설 부분. 4000자 황궁은 안팎으로 이상 기류가 휘몰아쳤다. 침묵을 넘어선 압도적인 긴장감이 궁 내부에 머물러 있었고, 대신전과 황제궁은 이상하리만치 정적에 잠겨있었다.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궁의 복도에 구둣발 소리 하나가 맴돈다. 허공에 홀로 움직이는 그 소음은 현재 상황에선 아주 이질적이었다. 장밋빛의 머리가...
- 로맨스 판타지의 첫 줄이 된다면, 썰 부분 (완전 오마카세), 5000자 Romance Fantasy A&B, 썰 A, 그 명망 높은 a 가문은 공작가로서 검술에 아주 조예가 깊습니다. 하지만 a 가의 오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A 공녀라고들 다 입 모아 얘기할 거 같아요. A는 사실 a 가의 사생아로 자리할 거 같거든요. 대대로 소드 마스...
08. “싫어….” “이가현, 내 말 안 들을래?” “응.” “가현아!” 아무리 서로 죽고 못 사는 연인들이라도 싸우는데, 하물며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는 어떨까. 솔직히 항상 내가 먼저 굽신거리며 들어가는 쪽인데다 가현이 성격에 나한테 화를 낸다거나 그럴 일은 절대 없었기 때문에 싸움이라고 해봤자 밥 더 안 먹겠다는 애랑 씨름한 기억밖에 없다. 그런데...
영웅마을 지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07. 따르르르르릉- 알람 소리에 번쩍-하고 눈이 떠졌다. 아직 제대로 떠지지 못한 눈 때문에 손으로 대충 탁자 위를 더듬어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끄고 다시 베개 위로 쓰러졌다. 이제 곧 교회 갈 시간인가. 딱히 종교가 있던 건 아니지만, 가현이의 원활한 사교 활동을 감시…가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 매주마다 따라가곤 했다. 가현이를 깨우러 가야 되...
06. “나한테 키스해줄까 봐….” “…어?” 나는 혈기 왕성한 20대 초반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매일같이 물고 빨고 곁에 두고 있어도 부족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색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아야 합니까. 참으면 고X 아닌가요. 내가 당황해서 바보처럼 할 말을 잃고 있으니까 잡고 있던 내 옷깃을 살포시 놓는 가현...
05. 식탁 위는 냉랭한 공기만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가현이는 갑자기 달라진 테이블 분위기에 영문도 모른 채 고개를 폭 숙이고서 웨이터가 갖다준 콜라만을 쪽쪽 빨며 마시고 있을 뿐이었다. 막상 또 가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해져서 냉랭한 분위기는 그만 끝낼까 싶다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싱글벙글 웃고 있는 오렌지 머리 때문에 ...
04. 쪽. 그렇게 갑작스레 가현이의 몰랑한 볼에다가 뽀뽀해주니까 엄청나게 놀랐던지 숙였던 고개도 번쩍 들고서 커다란 눈을 깜박깜박거리며 날 빤히 바라본다. 그리고는 금방이라도 휘파람을 불 것처럼 입을 오자로 오므리는데, 분명 저건 놀라서 오므려진 입술이었겠지만 이미 한 번 가현이의 볼살에다 입술 도장을 찍고 온 내게는 입에다가도 뽀뽀해달라는 것처럼 보...
03. “듣던 거와는 다르게 멀쩡하게 생겼는데?” “뭐?” 무슨 뜻으로 한 말인가 싶어 다시 물어보았다. 물론 반말로. 오렌지 머리는 하하-하고 다시금 웃어 보이더니 갑자기 가현이의 머리칼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듬으며 입을 뗀다. 그걸 본 나는 본능적으로 몸이 튀어나갈 뻔했지만, 평소에 정신수양으로 쌓은 인내심으로 간신히 충동을 억누르고서 녀석이 다음...
02. “그럼 같이 가는 건 괜찮지?”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내 두 주먹은 파들거리며 꽉 쥐어져 있었다. 후후,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뼈다귀인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나 몰래 우리 가현이 사진 속에 담기려 들다니 아직 일만년은 이르다. “응?” “뭐…방해만 안 하면….” “방해 안 해.” “그럼 낼 10시에 보기로 했으니까 그때 같이 나가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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