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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윤희에게서 편지가 왔다. 아기자기한 패턴의 편지봉투는 언젠가 그녀의 책방에서 봤던 그림 따위를 떠올리게 했다. 보내는 사람, 이윤희. 받는 사람, 임중경. 고지서나 대출 광고 말고는 무언가가 꽂히는 일이 전혀 없으리라 생각했던 우편함 속, 낯선 편지를 잠시 내려다보던 중경은 곧 그것을 구겨지지 않게 손에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검은색 반팔 티 한 장만 입...
이찔 :: 그림자는 길어지고 @2chill_o
1막은 정말 생각보다 괜찮은데ㅋㅋㅋ 너무 걱정하고 와서 그런지 생각했던 거 보다는 볼만 하다ㅌㅋㅋ 배우들이 열심히 해서 그런가 극본도 답없고 무대도 답없는데 그래도 볼만은 해ㅋㅋ 라고 생각하고 일단 탈주 안하고 2막을 봤다. 그리고 후회함.. ㅎㅎㅎ 집 갈껄... ㅎㅎㅎㅎ
와! 무사히 두 달째가 시작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간 김폴짝은 무사히 4월 구독자를 모아 5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처음엔 시작도 못할까봐 무서웠고, 이번 달 구독자가 없을까봐도 무서웠고, 컨텐츠가 너무너무 별로일까봐도 무서웠지만 이렇게 두 달째를 맞았습니다. 이렇게 한 주 한 주 더해가면 언젠가 1년도 될 거라는 생각을 ...
"꽃"을 주제로 썼던 짧은 밤쿤입니다. 커플링 요소는 적은 편입니다. 시험의 층에서 죽어버린 '밤'의 기일을 기리는 쿤의 이야기. 아직 아침을 알리는 빛이 밝혀지지도 않은 이른 시간이었다. 침대 끄트머리에 가만히 앉아 손끝에 이마를 대고 있던 쿤이 시선을 들었다. 점차 밝아지는 새벽의 어스름에 그가 앉은 자리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쿤은 자리에서 일어섰...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도발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이토록 압박이 심할 줄은 몰랐다 결이 무엇인지 알고싶나, 형언할 수 없는 격이 김독자를 짓눌렀다 숨이 턱 막혀오는 압박감에 필사적으로 호흡을 시도했으나 진공에라도 갇힌 듯 괴로움이 몰려와 가슴을 쥐어뜯었다 고고한 절대자가 별빛같은 하얀 코트를 걸치고 왕좌에서 천천히 내려와 그 앞에 섰다 낮고 사이한 목소리로 김독자, 를 부르...
물길 현진x고원x희진 / 세상에는 채원이 무서워하는 것이 딱 두 개 있었는데 첫 번째는 벌이었고 두 번째는 물이었다. 바퀴벌레도 무심한 표정으로 잘 눌러 잡는 채원이 벌을 무서워하게 된 것은 열 살 무렵의 일로, 사촌들과 놀다 벌에 목을 쏘인 것이 계기였다. 사실 벌이래 봤자 조그만 꿀벌이었고 조금 부어오른 것 말고는 크게 아프지도 않았는데 그 후에 할머니...
네 시선이 맺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림천 속에서부터. 눈을 마주칠 때마다 보이는 흉터에 대해서는 물을 생각도, 물어볼 수도 없었다. 실례가 될까 봐. 달싹이는 입이 바짝 마르는 것만 같다. 목이 탔다. 목이 마른 건 아닐 텐데. 왜인지 그런 기분이 들었다. " 차라리... 어떤 말이든 걸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 말씀을 드린 겁니다. 침묵만은, 사양하...
Written by. 멜랑꼴리 너는 왜인지 비가 오는 것을 좋아했다.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면, 너는 우산을 들고 항상 밖에 나가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곤 했었다. 우중충한 날씨, 쌀쌀한 바람, 우산 속에 숨어든 사람들. 나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도 음침했는데, 너는 좋다고 했다. 비가 오는 소리, 비바람이 실어오는 비릿한 흙 냄새, 나와...
by 그늘아래 태형의 병실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벽에 기대어 서 있었다. 머릿속은 복잡한데, 여전히 얽힌 매듭은 잘 풀리지 않았다. 그러다 무슨 생각이 든 것인지 눈빛이 바뀐 윤기가 병원 보안실로 달려갔다. “저 실례하겠습니다.” “여기 아무나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나가주시죠.” “제가 너무 급해서 그럽니다. 전 월간르포기자 민윤기라고 합니다. 여기 제 ...
by 그늘아래 밤이 깊을 때까지 호석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오랫동안 아무말도 없이 창밖을 쳐다보기만 할 때도 있었고, 고개를 숙이고, 채 뱉어내지 못한 아픈 숨을 토해내기고 했다. 지민은 그저 그런 그를 기다려 주었다. 쉽게 꺼낼수 없는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차마 생각하기도 싫은 것들. 생각만으로도 너무 아파 다시 기억을 들춰내기 힘든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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