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벚꽃이 만개한 어느 날. 나는 오세훈을 만났다. 너에게 닿았다. W. 느리 “오세훈 어때?” 그나마 가장 친하다 할 수 있는 민석이 말을 걸어왔다. 유치원 때부터 봐 온 사이지만 내가 친구라 칭할 수 없는 것은 혹시나 민석이 피해를 입을 것 같아서다. 나는 17년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나는 꽃들에게 물을 주다 오세훈이라는 말에 몸을 얕게 떨었다. “세훈...
BGM - 정민아, 상사몽 처음엔 꿈을 꾸는 줄 알았다. 사흘 간의 철야 작업에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 싶었다. 휑한 도로와 자욱한 안개, 그리고 홍등을 들고 홀연히 나타난 남자. 텅 빈 세상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종현은 본능적으로 남자를 위아래로 훑었다. 들고 있는 홍등부터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남자의 옷차림은 더욱 이질감이 느껴지게 했...
'다녀 왔습니다.' 도영은 대문을 열고 들어오다 제집 마당 평상 위에 편안하게 드러누운 민형을 보고는 멈춰섰다. 절로 한숨이 나왔다. 어 형 왔다. 누워서 이어폰을 끼고 발을 까딱이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민형이 도영의 인기척에 벌떡 일어나 앉았다. 형- 덥죠- 이리 줘요- 누워있던 평상 저 끝에서 도영이 서 있는 쪽까지 무릎걸음으로 넘어온 민형이 가방을 받겠...
온통 서툴기만 했던, 나의 위태로웠던 당신에게 바랍니다. 끝이 비극일 것을 알면서도 방아쇠를 당긴 것은 나의 선택이었으니, 부디 괜한 죄책감에 괴로워하지 않기를. 나의 숨이 끊어질 것을 알면서도 당신의 손에 새로운 숨을 쥐어주겠다 약속을 한 것도 나였으니, 부디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기를. 이번 생에서는 끝내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마음 ...
깃털 하나가 책상 위로 떨어진다. 인퀴지터에게 보낼 보고서를 마무리 짓던 렐리아나가 검고 윤기 나는 깃털에 시선을 빼앗긴다. 요원들은 그녀를 방해하지 않는다. 그들의 스파이마스터는 의심의 여지 없이 유능하다.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돌벽에 울려 사방으로 퍼진다. 발목에 종이가 매인 까마귀 한 마리가 그녀 주위를 돌며 시선을 끌려 애쓴다. 그녀는 고개를 든다. ...
서툴렀다. 서툴렀다고 밖엔 설명을 못하겠다. 익숙지 못한 것들이 자꾸만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제 존재를 알려오는 게 낯설었다. 그래서 부러 퉁명스러웠고 괜히 엇나갔다. 둘의 사이가 우아하기를 바란 적은 없다. 그저 의미 없이 통증뿐인 관계에서 한 발자국만 나아가기를 바랐을 뿐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형원은 호석이 떠난 뒤에야 깨달았다. 둘의 세계는 이럴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Warning! NCT RPS 마크X도영 w. 데운우유 민형아 널 사랑하지만, 너 지금 헛소리한다. 운세주의보 "그러니까, 너랑 나랑 운명이라고?" "그렇다니까요 형. 제가 몇 번을 얘기했는데. 얘기 하나도 안 들었죠. 진짜 습습하다." 완전 데스티니. 그거라니까요. 라고 이민형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절대 거짓말 하는 거 아니라는 듯, 이민형의 눈...
함께 맞이한 두 번째 여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무더웠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을까 하다가 귀를 찌르는 매미소리에 포기하고 얌전히 선풍기를 켰다. 형이 집에서 가지고 온 선풍기는 아주 오래되어서 소음에 비해 바람이 약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형을 기다리며 가만히 누워있을 거니까, 그 정도면 충분하다. With you ㄷㅎ 드디어, 형이 돌아온다. 둘이서 여...
W. PAYA 쿠로코 테츠야는 작은 카페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읽으며 키세를 기다리고 있었다. 5분, 30분, 1시간.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쿠로코와 같이 왔던 주변 사람들은 떠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를 반복하지만 정작 쿠로코가 기다리고 있는 키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으아, 다 젖었다!” “아침 뉴스에 비 온다는 말 없었는데!” 쿠...
보고 싶었던 여름날의 맠도들이에요( ˘ ³˘)♡ 시원한 맠도 보시구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옹~~ 감사합니당♡
이렇게 긴 만화를 처음 그려봤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을 거예요..!!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ε˘̩ƪ) 감사합니다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