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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워닝 소재 주의 최산은 김영준이 저와 반대인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항상 마주칠 때면 심기가 좋지 않았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이 최산은 본인과 같은 삐딱한 친구들을 사귀었으며 동시에 모범생과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 주민등록증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으며 역한 담배를 입에 물었다. 학대를 밥 먹듯이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
- 어디서든 빛나는 태양 마지막 이야기. 세터즈는 데뷔한지 5주년을 맞이하였다. 히나타가 세터즈에 활동 한지도 2년이 지났다. 2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2년 전 컴백 당시, '히나타와 아이들'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각 멤버별로 팬층이 두터워졌다. 그중에 히나타 팬이 제일 많긴 했지만.. 하여튼 '주장즈'와 맞먹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의 설움을...
서로를 사랑하지만 이뤄지지 않는 인연의 루프. 에미와 타카토시 의 인연은 에미가 5살에 35살인 타카토시가 사고로 구해지고 타카토시가 5살에 35살인 에미에게 구해진다. 그 인연이 연결이 돼 5년의 한번 30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서로 교차된 세계의 사람이라 만날려면 15년이 흐른 20살 때의 인연이 시작 된다. 처음에는 타카토시의 시점...
개의 체온은 38.5도이기에 사람의 것보다 2도가 높다. 그렇기에 더욱 뜨거운 몸으로 쉽게 사랑하여 분별할 수 없는 열병을 지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과 본능에 앞선 행동을 하곤 한다. 그렇기에 개의 시간은 인간의 것보다 성급하다. 급하게 자라고 어린시절을 손쉽게 상실한다. 배우는 속도는 느리면서 커버린 몸은 어린 버릇을 채 두지 못해 말썽이며 늙어 죽을 ...
갑자기린네가다른세계의나루만나는거보고싶다이상하게도겪은적없는나루와의추억이자꾸만생각나고눈앞의나루에게마음이가는데뭔가잘못됏단느낌이멈추질않고프로그램오류인가싶어서그기억과감정을삭제해야한다고생각하지만이상하게삭제하고싶지않고그러다가스스로의감정을주체하지못해서평행세계나루에게 널좋아하는것같다고말하는데말하는순간에도뭔가잘못된것같다는생각이멈추질않고평행세계나루가그런린네에게아니린네가좋아하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https://youtu.be/bKMc5fsv5Tc 들으면서 봐주세요!! 저 낙월 휘영청 밝아올때, 뒤돌아 보지 말고 가시옵소서. 칼날바람이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서슬푸른 안개가 서로를 분할지라도, 멈추지 마시고 그저 걸어 가셔야 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 화사한 햇살 아래서 선선하게 부는 산들바람에 당신을 태워 보내고자 했을지언데, 저 새빨간 낙월은 오직...
- 빌더쓰 15~16화 사이의 시점입니다. - 모든 사람들을 다 잃고 난 후 '그자식'이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하고 쓴 날조로 가득한 글입니다. - 최신화 스포주의, 원하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살며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것은 예견된 미래였고, 또 그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홀로 남은 땅에서 울부짖는 '우투리'를 보며 ' '은 아무 감흥도 없다는 ...
칸을 보고 있는 딕슨의 입은 매끄러운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런 딕슨을 바라보는 칸의 표정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할 말 없어 달링?” 칸은 벽에 기대 저를 바라보고 있는 딕슨에게 다가갔다. 얼마 안가 둘의 다리가 얽히고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서 있었다. 칸의 바로 앞에 선 딕슨은 억지로 그를 올려다보는 게 싫었는지 몸을 조금 뒤로 뺐...
정국이 열고 들어간 곳은 이전에 알던 그 곳이 아니었다. 어둠과 알코올내가 무겁게 가라앉은 이 곳이 지민의 자취방일 리가 없었다. 모든 창문엔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다. 여긴 눈을 감은 방이었다. 발끝에 자꾸 채이는 소주병을 조심히 제쳐가며 가장 깊은 곳으로 차분히 걸었다. 지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지민의 침대엔 정돈이 되지 않은 이불더미만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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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XwW6UetKIA 당신이란, 이를 데 없이 한량없는 나의 죄일까요…… 감히 사랑이라 표현할 수조차 없이 더러웠던 마음을, 오로지 죄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입술을 용서해 주세요. 이 목덜미와 가슴을 타고 흐르는 것이 정히 당신의 피라면,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아, 잔인한 내 손에 달라붙어 주세요…… 잊지 않도록,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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