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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1. 결말을 위한 혼돈의 시작. 그저 운이 좋았던 보통 놈인 줄 알았더니. 진짜 그냥 보통 놈은 아니었던 걸까. "거봐, 난 모르는 일이라고 했잖아" 전혀 통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뱉어냈다. 시발 망했네. 못해도 수십 명은 넘어 보이는 흑사회 놈들에게 둘러싸여 끌려가다시피 홍등가의 창고까지 온 그는 이미 텅 비어버린 창고 안을...
06. 문을 열다. 이 낡아빠진 도시에서 십여 년이 훨씬 지난 구식 세단은 평범하지 않은 어둔 거리의 평범한 주민들에게 여전히 가장 비싸고 고급스러운 운송수단이었다. 시동은 걸리는 걸까. 가다 멈추는 것은 아닌가. 미끄러운 인조가죽의 불편한 카시트에 제 몸을 기대며 위태롭게 출발하는 차 안에 갇힌 호석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덜컹거리며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낡...
00. 쓰레기들의 도시 “왜 계속 망설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카로운 그의 눈빛이 번뜩하고 빛났다. 불편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한마디에 더 무거워질 수도 없을 것만 같던 분위기가 더욱 무겁게 내려앉는다. 잘 정돈된 제 머리를 가볍게 쓸어 올리며 가볍게 한숨을 뱉어내는 남자는 눈앞에 앉아 제 눈치를 보고 있는 중년의 남자들이 어떤 이들인지를 전...
1. 어두운 거리의 낯선 남자. 이 거리의 시작이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다. 다만 확실한 건 그 역사가 짧지 않다는 것뿐. 어떤 이들은 사회에서 쫓겨난 부랑자와 패배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게 시초라 하였고 또 다른 이들은 나라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범법자들이 이 어두운 곳으로 숨어들기 시작한 게 처음이라 말하였으나, 그마저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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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한다. 내가 지금 이루고 싶어하는 게, 사실 내가 할 수 없는 거라면 어떡하지? 사람은 내가 할 수 없는 게 반짝이는 것처럼 보인다는데, 내 꿈도 그런 거면 어떡하지. 뭐 이런 생각. 난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대학에 들어가고, 대학을 졸업하고나서 그걸 깨달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내가 그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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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끄럽게 떠드는 가게 내부의 소음 때문에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음악은 주제 없이 온갖 장르가 섞여있었다. 봄을 겨냥한 밝은 분위기의 댄스곡이었다가, 애잔한 발라드였다가, 자가복제라 불릴 정도로 전개가 뻔한 아이돌 음악이었다가, 다시 댄스곡, 그리고 EDM, 계속해서 돌고 돌았다. 근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라 음악...
쓰린 길 매섭게 쐬어대니 비린 맛이 나더라 천체를 감싸는 화한 것들, 그 중에서 따가운 별빛이 강물에 번져 뜨겁게 차올라 생생하게 일렁이고 따가운 불빛이 도로에 녹아 차갑게 무너져 꼼꼼하게 얽히누나 그리고 촘촘히 적서져 거품처럼 풀어져 발화하여 엎질러지고 지글지글 녹는 땅 여기는 프라이팬 형형하게 빛내는 철처한 단속구간 뭉그러진 것을 주섬주섬 모아 다시 태...
ㅋㅋㅋㅋㅋ 백업 귀찮아서 안한 티 나고요 . . . . . 까먹었고요 . .. 우선 시작해봅시 ㄷ ㅏ . .. 이건.. 파라; 썰풀면서 나온거... 둘다 트레이스 틀 쓴거다~!~!! 앤캐 사랑 해 ㅠ 라스 ㅠ 이건.. 식스. 사랑은 광기다, 누가 울새를 죽였나? 라는 티알 다녀올때 그린 인장임~ 울새는 이번주에 마저 간다~ 요건 라에아! 오랜만이야~ 요것도...
"내일은 저녁에 공원을 산책하자.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이 널 닮았을 거야.""은행이 예쁘게 물들었겠다.""그것 또한 널 닮았지. 오늘 저녁 공원은 아마…. 너를 위한 공원이 될 거야. 모든 것이 너를 닮았으니까." 로키x스텔라 문득 들어버린 생각이다. 굳이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생각이기도 하다. 데이트 약속을 잡은 날은 언제나 이렇게 혼란스러웠다.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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