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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타닥. 벽난로 속 장작이 작게 소리를 내었다.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어느샌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휘날리기 시작한 지 오래였다. 바깥은 끊임없이 내리는 눈송이에 뒤덮여 차도와 도로의 경계선조차 애매해져 있었다. 일정하게 심어져 늘어선 가로수가 없었다면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을 정도로 그 구분이 모호했다. 바깥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목도리에 장갑...
승준은 무대에 오를 때 마다 최악의 수를 상상하며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단순히 하다가 무대에서 안무를 까먹고 실수를 한다고 쳐, 의 수준이 아니라 만약 내가 만약 저기서 무대를 하다가 미끄러져서 머리 박고 기절했다가 뇌진탕이 와서 멤버 이름을 다 까먹게 된다고 쳐, 정도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 정도를 생각했다. 웃기게도 그런 실없는 최...
나지막히 웃었다. 그 웃음소리는 무도회의 홀에 작게 울려퍼졌다. 오늘도 기분이 좋은 모양일까? 다들 그리 생각했을 것이다. 항상 웃고 항상 밝게 항상 긍정적이게, 그 항상이란 말이 수식어로 붙여질 만큼 그는 바보같이 착해빠졌고 친절했으며 좋은 친구였으니까. 허나 예외라는 것은 어느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었고 그 또한 예외적인 면이 있었을 것이다. 다만 ...
나는 가끔 네가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햇볕 아래에서 그대로 녹아버릴 꿈. 스쳐 가버릴 듯한 눈을 감았다. 뜨면 현실에 던져질까 봐. 숨 쉬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손을 그대로 쥐어 잡으면 너에게 입을 맞추면 그대로 너는 물거품이 되어 말 한 가닥 뱉지 않고서 나를 내려다보지도 않고. 나와 시선을 맞추지도 못하고. 그대로 환영처럼 흘러들어 가 그 끝자...
"이제 마음 정했어?" "...응" "어쩌려고?" "윤이 지켜야지" 옆 테이블에서 승관이와 놀고 있는 윤이를 바라봤다. 어쩌겠어. 내 애가 아니어도 정들었는데 저렇게 약한 두 사람 두고 내가 어떻게 가겠어. 이혼하면 바로 온갖 추문에 휩싸이게 될건데, 안 그래도 약한 사람인데 다른 아픔을 부축이고 싶지 않았다. "니 애일수도 있지" "그럴리가" "잘 생각해...
친애하는 릴리, 혹 밀랍, 혹 나의 수기인형. 릴리, 나는 당신에게 거짓말하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아주 솔직하기로, 끝내 아주 솔직하기로요. 이 편지는 두서가 없을지도, 문장들이 열을 바로 갖추지 못하고 멋대로 뒤엉켜 몸을 겹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 나는 글로 쓰기에 돌이킬 수 있음을 좋아했는데, 그러지 못한 글도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글로조차 그...
하루 종일 명부 들고 뺑이치는 것도 아니니 이정도야 양반이었다. 물론, 쉬라고 해놓고 일을 시킨 저승 꼬라지가 간신히 눌러놓은 퇴사심을 부추겼으나, 저승에서 나간다 해도 석현은 할 일이 딱히 있지 않았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조금 더 저승에 몸담고 있기로 했다. 다시 말해서 몸 좀 갈아서 일을 한다 해도 그것이 오히려 석현의 체질에 맞았으면 맞았...
"너 내가 싫은건 알겠는데, 그럼 그만좀 쫓아다니면 안돼? 나도 너 싫어" "안돼" 종강하고 올게요(양심無)
무순(@SG_MCruise)님과 같이 한 해주이무 트레틀 야한건 없는데.. 쿠션용
* 히자히게 양쪽 다 여체화 * 썰 내에 잘 드러나진 않지만 혼마루 내 모든 검은 도검여사 전제. * 썰핑퐁은 j = 진인(저) h = hano님 ! 목욕하는 겐지자매 j : 사실 아주 개인적으로 겐지자매는 폭유아네쟈와 거유히자코쨩을 밀고있는데 자세한 이유를....여기서말하기가 좀 그렇고 적당히 자폭을하자면 그냥....큰게 보고싶어요아니이사람이 h : 아~...
가방을 바닥에 던지고 끈적거리는 살을 대충 무시한 채 장판 위에 누웠다. 선풍기는 털털대며 돌아갔고 방은 더웠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이상하리만치 맑았다. 류와 소국은 함께 누워있다. 아무 말 없이 고요히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 류는 배 위에 가만히 두 손을 올리고 누워있다가 몸을 벌떡 일으키더니 바닥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스케치북을 들고 왔다.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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